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하반기 참가자를 8월 1일까지 모집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정안면 소랭이 마을에서 영농 실습, 주민 교류, 농촌 문화 체험 등을 통해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주거 공간 무료 제공 및 월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급되며, 타 지역 거주자, 구직급여 수급자, 가족 단위 신청자, 귀농·귀촌 교육 10시간 이상 이수자 등을 우선 선발한다. 공주시 자매 도시 주민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공주시는 16일 충남대학교병원과 지역민의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주시민은 지역 의료기관을 통해 충남대학교병원과 진료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응급의료 협력 체계 강화, 공공보건의료사업 협력 등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공주시 탄천면은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를 점검하고 냉방기 가동 상태 확인 및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탄천면은 전 직원이 마을별 예찰 활동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공주시 옥룡동은 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증가에 따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 예찰 전담반을 편성해 낮 시간대 ‘폭염 국민행동요령’ 안내 방송을 송출하고 취약계층 관리에 힘쓰고 있다.

공주시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고난도 위기가정에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복지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다자녀 가정, 장애인 가정, 노후주택 거주 저소득 가정 등을 집중 발굴하여 복지, 의료,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으며, 폭염 속 위기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안부 확인 및 긴급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공주시는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함께 초·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5 문화다양성 농촌체험 캠프'를 개최했다. 이 캠프는 농촌 체험과 문화 다양성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지역 포용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문화 다양성 강의, 농촌 체험,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는 여름철을 맞아 '곰나루 어린이수영장'과 '사계절썰매장'을 개장하여 8월 24일까지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다. 사계절썰매장은 유료이나 공주시민은 50% 할인, 곰나루 어린이수영장과 어린이 물놀이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공주시는 지난 14일 ‘2025년 공주시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열고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예비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 이해하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할’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오는 28일 제6기 공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하반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공주시는 2025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민선 8기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계획과 공약 이행률 95% 달성 목표를 밝혔다.

제22회 공주 고마나루국제연극제가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공주문예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연극, 삶의 가치를 두다!'라는 슬로건 아래, 엄선된 다섯 작품의 경연과 해외 초청작,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집니다. 특히, 작년 고마나루국제연극제 대상팀이 에딘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서 최우수공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위상을 높인 바 있습니다.

공주시 계룡면평생학습센터는 2025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펜·마카 드로잉’과 ‘옻칠·목공’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 40여 점이 벼슬미르실과 이은갤러리에서 전시되며, 지역 주민의 배움과 나눔을 실천한 평생학습의 성과를 보여준다.

공주시 탄천면은 온라인 교육 수강이 어려운 임업인들을 위해 '임업직불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임업·산림의 공익적 기능, 직불제 개념, 의무 준수 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임업직불제는 임업과 산림의 공익 가치 증진과 임업인 소득 보전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직불금 수령을 위해서는 매년 온라인 또는 집합교육 이수가 필수이다. 미이수 시 지급액의 10%가 감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