
금산군은 17일 금산군청 주차장에서 2024년 첫 사랑의 헌혈 버스를 운영한다. 만 16~69세, 남성 50kg 이상, 여성 45kg 이상 주민은 신분증 지참 후 현장에서 검사 및 문진 후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헌혈 시 혈액형, B형‧C형 간염바이러스 등 10개 항목 검사와 헌혈증서, 4시간 봉사 시간이 제공된다. 금산군은 올해 분기별 1회(4월 18일, 7월 18일, 10월 17일) 헌혈 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금산군은 6·25 참전유공자 고 서정희 상병과 고 한기욱 하사의 화랑무공훈장증 전수식을 개최하고 유가족에게 훈장증과 기념패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의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6·25 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받지 못한 참전유공자들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고 서정희 상병은 금화지구 전투 등에서, 고 한기욱 하사는 연천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웠습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5년 계묘년을 맞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10개 읍면을 방문해 군민과의 소통 광장을 마련한다. 이번 방문은 의전을 간소화하고 주민 건의 사항 수렴에 집중하여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수해 위기를 극복하고 양수발전소 유치, 수해복구,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금산군의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 희망찬 군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5년 새해를 맞아 관내 기업대표 7명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운영 활성화 계획을 설명했다. 금산군은 올해 743개 제조업체 방문 애로사항 상담, 농공단지 및 개별입지 기업인 대표 간담회, 기업 홍보용 책자 제작 등을 통해 기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경 정책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농용굴삭기 등 70종 528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임대료 감경 후 하루 4500원에서 6만8000원까지 책정되어 있다. 농기계 운반 서비스도 제공하며, 약 2000곳의 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산군은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2월 28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지역 내 한랭질환자 및 추정 사망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군은 한파특보 등 기상정보 청취,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한랭질환 발생 시 신속 보고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기영 금산읍장, 취임식 대신 경로당 방문으로 소통 행정 시작. 3일부터 5일까지 관내 경로당 70개소 방문, 어르신들 안부 확인 및 지역 현안 청취. 읍은 건의사항 검토 후 주민 불편 해소 위해 노력할 방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1월 8일부터 2월 28일까지 스마트작물재배, 농산물가공창업, 귀농‧귀촌 3개 과정에 총 130명을 모집하며, 과정별 교육 내용과 신청 자격이 상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및 금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금산군, 470억 원 투입해 상리지구 뉴빌리지 사업 추진... 노후 주거지역 정주환경 개선 및 지역 활성화 위해 공원, 주차장, 도로 등 주민편의시설 조성 예정... 2758㎡ 규모 공원 조성, 215면 주차구역 신설,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 도로 정비 등으로 주민 편의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금산군은 농업인 소득 증대 및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7일부터 23일까지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잎들깨, 인삼, 고추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잎들깨 교육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추부문화의집에서 순회교육으로, 인삼·고추 교육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및 금산다락원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3시간이며, 관내 거주 군민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5년 시무식에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세계화를 향한 초심을 강조하며, 금산의 행복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상첨화', '국품제세', '인화충만'을 키워드로 아름다운 금산 만들기, 금산인삼의 세계화, 소통과 협력을 통한 군정 운영을 강조했다. 또한 충남도와 대전시의 행정통합을 환영하며 지역 발전 가속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고, 2025년을 성과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