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 환자 증가에 대응하고 중증화 예방 및 가족 부양 부담 경감을 목표로 맞춤형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특히 신규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여 치매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고, 기억력, 주의집중력 등 다양한 인지 영역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주시가 6·25전쟁에 참전해 뚜렷한 전공을 세웠으나 전쟁의 혼란으로 실물 훈장을 받지 못했던 고 임난욱 하사의 유가족에게 75년 만에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운동'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공주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주시에서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형화로 체험, 눈 놀이터, 반려동물 놀이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밤 농가 직거래 장터와 밤산업 박람회를 통해 공주 알밤의 우수성을 알리고 밤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공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사회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나루교육' 및 '청-청 바톤 터치' 분야별 전문가 50여 명을 모집한다. 오는 20일까지 신청받으며, 선발된 전문가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수업을 운영하게 된다. 시는 강사비, 재료비,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 브랜드 강화와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공주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 136동, 비주택 45동 등 총 184동을 대상으로 철거 및 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일부 주택 소유자에게는 지붕 개량 비용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공주시 신풍면 산정리에 조성된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신풍지구'가 본격 입주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을 제공하며, 전용면적 84㎡ 규모의 단독주택 19호가 공급된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3천만 원, 월 임대료 25만 원이며 최장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공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주거 여건 개선 및 지역 활력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가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연계하여 미국 뉴저지주와 뉴욕주 H마트 4곳에서 동시 개최하는 행사를 통해 공주 알밤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판로 확대를 도모한다. 지난해 1회 행사에서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완판 신화를 쓴 공주 알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품질과 상품성을 다시 한번 검증받고 장기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이 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2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2월 24일부터 12주 이내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첫날 95개 과정에 580명이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영·유아, 자격증, 디지털·AI 등 16개 분야 95개 과정이 개설되었으며, 주간·야간·주말반을 고르게 편성하여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공주시는 수요 분석 후 추가 개설 및 모집을 검토할 예정이다.

공주시가 밤나무 해충 피해 예방 및 밤 수확량 증대를 위해 2026년 '밤나무해충 드론방제사업' 신청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한다. 총 8억 2천만 원을 투입해 6월부터 8월까지 드론 방제를 실시하며, 친환경 농산물 재배지 및 양봉 농가 인근은 제외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공주시가 야간 및 휴일 소아 경증 환자 진료를 위해 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고, 인근 일등약국을 협약 약국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이는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 '공주알밤한우' 홍보 및 특판전을 운영한다. 축제 기간 동안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주알밤한우를 구매할 수 있으며, 지난해 호평받았던 '공주알밤한우 카츠버거'와 '알밤한우 꼬치' 등 즉석 조리 식품도 판매한다. 이를 통해 공주알밤한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축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활용하여 찹쌀떡, 율피조청, 구운한과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부산물인 율피를 활용한 핸드크림까지 개발하며 식품을 넘어 화장품 분야로 활용 영역을 확장했다. 이는 공주알밤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업 다각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에서 전시·홍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