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가 사회복지시설생활자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주시 보건소는 구강관리와 치료 등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 구강질환 예방과 전신건강 관련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장애인시설 내 생활자 90% 이상이 스스로 구강위생관리를 할 수 없는 행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며 이들의 구강질환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없는 장애인을 위해 구강케어 동반자를 양성해 시설 내에서 구강위생청결을 지속적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장애인을 위한 특수치약을 제공 하는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업에 동참한 구강케어동반자 20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3회 이상 이닦기 실천율이 시행 전에 비해 15% 증가했으며, 치면세균막검사(O’leary) 결과 또한 사업 시행 전 보다 치면세균막점수가 대략 50%...

공주시가 진드기 및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 및 공원 7곳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추가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한 곳은 공산성, 연미산, 금강신관공원, 금학생태공원 등으로, 올해 충남에서 진드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사망 사례가 발생하는 등에 따른 조치다. 이번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친환경 에너지 태양광을 이용해 1회 분사 시 4~6시간 동안 해충의 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작동방법은 보관함 한쪽에 설치된 손잡이를 잡고 작동버튼을 누르면 10초간 분사되는 방식으로 얼굴을 제외한 피부나 겉옷에 가볍게 분사하여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위생해충활동 시기인 5월부터 11월까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운영 및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농가에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농업종사자와 야외활동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해...

공주시 신풍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청소년들의 참봉사 실천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신풍면(면장 양승희)은 유구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신풍사랑봉사단이 매월 신풍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홀몸노인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면은 지난 2월 자원봉사를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참다운 봉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구중학교와 청소년자원봉사단 협약식을 체결했다. 현재 52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들은 매월 관내 경로당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및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안마, 마사지, 미용서비스, 주변 환경정비, 세탁봉사 등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 양승희 신풍면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신풍면의 지역복지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월송동(동장 성낙묵)이 관내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사회 참여 확산을 위한 2018년 월송동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에 따르면, 월송동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은 월송동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말까지 매월 2회 진행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지난 4일에는 주민센터에서 다문화가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연화장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천연화장품은 화학성분이 전혀 없어 인체에 무해하고,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어 각자의 개성이 담긴 화장품을 만들며 가족들 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까하시 노리꼬 회장은 “즐거운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분전환이 됐다”며, “직접 만든 화장품을 사용하게 돼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월송동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은 천연화장품 만들기를 비롯해 천연비누 만들기, 비즈공...

공주시가 교통체증 완화는 물론 도시경관 및 가로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도시계획도로 2개소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도시계획도로는 주공3단지~신관중앙로 구간(중로1-6호)과 월송지구 외 연결도로(공주중앙장로교회~월송주민센터) 구간이다. 주공3단지~신관중앙로 구간은 총 사업비 30억원(보상비 15억, 공사비 15억)을 투입해 2016년 보상을 완료하고, 2017년 6월 사업에 착수해 연장 147m, 폭 20m 왕복 4차선의 도로로 개통됐으며, 월송지구외 연결도로(공주중앙장로교회~월송동주민센터 구간)는 총사업비 26억원(보상비 10억, 공사비 16억)을 투입해 2017년 보상을 완료하고, 2017년 10월 사업에 착수해 연장 164m, 폭20m 왕복 4차선의 도로로 개통됐다. 주공3단지~신관중앙로 구간은 그동안 법원·검찰청에서 주공3단지 내 160m 구간만 개통돼 신관중앙로 방향으로 차량통행 시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어 지속적인 개설사업 요구가 있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공주시가 오는 10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원도심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대표 프로그램인 야간왕도(王道) 미션투어는 매주 토요일 송산리고분군 주변 역사문화시설 체험프로그램으로 웅진백제역사관, 송산리고분군(모형관), 선화당, 한옥마을, 고마 등 각 지점마다 특색 있는 미션을 수행하며 한 시간 가량 야행한다. 저녁 7시와 8시 두 차례에 걸쳐 20~30명 가량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이미 체험하고 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회 예약이 매진되고 있다. 토요일 공산성 아래 곰탑 공원에서는 ‘백제미마지탈이 온다’ 야간상설공연이 매월 홀수 번 째 토요일 해가 진 오후 8시 즈음 열리며 공연 전 송산리고분군 일원에서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탈 체험 프로그램과 웅진백제역사관 탈 전시를 연계해 하나의 패키지로 만나 볼 수 있다. 원도심 일원 ‘소문난 칠공주’에서는 매주 토요일 ...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금서루 성벽에 상영하고 있는 미디어 파사드 공연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축물 외면의 가장 중심을 가리키는 '파사드(Facade)'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 등에 LED 조명을 설치해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도시의 건축물을 시각적 아름다움뿐 아니라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물로 사용하기 때문에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의 한 형태이며, 조명·영상·정보기술(IT)을 결합한 21세기 건축의 새 트렌드로서 인정받고 있다. 공산성에서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는 백제역사유적지구 등재 1주년인 2016년부터 ‘공주의 빛’이라는 주제로,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공산성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매주 금·토요일 저녁 총 2회 상영되는데, 일몰시간을 감안해 하절기(6~8월)에는 저녁 9시와 10시, 동절기(11월~2월)에는 저녁 7시와 8시, 그 외 시...

공주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운영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실적,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사례, 민·관협력 및 민간자원 연계·지원 사례, 지역특화사업 등을 평가했다.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우수사례 서면심사 등을 평가한 결과, 공주시를 비롯한 전국 21개 지방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충남에서는 공주시가 유일하다. 공주시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반장 등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는 한편, 읍·면·동 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복지관 마을중심 사례관리 사업과 연계한 민관협력 사례관리 사업, 설치된 우체통에 누구든지 사연을...

공주시 유구읍(읍장 김창수)이 민원실 PC모니터 후면에 아크릴홍보거치대를 제작, 주요 시정 홍보자료를 게시해 민원서류를 발급받으러 온 주민에게 자연스럽게 각종 시정소식을 안내하고 있다. 읍에 따르면, 이번 PC모니터 후면 활용사업은 주민들이 민원발급 등을 위한 대기시간에 PC 모니터 후면의 민원인의 눈높이에 시정홍보를 안내함으로서 PC후면의 어두운 환경을 개선하고자 설치했다. 민원실 PC 한 대당 A4사이즈 2개의 시정홍보물을 게시할 수 있도록 제작해 민원인이 가장 많이 찾는 PC 7개를 선정, 민원서류발급 홍보 및 공주시인구늘리기 시책 안내 등 시민이 알아야 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창수 유구읍장은 “향후 홍보효과를 지켜보고 사무실 전체 PC모니터 홍보거치대를 제작해 민원 대기시간의 지루함을 완화하고 사무실 미관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주시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5개 사업이 선정돼 7700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산성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과 충남도 주관 유구시장 최적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산성시장 주차장의 경우 10년이 넘은 노후시설로 인해 작동이 불량해 많은 민원이 발생하였던 곳으로, 이번에 주차시스템을 교체하고 주차장 내 조명을 LED로 전면 개선하는 등 산성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유구시장은 도비 5천만원을 확보해 특성화시장 육성, 점포대학 운영, 스타점포 운영, 자생력 강화를 위한 협동조합 설립 등을 추진·SNS마케팅과 청년상인 혁신리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앞으로 상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업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광의 기업경제과장은 “이번 국도비 확보를 통해 전통시장을 한번 더 업그레이...

공주시 신관동(동장 김영신)이 지난 29일 주공5단지아파트 경로당에서 지역사회 민관협력 기반의 지역특화 사업인 ‘찾아가는 이동복지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신관동, LG전자 신관점, ㈜다비치안경체인 공주터미널앞점, 신관동새마을회가 맺은 찾아가는 이동복지서비스 제공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경로당을 찾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내용을 실천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찾아가는 이동복지서비스 주요 사업인 장수사진촬영, 시력검사·안경나눔, 청력검사·귀청소, 건강검진, 복지상담 등을 비롯해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이·미용봉사, 노래교실, 가훈 써 드리기, 아코디언 연주 등을 실시, 지역사회의 훈훈한 나눔의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영신 신관동장은 “함께한 기관·단체·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봉사와 따뜻한 사랑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

공주시가 농기계의 도로운행이 빈번해 지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 사고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지도에 나섰다. 공주시에 따르면, 농기계는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기 때문에 교통사고 치사율이 일반차량에 비해 8배 이상 높아, 일반도로 주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운행 중인 다른 차량이 식별하기 쉽도록 점멸등, 안전반사판 등을 부착하고 운행해야 사고를 줄일 수 있다. 농기계 교통사고의 치사율이 높은 이유는 일반차량에 비해 부족한 안전장치 외에도 도시 지역에 비해 어두운 농촌지역의 도로를 농작업을 위해 이른 새벽이나 저녁에 운행하는 일이 많고, 운전자 외에는 금지된 동승자 탑승이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영향도 크다. 농기계 사고는 치명적인 사고가 아니더라도 농업인의 노동력을 수일에서 수주간 멈추게 함으로써 짧은 시간 동안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농작업의 어느 한 단계를 시기에 맞춰 추진할 수 없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이에 따라 농업경영에 막대한 피해를 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