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는 공주사랑상품권 '공주페이' 운영 대행사 변경에 따른 시스템 개편 과정에서 발생한 이용자 불편과 혼선에 대해 사과하고 서비스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결제 버튼 크기 확대 및 위치 조정, QR 결제 자동 인식 기능 도입, 결제 수단 통합, QR 결제 완료 화면 메모 기능 추가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가맹점플러스' 앱 로그인 간소화, 자동 로그인 기능 도입, 결제 내역에 이름 일부 표기 등의 기능도 개선되었다. 공주시는 가맹점 및 이용자 대상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약속했다.

공주시,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백제금강 바로장터’ 성황리 개장… 50여 농가 참여,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 판매 및 다양한 체험활동 제공

공주시 신풍면 남성의용소방대, 15년째 유구천 일대 자연정화 활동 지속…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

공주시 옥룡동, 저소득 노인 부부 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공주시는 정보화 용역사업 참여자 및 개인정보 처리 업무 수탁기관 50여 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처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 및 정보보안 인식 제고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주요 사항, 개인정보 처리 원칙, 안전 조치 기준 등을 다뤘다. 특히 최근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공유하며 수탁자의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가족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양한 체육 활동과 여가 프로그램, 마술 공연 등으로 참가자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지난 18일 여성회관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공직자 30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관리카드 작성 자문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 사회 안전 강화, 가족 친화 환경 조성, 여성 역량 강화 등 네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최원철 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2025년 북스타트 선포식'을 개최하여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140여 명과 함께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를 되새겼다. 선포식에서는 최원철 시장의 선포문 낭독, 탄소중립 인형극, 부모 교육, 책꾸러미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공주기적의도서관은 생후부터 초등학교 1학년까지 어린이 270명에게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책놀이 프로그램'과 '부모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저출산 문제 해결 및 청년 결혼 장려를 위해 5월 1일부터 '결혼장려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한 만 18~45세 청년 신혼부부에게 부부당 500만원을 공주페이로 지급한다. 신청 조건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전부터 부부 중 한 명 이상 공주시 주민등록, 신청 시점에는 부부 모두 공주시 주민등록 유지,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 등이다.

공주시 월송동은 다문화가족 20여 명과 함께 ‘화병 꾸미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가족들은 와인병을 꽃으로 꾸미며 가족 간 추억을 쌓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창의력을 발휘하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월송동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시민과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중화장실 신설, 민간 개방화장실 운영, 안심비상벨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금학동과 계룡산 국립공원에 각각 공중화장실과 여성 전용 화장실을 신설하고, 원도심에는 민간 개방화장실 9곳을 운영한다. 또한, 안심비상벨을 추가 설치하고 불법 촬영 점검 등 안전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공주시는 봄철 홍역, 수두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을 우려하며 예방접종, 개인위생 수칙 준수, 의심 증상 시 즉시 병원 방문 등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해외 방문객은 출국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귀국 후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에 해외 방문 사실을 알리고 진료받을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