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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최근 불법 촬영 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공주경찰서와 합동으로 남녀공용 화장실 3개소, 여성용대변기 수가 많은 화장실 7개소,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화장실 10개소 등 총 20개소의 공중화장실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렌즈탐지형 몰래카메라 점검 장비가 사용됐으며, 점검 결과 불법촬영 카메라가 설치된 화장실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기연 환경자원과장은 “불법촬영 카메라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향후 휴가철이나 명절에도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가 숲가꾸기 사업 착공에 따라 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계룡면 향지리에서 현장대리인을 포함한 근로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전문가를 초빙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산림사업은 지형이 험준하고 무거운 목재를 벌채 및 운반하는 등 작업환경이 어려워 다른 업종의 작업보다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사업으로 근로자의 자발적인 안전의식 제고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교육은 주요 사망재해 유형과 안전사고 발생 시 조치사항, 응급처치 방법 등 근로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노수광 산림과장은 “앞으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산림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주알밤한우브랜드’ 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역특화품목으로 지정됐다. 이는 세계가 인정하는 ‘공주알밤’에 이어 ‘공주알밤한우’도 지역을 대표할 만한 품목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이에 따라 공주알밤한우는 2018년 농촌 융·복합 산업(6차 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등 총 3억 원의 보조금을 확보했다. 공주알밤한우는 이번 지역특화품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알밤한우 소비활성화 기반구축을 위한 역량강화와 정보수집, 포장 디자인 개발, 육가공 및 정형화 교육 등 품질개선 사업과 홈페이지 구축, 공주알밤한우 이야기꾼 양성 등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지역 대표 먹거리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공주알밤한우는 400여 농가 2만여 두가 브랜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출자자 30여명, 자본금 4억3천 여 만원 규모로 조성된 공주알밤한우 사업단이 법인형태로 출범할 계획으로 공주알밤한우 브랜드사업 발전을 위한 견인...

공주시가 유구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공모사업 준비를 위해 중심지 농촌현장포럼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운영하는 포럼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공모신청을 희망하는 중심지의 경우 반드시 거쳐야 하는 주민역량강화 과정이다. 1회차 대토론회, 2회차 사업계획 수립방법 교육, 3회차 발전방향 수립 워크숍, 4회차 사업발굴 워크숍, 5회차 선진지 벤치마킹, 6회차 사업세부 구상 워크숍, 7회차 주민 공청회를 통해 주민참여와 전문가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발전계획을 수립해 더욱 살기 좋은 유구읍 마들기를 위한 기초를 닦을 예정이다. 1회차 농촌현장포럼은 지난 21일 유구농협 회의실에서 9개 분과 각계·각층의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인 민·관 대토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유구읍 발전방향 찾기 및 분야별 주요이슈 찾기란 주제로 각 분과별 발전 테마 발굴을 통해 유구읍 문제점 및 발전방향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최근 한국방문위원회에서 선정한 57인의 ‘미소국가대표’에 공주시 오경미 문화관광해설사와 장미영 관광안내통역원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공주시에 따르면, 미소국가대표는 관광, 교통, 출입국 등 관광 접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친절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우수 종사자들이다. 밝은 미소와 친절로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 및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한국방문위원회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지난 2010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 중인 오경미 씨는 8년 동안 공주의 역사·문화유적에 대한 유익한 해설을 관광객들에게 전해왔으며 밝고 친절한 안내로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24년 동안 관광안내 일어통역원으로 근무해 온 장미영 씨는 공주시 관광안내소에 근무하며 공주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총리 등에게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며 공주시의 관광 이미지 향상에 기여했다. 이...

공주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역량 강화 중급반 교육을 실시, 지난 21일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역량강화 중급반 교육은 지난 3월 실시한 초급반 과정에 이어 초보 귀농귀촌인과 도시민 35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매주 2회 씩 총 6회, 총 28시간에 걸쳐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 귀농귀촌인 영입 확대와 인구늘리기 정책의 일환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인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공주시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 현황을 소개하고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이론 및 현장견학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정착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공주시 귀농귀촌 소개 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인 갈등관리, 사전준비사항, 귀농인협의회 활동 사례, 관내 성공한 귀농인 농장 현장학습 방문 일정 등 실제 귀농귀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대상자 중 관외거주자 및 40~50대가 70%이상으로 앞으로 공주지역에...

공주시가 2017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지자체 사업 평가 결과, 9권역에 속하는 부여군, 대전시, 익산시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수 권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전국 10개 권역의 2017년 사업수행 관련 권역 통합홍보 마케팅 노력도, 지자체장 사업추진 의지 및 적극성, 권역 및 문체부 간 사업협력도, 예산 집행율 등에 대한 종합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공주시가 포함된 9권역과 3권역이 우수 권역으로 선정됐으며, 우수 권역에는 권역별 5억원, 지자체별 1억 2천5백만원의 인센티브 예산이 각각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지급받는 인센티브를 권역 및 문체부와의 협의를 거쳐 지역 관광자원의 활용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조관행 문화관광과장은 “1차년도 사업 평가결과 우수권역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공주시 관광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을 ...

공주시가 다양한 역사문화유산 자원을 접목한 야간형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인 흥미진진 ‘2018 공주 문화재 야행(夜行)’을 오는 29일 오후 7시 공산성 주차장 주무대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원도심(제민천) 일원에서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가 밀집된 원도심 지역을 거점으로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접목한 야간형 문화향유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문화유산과 문화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1차(6월 29일~30일) 야행에 이어 2차(8월 24일~25일)야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공주 제민천 주변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야행은 공주의 밤을 느낄 수 있는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 등 8夜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야경(夜景)은 제민천 일원에서 ‘청사초롱로드’...

공주시 계룡면(면장 강환실)이 계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규서)와 함께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계룡면 사랑더하기 행복더하기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룡면 나눔장터는 지난해 처음 개최된 ‘계룡면 아나바다 장터’를 잇는 행사로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등을 후원받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 뒤 그 수익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수익금은 저소득가정 아동 장학금 지원사업 등을 위해 쓰였다. 현재 각종 농산물, 의류, 가전제품, 주방용품, 가공식품 등 각종 후원물품이 계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증돼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나눔장터 후 남은 물품은 계룡면 사례관리대상가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달리 이번 행사에는 단순 물품 판매 외에, 계룡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계룡면민 노래자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먹거리장터, 얼레빗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많은 면민들이 ...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불법 배출되고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이동식 스마트경고판 감시카메라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계도 활동과 더불어 단속반을 운영하고, 경고판 제작, 분리배출 안내 홍보물 배포 등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반복적이고 지능적인 쓰레기 무단투기와 증거 확보 미흡 등으로 인해 불법투기 근절에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상습 투기지역 37곳에 스마트 경고판을 시범적으로 설치한 결과, 불법투기 예방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동식 스마트경고판을 9곳에 추가로 설치해 총 46대의 스마트경고판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경고판은 기존 고정식 설치에 따른 불법배출 및 투기장소를 변경하는 행위에 대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이동설치가 가능한 방식으로 태양광을 이용한 절전형으로써 200만화소의 고화질 녹화, 경고 음성안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무단투기 예방과 청...

공주시가 지난 15일 종합민원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원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고객만족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업무시작 전 아침 시간을 할애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웃음인생 체인지 포인트’라는 주제로 친절교육전문가 안영신 강사가 민원인을 친절히 대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강의했다. 이날 강의는 민원인을 대할 때 미소를 띤 얼굴로 먼저 인사하기, 민원인과 소통하는 대화법, 긍정적인 언어사용 법 등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실습을 하는 등 민원응대 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은 “교육을 통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며, “친절한 민원 응대와 소통은 갈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 고객을 좀 더 편안하게 모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상옥 시민봉사과장은 “민원실은 공주시의 얼굴로 민원인을 내 가족과 같이 친절히 안내하고, 눈높이에 맞게 상세하게 설명하는 등 앞으로도 고...

공주시가 20일부터 아동수당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아동수당 제도는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제도로써, 만 6세 미만 아동이 대상이다. 지급기준은 가구당 소득인정액이 3인가구 월 1170만원, 4인가구 월 1436만원, 5인가구 월 1702만원, 6인가구는 월 1968만원 이하이며, 아동 1인당 월 10만원 또는 5만원의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 아동수당은 9월 21일 첫 지급 될 예정이며, 그 이후에는 매월 25일에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9월부터 지급받기를 원하는 경우 9월 말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만 6세 미만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대상이나 신청절차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동수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공주시청 복지지원과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