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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 2024년 생활인구 통계에서 인구감소지역 중 충남 1위,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중부권 대표 체류형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4분기 평균 생활인구는 66만 8900명으로 주민등록인구 대비 약 6.5배에 달했으며, 연간 생활인구는 779만 명으로 전국 3위, 충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백제문화제가 열린 10월에는 생활인구가 78만 명을 넘어섰다. 체류인구의 재방문율과 평균 체류 시간, 체류 일수도 높아 단순 관광지를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생활인구 증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시는 생활인구 기반 정책을 강화해 정주 인구 확장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공주시 탄천면은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여름철 농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폭염 속 농작업 유의사항, 온열질환 예방 등의 교육 내용으로 8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주시 신관동은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식 개선을 위해 통장 40명을 대상으로 ‘2025 다문화가족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공주시가족센터 소속 캄보디아 출신 강사가 진행했으며, 다문화의 개념과 특성, 소통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신관동은 증가하는 다문화가정과의 화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주시 중학동은 최근 폭염에 대비하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여름나기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 중이다. 김재철 동장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경로당 회원들에게 폭염 대비 3대 건강수칙을 안내했다. 중학동은 무더위쉼터 운영, 독거노인 안부 확인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집중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마늘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양념채소 차압식 건조장치 보급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새로운 건조장치는 기존 음건 방식보다 건조 기간을 절반 이상 단축하고 균일한 품질 확보와 노동력 및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농가들은 작업 편의성과 시간 단축 효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공주시는 농번기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8월 16일까지 찾아가는 영농 현장 순회 교육을 운영한다. 교통이 불편한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마을별 현장 교육을 진행하며, 벼, 콩 등 작물 재배 기술, 폭염 대비 요령, 농업과학기술정보 서비스 제도 등을 교육한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신청받은 지역의 마을회관과 농작물 재배 포장에서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건축물, 주택 1기분) 5만 2083건에 85억 원을 부과했으며,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다. 고지서는 7월 중순 우편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 우편 또는 모바일 앱으로 확인 가능하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CD/ATM, 가상계좌, 위택스, 지로, 자동응답전화 등을 통해 가능하다.

공주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폭염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밀착형 대책 추진을 결정했습니다. 주요 대책으로는 폭염 피해 발생 시 즉시 보고 체계 강화, 온라인 홍보 강화,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건강 관리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활성화, 야외 작업자 휴식 보장, 농축산 현장 작업 중지 권고, 온열 질환 및 취약계층 건강 관리,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이 있습니다. 또한, 시민들에게 폭염 대응 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공주시 신풍면 산정리 굴다리 2곳에 주민참여예산으로 꽃, 나비, 새 등을 담은 벽화가 조성됐다. 벽화는 신풍면의 활기찬 일상과 자연, 그리고 지역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표현하고 있다.

공주시는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웅진도서관에서 북큐레이터 2급 양성과정을 운영, 시민 7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나의 영웅'이라는 주제로 북큐레이션 전시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도서관 북큐레이션 활동과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공주시 석장리박물관, 8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하반기 병아리 선사 교실' 운영. 5~7세 유아 단체 대상 구석기 시대 교육·체험 프로그램 진행. 고고학자 체험, 뗀석기 학습 등 다양한 활동 제공.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석장리박물관 누리집 선착순 접수.

공주시는 지난 8일 공주청년센터에서 ‘제3기 공주시 청년네트워크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청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제2기 활동 성과 공유, ‘청년의 달’ 기념행사 및 청년공유주택 오픈 행사 계획 등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