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회 공주 고마나루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는 27일 오후 2시, 한국극작가협회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고마나루 창·제작'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25년부터 지역 스토리 창작극 개발 프로젝트를 시행하며, 2026년에는 창작 희곡 개발 및 낭독극 발표, 2027년에는 본 공연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역 스토리 창작의 가능성과 한계, 실제 제작 사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공주시 신풍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 가정에 맞춤형 이동 보조용 경사로를 설치하는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신풍면은 정기적인 복지 상담과 가정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주시 월송동은 다문화가족 23명을 대상으로 초콜릿 만들기 체험 활동과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참여 가족들은 초콜릿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른 가족들과 친목을 다졌다. 월송동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행정 업무 혁신을 위해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챗GPT, Claude 활용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AI 윤리 등 실제 행정 업무에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각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춘 AI 활용 사례 소개 및 실습도 진행된다.

공주시 송무경 부시장은 극한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피해 현장과 폭염 대응 시설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금학생태공원 냉방시설과 호우 피해 지역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공주시 중학동은 다문화가족 어머니와 자녀 3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행복모임 프로그램 강좌’를 운영했다. 어머니들은 캔들 만들기 체험을, 자녀들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시민 양성평등 교육에 참여했다. 카페 엘로이즈는 밤 마들렌 35개를 후원하며 행사를 지원했다.

공주시는 의당면 유계리고마학습나루 어르신들의 시화집 발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5년간의 평생학습 성과를 담은 시화집은 90대 어르신들의 작품 낭독 등 감동적인 순간들로 채워졌다. 최원철 시장은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공간 확대를 약속하며,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주시는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쌍신축구장에서 '2025 무령왕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국 58개 팀, 1,000여 명의 U12, U11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경쟁보다는 실력 향상과 유대감 형성에 중점을 두고 토너먼트 및 시상 없이 진행된다. 선수 보호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일정 편성과 휴식일 도입 등 유소년 눈높이에 맞춘 운영이 특징이다.

공주시는 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과 학대피해 아동과 가족 간의 안전한 면접교섭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면접교섭 지원 역할을 명확히 하고, 공주지원 면접교섭센터 '마음뜰'을 적극 활용하여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부모-자녀 관계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공주알밤 산업 진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공주알밤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생산성 향상, 고부가가치 창출, 유통·판촉 강화, 6차 산업화 등 4대 추진 전략을 제시하고,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사업' 공모 예비 선정에 따라 밤 산업 종사자 교육, 가공 상품 산업화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관광 홍보 역량을 인정받았다. 공주시는 ‘2025~2026 공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축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체험형 이벤트와 지역 특산물 경품을 통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공주시는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 증가를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출근 시간대에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공주시에 직장이나 학교가 있지만 타 지역에 거주하는 통근·통학 인구를 대상으로, 공주시의 주요 인구정책을 홍보하고 전입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최원철 시장은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강조하며, 귀농·귀촌 유도, 청년 및 신혼부부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