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중학동은 다문화 가족 어머니와 자녀 3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행복모임 프로그램 강좌’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 다문화 이주 여성들은 가정·성폭력 예방 교육에 참여했고, 자녀들은 수공예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카페 ‘엘로이즈’와 중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간식을 후원하여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행복을 선사했다.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5월 17일 어린이 음악극 ‘걱정돼, 고마곰. 걱정 마! 친구야’ 개최. 국악 동요, 창작동요, 애니메이션 주제곡 등을 국악풍으로 편곡하여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 전달 예정.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 10세 이하는 보호자 동반 필수.

공주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미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보증금 6천만 원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 주택 임대차 계약은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시민 홍보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고 있다.

공주시는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리듬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AED는 일반 시민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지원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상 설치 의무가 없는 10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 중 미설치 단지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5월 30일까지 공주시보건소로 하면 된다.

공주시는 '공주알밤산업 진흥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중장기 진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공주알밤의 생산, 유통, 가공, 판매 등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 및 구조 분석, 국내외 밤 산업 동향과 관련 정책 분석, 알밤 가공산업 활성화 및 6차산업화 전략 수립, 관광·체험 등 타 산업과의 연계 방안, 공주알밤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모색하고,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지난 11일 우금치 전적에서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거행하여 자주와 평등, 민주의 가치를 기리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최원철 시장은 우금치를 시민과 미래세대가 공감하고 배우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주시청소년 꿈 창작소는 2025년 제1회 어울림마당 ‘소.소.잼’을 개최하여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놀이·체험·공연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파우치 만들기, 나무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청소년 기획 놀이 활동, 먹거리 마당, 거리 공연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공원 19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7월 1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계도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2025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과 지난해 체납분 약 8억 7500만원에 대한 독촉 고지서를 발송하여 납부 기한 6월 30일까지 징수에 나선다. 납부 대상은 차량 2만 3천여 대이며, 3%의 가산금이 포함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 등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연 2회 부과되며, 차량 소유권 변동 후에도 사용 기간에 따라 추가 부과될 수 있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 공과금 수납기, 인터넷뱅킹, 인터넷지로, 위택스, ARS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공주시는 지난 9일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2025 공주 밤마실 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10월 11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먹거리, 수공예품, 놀이기구,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며, 매월 테마를 달리한 '테마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5월 '가정의 달 & 청춘의 밤', 6월 '직장인 힐링 나이트', 7월 '장마 할인 이벤트', 8월 '얼음·맥주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산성시장 맛집 배달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공주시 의당면 도신리 ‘도담골 호반마을’과 중앙대학교 총학생회는 농촌 봉사활동 등 지속적인 도농 교류와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중앙대 총학생회는 3박 4일간 마을에 머물며 고추 모종 심기, 밭 제초 작업 등 농번기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의당면은 학생들에게 공주시 역사문화 강의와 전통놀이 체험 등을 제공했다.

공주시는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2025년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캠페인을 5월부터 11월 30일까지 7개월간 진행한다. 전국 104개 건강도시의 306곳 중 원하는 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공주시에서는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금학생태공원, 금강신관공원 4곳이 스탬프 획득 장소로 선정됐다.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캠페인 참여 신청 후, 장소 방문 및 스탬프 수집으로 참여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