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공공자전거 대여소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주시에 따르면, 금강신관공원 내에 유인 자전거대여소가 운영 중이며, 키오스크에서 무인으로 대여가 가능한 무인대여소는 지난해 말 6개소가 추가 설치돼 현재 20개소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가지 곳곳에 설치돼 있어 관광지 방문 및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이용이 가능한 무인대여소는 2017년의 경우 전년 대비 대여 건수가 2배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광객의 경우 핸드폰 인증을 한 후 현장에서 즉시 대여가 가능하며, 시민들은 공공자전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회원카드를 등록해 대여하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또한, 금강신관공원 유인대여소는 매년 동절기를 제외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11월 중순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예정으로 누구나 신분증을 가지고 대여소를 방문해 자전거를 대여한 후 공산성과 금강 물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

공주시가 지난 6일 유통중심형 관광상품인 흥미진진 팔도장터 관광열차를 올해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코레일 협업사업으로 무궁화관광전용열차를 활용해 지역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여행하는 관광상품이며, 시는 지난해에만 840여명의 수도권 관광객을 성공적으로 유치한 바 있다. 이날 무궁화호 임시열차에 탑승한 496명의 관광객은 백운역을 출발해 대전역에 도착한 후, 관광버스로 환승해 공산성 등 유네스코세계유산의 주요 관광지와 석장리 세계구석기축제장을 관람하고 산성시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이후, 산성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시장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온나라상품권을 이용 지역농산품 구매 등 장보기를 하고 시장 주위에 근현대사적 흔적이 남아 있는 원도심을 살펴보는 등 흥미진진한 자유의 시간을 가졌다. 조관행 문화관광과장은 “봄 대표축제인 석장리세계구석기축제를 전국에 홍보하는 기회였으며, 앞으로 사계절축제와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

한국 구석기 문화의 시작을 알려준 역사적 장소이자 금강의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진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부터 개최된 ‘2018 공주 석장리 세계구석기축제’가 7일 화려한 막을 내렸다. ‘구석기의 중심! 세계와 어우러지다, 석장리와 네안데르탈인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구석기 시대를 느낄 수 있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볼거리로 나흘 간 16만여명의 관광객이 석장리를 다녀가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구석기시대의 대표 도구인 주먹도끼와 돌창 만들기, 미니 막집 만들기, 물고기 잡기, 구석기 음식나라 등 25종의 구석기 체험프로그램은 낯선 구석기 문화를 체험을 통해 재미있고 신나게 알아가도록 함으로써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100여명의 구석기인들이 축제장을 누비며 진행된 구석기인 퍼포먼스, 구석기 퍼레이드, 뮤지컬 공연 등은 구석기시대를 실감나게 연출,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관람...

공주시 의당면(면장 이춘형)이 지난 3일 의당면사무소 광장에서 3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의당면 도깨비 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면에 따르면, 도깨비 장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장으로,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사용 물건을 거래하도록 함으로써,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교환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날 장터에는 의류, 장난감, 주방용품, 책 등 500여 개의 생필품이 거래됐으며, 주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서로 필요한 물건을 사고 팔며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한 참가비와 판매수익금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춘형 의당면장은 “이렇게 많은 주민이 참여할 줄은 몰랐다. 그만큼 주민들이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전에 관심이 높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행사를 개최해 나눔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4일 개막하는 2018 공주 석장리 세계구석기축제가 더욱 화려해진 야간경관조명으로 늦은 저녁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공주시는 석장리 세계구석기축제 기간 ‘구석기의 빛’이라는 주제로 다채롭고 아름다운 경관 조명을 설치, 금강을 배경으로 한 석장리의 화려한 밤을 수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석장리세계구석기축제의 핵심 포인트는 금강을 중심으로 부교, 유등 20여점, 소형 황포돛배 100여점과 함께 행사장 전체를 오색별빛정원, 패밀리존, 달빛산책로, 환상의 동물놀이터 등 4개의 테마로 이뤄지는 아름다운 빛의 향연이다. 우선, 오색별빛정원은 정문 대형 꽃장식 게이트를 시작으로 축제장 전체를 수놓을 은하수 LED, 구석기의 상징 대형 매머드 조형물 등이 살아있는 듯한 조명을 연출해 관람객들을 환영한다. 패밀리존에서는 화이트 은하수, 웜화이트 은하수의 조합으로 단조롭지 않은, 화려한 막집 경관 분위기를 조성하며, 달빛산책로 구간에는 RGB달 일루미...

공주시가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보조사업 지원단체 및 담당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의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대책’의 주요내용, 보조금 관리 및 운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에서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대책’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향후 발생할지 모르는 보조금 관련 부적절한 집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공주시 지방보조금 지침을 중심으로 보조금 예산편성의 원칙, 공모·교부·집행기준·운용평가, 보조금 집행 문제점 사례 등을 중점 교육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조금 집행 및 관리 등의 내용을 담은 보조금 관리지침을 교육에 활용했으며, 관계법령에 따라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 및 정산방법 등을 숙지시켜 보조금 운영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마련돼 보조금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집행의 투명성 확보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석광 기획담당관은 “보조금 관리기준을 숙지...

공주시가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18 햇살가득 마당뜰 고르기 사업을 2018년 새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마당뜰 고르기 1호점이 탄생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희망 2018 나눔캠페인을 통해 ㈜삼이씨앤지로부터 8천여만원의 투수블럭을 지정기탁 받고 (사)공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읍·면·동을 통해 10가구를 추천받아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자원봉사단체인 특수임무 고마봉사단(단장 박형진) 회원과 함께 공주시 사곡면의 독거노인(장애인) 주 모씨의 가정을 방문해 비포장 마당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보도블럭을 설치, 마당뜰 고르기 1호점을 완공했다. 이날 혜택을 받은 주 모씨는 “노인 혼자 거주하는 집이라 마당을 관리하기도 힘들고, 비가 내리면 흙탕물이 고여서 통행하기가 불편했는데, 이렇게 보도블록을 깔아주셔서 깨끗한 마당을 갖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준배 사회과장은 “삼이...

고도(古都)지구 내 한옥 등을 신축할 경우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 신청건수가 최근 총 100건을 돌파하면서 고도 경관 개선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 공주시에 따르면, 2015년부터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실시한 결과 2018년 4월 24일 기준 신청건수가 총 10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옥 신축이 57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식 담장 설치 39건, 가로변건축물 외관정비 4건, 간판 2건, 한옥 수선 1건이 뒤를 이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및 송산리고분군 주변지역에 한옥이 신축되면서 문화재와 어울리는 경관이 조성되기 시작해 주민 지원 사업을 통한 고도 경관 개선이라는 당초 사업목적을 달성하고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또 한옥이 단순히 주거용 뿐 아니라 게스트하우스, 찻집, 편의점, 음식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밤에도 불을 환히 밝히는 한옥이 늘어나면서 관광객 유치 및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

공주시보건소(소장 신현정)가 올해 신규 및 전입 공중보건의사 11명을 의료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및 전입 공중보건의사 11명(의과6명, 치과1명, 한의과4명)은 지난 19일 부시장실에서 배치기관장 신고를 하고 보건(지)소에 배치돼 시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지역보건의료를 담당하게 된다. 신규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됨에 따라 그동안 복무만료로 공석이 된 보건지소의 진료공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배치로 현재 공주시에 의과 12명, 치과 3명, 한의과 8명 등 총 23명의 공중보건의사가 각 지역 보건(지)소에서 복무하며, 농촌의료취약지역에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게 된다. 신현정 보건소장은 “이번 공중보건의사 신규 배치로 의료 취약지역의 건강지킴이로 지역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가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주기초푸드뱅크 기부식품 전달 자원봉사자와 기부식품 이용시설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및 개인정보보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부식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위생교육과 배분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최소화 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주교육지원청 길청숙 위생관리 팀장과 충남사회복지협의회(충남광역푸드뱅크) 이주영 주임을 강사로 초빙해 기부식품 위생관리 및 주의사항, 기부식품 배분 및 제공 역량을 습득해 효과적인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푸드뱅크는 식품제조·유통기업과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식품·생활용품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 홀로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장애인 등 우리사회 저소득계층에게 식품을 지원해주는 사회복지분야 물적자원 전달체계이다. 푸드뱅크를 통해 지난해 5억원 상당의 기부식품이 개인이용자 ...

공주시가 2016년부터 중점 추진사항으로 정하고 야심차게 추진 중인 ‘공주알밤한우브랜드’ 사업이 종횡무진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6년 공주시와 세종공주축협, 백제나루 영농조합 법인이 MOU를 체결하고 한우농가 60호가 참여한 가운데 출범한 알밤한우는 2017년 말 기준 사육농가 300호, 1만 5천여두가 참여하는 등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공주알밤한우를 취급하는 업소도 출범하던 2016년에는 세종공주축협 판매장 1곳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취급식당 11개소, 식육판매점 5개소로 확대됐다. 공주알밤한우는 ‘336시간동안의 숙성’으로 빚어진 특유의 맛과 유통단계축소로 인한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성장세가 더욱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설 명절 기간에는 알밤한우 선물세트가 매출의 주역을 담당했고 판매액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세종공주축협과 공주농협, 우성농협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주알밤한우 브랜드를 공유하게 돼 축산물 유...

공주시가 쓰레기 불법배출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깨끗한 공주 만들기 실천을 위해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환경의식이 취약한 마을 주민 및 노인층에 대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관련 의식개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주민 맞춤형 교육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30일 유구읍 명곡1리 마을회관을, 4월 6일에는 탄천면 장선1리 마을회관을 방문,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 이날 교육에서는 공주시청 오홍석 청소행정팀장과 바르게살기운동 공주시협의회 류병도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쓰레기종량제,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영농폐기물 회수방법, 쓰레기 불법소각 및 투기금지 등 실생활에 필요한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원하는 마을이나 단체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시는 읍·면·동에서 선정한 마을에 대해 매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