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는 '2025년 상반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가구가 참여하여 농촌 생활을 체험했고, 그중 2가구는 정안면에 정착했다. 이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희망자가 농촌에 머물며 일상생활과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숙박비와 체험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공주시는 하반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고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검토 중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제2금강교 건설 현장, 공주시민운동장, 백제문화의 전당 등 주요 사업 현장 6곳을 방문하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청년 주거, 문화예술, 기반 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직접 살피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쳤다.

공주시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언론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3년간의 주요 시정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공약 이행률 90% 돌파, 3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공공기관 유치, 기업 유치, 드론 산업 육성, 복지·교육 분야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뤄냈다. 향후 공공기관 추가 유치, 신도시 개발, 재해예방 인프라 확충 등 도시 기반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주시 신풍면은 지난 26일 백룡2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 ‘우리 동네 이동복지관’을 운영,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 검진, 상담, 교육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주시는 지난 26일 봉황동에 총 210대 주차 가능한 공주시청 주차타워 준공식을 개최했다. 연면적 4333㎡ 규모의 철골 조립식 구조물로 기존 대비 151면 증가하여 민원인과 직원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26일 공식 개소식을 갖고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을 중심으로 아동학대 사례 관리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문 인력 배치와 안전한 상담 환경 조성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공주시,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행복누림' 개관. 27일 신관동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행복누림은 생활문화센터, 진로교육센터, 도서관, 평생학습관, 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6개 시설로 구성되어 시민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유구색동수국정원과 유구전통시장에서 ‘제4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를 개최한다. 4만 3천 제곱미터 규모의 정원에 38종의 수국이 만개하며, ‘제2회 공주 정의송 수국가요제’, 나태주 시인 토크 콘서트, 야간 조명 쇼 ‘유구색동달빛정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주시 탄천면은 지난 25일 관내 24개 마을 주민, 탄천면 새마을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분기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빈 병, 폐건전지 등 생활 속 재활용 가능 자원과 폐비닐, 농약병 등 농업 폐기물을 수거 및 분류하여 처리했다. 특히 탄천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체험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 25일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하며 자원 순환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공주시 중학동은 상반기 문화다양성과 시민 양성평등 교육 강좌를 관내 경로당 4곳에서 진행했다. 다문화 이해와 상호문화 존중, 시민 양성평등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경로당 어르신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도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주시 금학동 주민자치회는 '2025 금학생태공원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여 금학생태공원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 공모전은 공주시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30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 접수는 9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