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는 메타버스 플랫폼 ‘공주월드’ 활성화를 위해 9월 10일까지 ‘공주월드 알밤 배송 이벤트’를 운영한다. 온누리공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주월드에서 알밤을 재배해 마일리지를 모아 실제 공주 알밤으로 교환할 수 있다. 마일리지 2천 점 이상 전환 후 인증사진을 제출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고맛나루장터 알밤 2kg(20명)과 알밤 선물 교환권(80명)을 제공한다.

공주시와 국립공주대학교는 지난 8일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2025년 백제왕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과 관광 활성화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통합 관리 및 협력 방안, 진정성 회복과 인식 확산,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관리 체계 구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공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총 1348억원을 투입하여 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추계지구, 유구수촌지구 등 5개 지구에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진행되며, 상습 침수지역 개선 및 주거지, 농경지 보호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공주시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독거 어르신 20가구에 건강관리용품(황토 찜질팩, 근육통 완화 로션, 파스)이 담긴 ‘건강보석상자’를 전달하여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했다.

공주시는 친환경 벼농사 단지의 왕우렁이 일제 수거를 당부했다. 왕우렁이는 논 잡초 제거에 효과적이나, 번식력이 강해 어린 모를 갉아먹는 등 농작물 피해를 줄 수 있어 수거가 의무화되었다. 특히, 최근 기상 여건으로 국내 월동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외부 유출 방지를 위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시는 중간 물떼기 기간을 활용한 효율적인 수거를 권장하고 있으며, 왕우렁이의 자연 생태계 유출 방지를 위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공주시는 관내 5개 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등굣길 ‘아침 먹기 캠페인’을 운영한다. 아침밥 먹기 홍보, O, X 스티커 붙이기, 백설기 나누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침 결식률과 비만율 감소를 기대한다.

공주시는 인풍1지구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 상담실'을 운영하여 토지 소유자 의견 청취, 드론 측량 결과 제공, 토지 경계 협의 등 지적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적 제도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를 통해 경계 분쟁 해소, 재산권 보호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는 쌀 품질 향상과 병해충 예방을 위해 7월 7일부터 8월 10일 전후까지 총 3,200헥타르 면적에 걸쳐 벼 병해충 항공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무인 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항공 방제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2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 249.5km 전 구간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한다. 지반침하 예방 및 체계적인 정비 계획 수립을 위해 고화질 CCTV, 육안 점검, 전자기파 탐사, 내시경 등을 활용한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긴급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즉시 정비한다. 또한, 관로 정비 전담팀을 구성하여 신속한 조치를 병행하고 지속적인 관로 이력 관리를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주 시민연극단체 '평상'은 한국전쟁 공주지역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에서 연극 '작은전쟁'을 공연하여 시민 참여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작은전쟁'은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희생자들의 아픔을 그린 작품으로, 시민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평상'은 앞으로도 시민 참여 보훈문화 연극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공주시 이인면은 4일 신영리에서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개최하여 마을 곳곳에 버려진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고 분리하는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이장단협의회, 지역 주민, 이인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공주시 탄천면은 다문화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달팽이 김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회 참여 확대 및 건강한 여가 시간 제공을 도모했다. 참여자들은 강사 지도 아래 자녀와 함께 김밥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탄천면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