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중학동 자율방재단, 재해 예방 위해 피해목 40여 그루 제거 활동 진행

공주시 웅진동, 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전개... 웅진동 주민과 공주시 적십자봉사회 회원 80여 명 참여, 관광지 주변 및 상가 밀집 지역 등 환경 정화 활동

공주시 우성면은 14일 방문리에서 ‘영농폐기물 선별장 안전운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처리와 선별장 안전 운영을 다짐했다. 새마을 회원과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선포식에서는 영농폐기물 재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과 안전 관리 수칙을 공유했다. 방문리 영농폐기물 선별장은 폐비닐, 농약병 등을 1차 수거하여 재활용을 촉진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공주시는 저소득 주민 자립 지원을 위해 18세 이상 64세 이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자활 근로 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현재 알밤 가공, 양곡 배송, 방역 및 청소 등 11개 사업단에 80여 명이 참여 중이며, 시는 향후 저소득층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자활 사업 참여자의 자립을 위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공주시는 성실납세자 500명을 선정하여 공주페이 또는 온누리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이는 지방세 성실 납부에 대한 감사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최근 3년간 연 3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되었다. 공주시는 매년 3월 ‘성실납세자의 달’ 행사를 통해 으뜸납세자 감사패 전달 등 성실납세자 우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공주시는 대기질 개선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기자동차(승용, 화물, 수소) 301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수소차는 대당 3250만 원, 고상버스는 1대당 3억 8300만 원을 지원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28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9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공주시민 또는 공주시 소재 법인 및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공주시에서 개최된 '사백 년 인절미 축제'가 5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축제에서는 인절미 떡메치기, 가래떡 구이, 문화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풍물패 공연, 인절미 유래담 공연, 민요자매 공연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 옥룡동은 지난 13일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충남도와 공주시가 시행하는 해당 사업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관·단체장, 회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홍보 활동을 펼쳤다.

공주시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 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공주시 청소년 유해 환경 감시단 주관으로 술·담배 판매업소, 모텔 및 성인용품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판매 금지 홍보, 청소년 출입·고용 점검 활동을 펼쳤다. 최원철 시장은 청소년 보호 활동 강화 의지를 밝혔다.

공주시는 국립공주대학교 부설 과학영재교육원과 함께 '2025학년 초등부‧중등부 기초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라 초‧중학생의 기초과학 역량 증진 및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수학, 과학, 문화유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공주시 소재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 총 40명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공주시는 2025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으로 노후 경유차량 4600여 대에 약 2억 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 공과금 수납기, 인터넷 뱅킹, 인터넷 지로,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미납 시 가산금 부과 및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공주시는 3월부터 5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나 영치 유예를 지원하지만,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