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철 공주시장은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기념식 대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 6월 23일에는 계룡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지,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만수지구 침수피해 복구지 등을 방문하여 농촌활력, 청년정착, 재해예방 등의 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최 시장은 향후에도 현장 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주시 계룡면은 다문화가족 15명을 대상으로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원목 도마를 직접 제작하며 친목을 다지고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계룡면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주시 탄천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경찰과 특이민원 발생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 상황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반영한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민원인 진정 유도, 녹음·촬영, 비상벨 호출, 경찰 출동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21일 공주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주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중학동민 화합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양한 세대 참여 경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으로 주민 화합을 도모했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위(We)대한 보따리' 프로그램 1회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빵을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하며 감사를 표하고 세대 간 교류를 나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보훈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하며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공주시는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수박 연작장해 예방 및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한 현장 교육과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탄천면 수박 재배 농가 대상으로 실시했다. 컨설팅에는 작물 재배 기술, 병해충 방제, 토양 관리, 농약 안전 사용법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수박 생육에 필요한 핵심 기술 교육을 제공했다.

공주시는 27일 오후 5시 복합문화복지공간 '공주시 행복누림' 개관식을 개최한다. 22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행복누림'은 연면적 7,722㎡ 규모의 중부권 최대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생활문화센터, 진로교육센터, 도서관, 평생학습관, 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등을 갖추고 교육, 문화, 복지, 여가를 아우르는 시민 중심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제민천 일대에 총 길이 약 180미터 규모의 '공주의 사계절'을 주제로 한 벽화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낡은 담장을 밝고 생동감 있는 예술 작품으로 바꾸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감성적인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계절마다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천변 산책길을 조성했다.

공주시는 인근 지역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에 4차 방제약제를 긴급 추가 공급한다. 최근 천안시와 청양군에서 과수화상병 발생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나선 공주시는 장마 전 방제 완료를 위해 미생물 제제 약제를 신속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하며 농작업 도구 소독, 외부인 출입 통제, 정기 예찰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농가에 방제 요령 안내, 자가 예찰 독려, 농작업 도구 소독 교육 등을 실시한다.

공주시에서 공무원 사칭 물품 대납 사기 사건 발생, 주의 당부. 사칭범은 공무원 신분증과 명함을 제시하며 지역 업체에 접근, 심장제세동기 구입 대금 대납 요구. 공주시는 실제 공무원은 물품 대납을 요구하지 않으며, 의심스러운 주문 시 확인 필요하다고 강조.

공주시 우성면은 서울 송파구 풍납1동과 상호 교류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 행사에서는 공주시의 축제와 특산물 홍보, 주민자치 활동 사례 공유, 인절미 떡메치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도시와 농촌 간 상호 이해와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공주시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온누리공주시민제도,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홍보하여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초경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초경축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가정 방문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교육을 제공하며, 한국부인회 공주시지회와 햇살어린이집의 후원으로 생리대와 위생용품 키트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