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A등급 획득, 전국 82개 군 중 3위. 운전행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증가. 군은 교통안전시설 확충 및 캠페인 강화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

금산군은 지난 4일 보훈단체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금산군 보훈대상 복지혜택 안내, 보훈정책 방향, 군정 협력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충시설 보수공사 계획을 전달했다.

금산군은 6·25 참전유공자 고 김영식 병장의 화랑무공훈장증을 유족에게 전수했다. 고인은 1953년 6월 강원도 금화지구 전투에서 분대장으로서 공을 세웠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4일 금산다락원 월례회의에서 민선8기 군정 전반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공유를 강조하며, 지난해 수해를 극복하고 금산의 저력을 발휘한 것처럼 올해도 지혜와 성과로 희망찬 군정을 펼쳐나가자고 당부했다. 박 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 수해복구,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추진 등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금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세계적인 발전을 위해 전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혜와 인화, 도전정신으로 금산의 희망과 행복을 키워나가자고 독려했다.

금산군 인삼 생산 농업인 500여 명은 금산인삼 안전관리 실천 결의대회에서 안전한 인삼 생산과 유통을 다짐했다. 결의문에는 미등록 농약 사용 금지, 경작 신고 이행, 안전성 검사 실시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 신뢰 향상과 금산인삼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금산군은 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마케팅, 시설 현대화,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18개 사업에 약 63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고품질 인삼 생산 지원, 인삼시장 시설 현대화, GAP 인증 확대, 판촉 홍보 등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소비 확대를 도모하며,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해외 시장 확대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바 손잡이 및 가스 안전차단기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150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낙상 및 화재 위험 가정은 센터(☎750-4465)로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 농촌 주거환경 개선에 9억 4700만원 투입... 슬레이트 처리, 지붕개량, 빈집정비 지원 확대 및 농촌주택개량사업 저금리 대출 지원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2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추부면 비례1리 경로당과 진산면 석막리 경로당에서 매주 목요일 '두뇌 톡톡! 건강 체조 교실'을 운영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약화 예방 및 치매 인식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치매 환자 조기 발굴을 위한 인지 선별검사 및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7월에는 추부, 진산분소를 개소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금산군은 4월부터 금산사랑상품권 할인 방식을 선할인에서 캐시백으로 전환한다. 이는 국가 정책 기조에 따라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추진된다. 캐시백은 모바일·카드 상품권 구매 후 가맹점 결제 시 5% 적립되며, 기존 선할인 상품권 소진 후 적용된다. 종이 상품권은 캐시백 적용 대상이 아니다.

금산군 깻잎 연매출, 작년 763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 달성! 생산량 증가와 수취가격 상승이 매출 증가 견인. 2023년 대비 12.6% 증가한 성과. 고품질 재배시설 및 계절근로자 지원 등 노동력 부족 해소 노력이 생산량 증가로 이어져.

금산군, 소상공인 경영 안정 위해 72억 원 규모 특례보증 금융지원 시행.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대상 최대 5000만 원 대출 지원. 2년 거치 일시 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5년 균분상환 조건. 상담 및 접수는 충남신용보증재단 금산출장상담소(농협 금산군지부 3층)에서 주 2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