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짧은 장마가 지나고 열사병 등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폭염이 전국을 뒤덮고 있다. 현재 한낮 기온을 기준으로 공주의 평균온도는 33~35도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으며 어린이와 노약자는 물론 일반 성인도 야외활동이 어려운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더욱이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시민들의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16일 시작한 김정섭 공주시장의 16개 읍·면·동에 대한 방문 및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일부 변경했다고 밝혔다. 당초 오는 27일까지 16개 읍·면·동에 대한 방문을 모두 끝마칠 계획이었으나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오전 방문이 예정된 지역은 기존 계획대로 진행하되, 기온이 높은 오후 시간에 해당하는 7개 읍·면은 방문을 추후 별도 일정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김정섭 시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 무리한 순방 진행으로 시민과 어르신들께 불편...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양성평등주간의 달을 맞아 공주시 여성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3일 백제체육관에서 제23회 공주시 여성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성숙)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성평등, 신바람 나는 새공주!’라는 슬로건으로 여성단체회원, 일반여성, 다문화가정 등 1,200여명이 참석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발전에 기여한 25명과 여성발전유공 7명에게 공로패와 표창패를 전달하고 ‘정의로운 사회, 여성이 함께한다!’는 주제로 참가자 전원이 함께 참여해 양성평등 실천 다짐 퍼포먼스로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촉진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섭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여성과 남성이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의식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며, “여성의 발전과 권익증진, 건강...

공주시의 숙원사업이었던 부도임대주택(공주시 관골2길 24-5, 덕성그린시티빌) 문제가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에서 진행된 경매를 통해 최종 마침표를 찍게 됐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6월 7일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 205호 경매법정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LH공사가 법원에서 매각공고한 덕성그린시티빌 임대주택 245세대 중 218세대를 낙찰 받은데 이어, 7월 11일 3차 경매에서 우선매수권을 행사해 17세대를 추가 낙찰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임차인이 매입에 동의한 235세대의 부도임대주택을 LH공사에서 모두 매입해 오랜 기간 불안에 떨던 임차인들의 주거불안 문제가 최종 해결됐다. LH공사에서 매입한 235세대는 앞으로 국민임대주택으로 전환돼 공급될 예정이며, 부도임대주택의 임차인에게는 종전에 임차인과 임대사업자가 약정한 임대조건에 따라 3년 동안 거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임대사업자의 부도로 인한 덕성그린시티빌 임대주택의 임차인 주거불안 문제가 마...

공주시, 대전광역시, 부여군, 익산시가 속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9권역(금강백제권역)이 세계축제협회와 손잡고 금강백제권역 알리기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익산시에서 열린 금강백제권역 월례회의에 방문한 제프 커티스(Jeff Curtis) 세계축제협회 의장, 요한 몰멘(Johan Moerman) 로테르담 축제공사 총감독, 마리 미체스키(Marie Myschetzky) 덴마크 컬처나이트 총괄 매니저, 정강환 배제대학교 관광축제대학원장 등 국내외 축제 전문가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둘러보고 세계축제협회와 연계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홍보와 금강백제권역만의 먹거리를 특화한 ‘금강 식후경’ 브랜드의 효과적인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공주, 대전, 부여, 익산 등 금강백제권 지자체는 앞으로도 지역 먹거리를 특화한 ‘금강 식후경’ 여행상품 개발 및 이벤트 추진, 세계축제협회 등 국내외 기관과 연계한 권역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금...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역 대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도록 함은 물론 학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여름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 117명을 선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7회 째를 맞이한 학습지원단은 지난 1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7월 23일부터 8월 28일 기간 중 관내 초·중학교와 작은 도서관에서 본격 활동에 나서게 된다. 대학생 학습지원단은 관내 12개 초·중학교와 작은 도서관 6곳, 총 18개 기관에 배치돼 국영수 등 교과목과 독서지도, 기초학습 등 학습지도를 하게 된다. 1일 3~4시간 최대 40시간 활동하며, 보수는 근무일수에 따라 활동 종료 후 지급된다. 심규덕 교육체육과장은 “학습지원단을 통해 대학생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초·중학생들의 학력 신장이라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대학생들이 역량과 능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게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12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시청 직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직원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직원모임은 새로운 민선7기에서 추진할 주요시정 방향과 김정섭 시장이 지난 4년간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과 만나고 소통하며 구상한 신바람공주 만들기의 비전을 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임에서 김 시장은 직접 준비한 PPT자료를 활용해 그동안 많은 고민을 통해 구상하고 준비했던 ‘신바람공주 만들기’의 비전과 방향을 직원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특강의 형식으로 진행했다. 김 시장은 ‘일방적이고 형식적인 소통이 아닌 시민 가까이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누구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토론하는 진정한 소통’을 강조하고, 행정시스템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인접 지자체와 상생 발전하는 미래형 창조도시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지속적 발굴을 통한 역사문화관광도시 △출산·육아·교육·취업의 부담이 최...

김정섭 공주시장이 오는 16일 월송동을 시작으로 27일까지 16개 읍·면·동에 대한 방문 및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이번 방문은 민선7기 신바람 공주의 희망찬 출발을 시민과 함께하고자 읍·면·동 각 기관을 방문해 기관 간 협력을 당부하고 시민과의 대화, 읍면동 직원과의 환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취임 후 첫 방문인 만큼 최대한 많은 시민들을 만나 대화하고 소통하며 각 지역의 현황을 이해하고 시민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등 시민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함은 물론 새로운 민선7기의 비전과 정책방향을 시민들께 설명하고 신바람 공주 만들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 모두가 웃음이 넘치고 신바람나는 공주를 만드는데 매진할 계획”이라며 “올해가 시민들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오는 14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충남도대표 어울림마당 5회차 ‘여름을 필(Feel)받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문화센터 주관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청소년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역량증진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또래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스트레스 해소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워터 슬라이드를 설치해 물총서바이벌을 펼치며, 충남 청소년 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전문 사회자를 초청한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시민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2018 충청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통해 테마별 역사, 문화, 예술 등에 대한 청소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활동의 장을 마련해 청소년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공주시 우성면(면장 김정태)이 9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2기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및 봉사단체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열의가 있는 기존위원을 포함한 18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내 위기가정,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회보장 자원발굴 및 연계, 지역보호체계 구축·운영,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지역특화사업 추진 등 우성면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할 계획이다. 김정태 면장은 “다양한 분야의 복지 실천 현장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원하는 다양한 복지 욕구를 찾아내 우성면의 소외계층과 저소득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위촉식에서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봉규 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우성면 주민들에게 희망복지를 실현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과 희망의 지역사회보장협의...

공주시(김정섭 시장)와 충남도가 지원하는 ‘농협과 함께하는 지역혁신모델 구축사업’의 일환인 유구 로컬푸드 직매장 및 레스토랑의 준공식이 지난 5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충남도의 3농혁신 핵심 사업으로, 농산물 생산·유통 및 정주·문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계획을 지역민과 농협이 함께 수립·추진하고 충남도와 공주시가 종합 지원하는 ‘상향식 맞춤형 농정’사업이다. 공주시는 유구 농협과 함께 지난 2016년부터 3개년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외에도 로컬푸드 시스템 구축을 위한 농산물유통 부대시설, 지역 농산물 제조 및 가공을 위한 거점가공센터 설치와 더불어 농산물의 연중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시설원예생산기반 조성, 생산자 조직화 및 생산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역역량강화사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 될 경우, 생산-유통-가공-소비 등 각 단계별로 단절돼 있는 정보의 흐름을 원활하게 할 뿐 아니라,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문화관광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개최한 ‘제6회 관광기념품 및 제24회 공예품 공모전’이 많은 예술가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기념품 공모전에는 무령왕릉 출토 유물, 공주 10경 등을 주제로 한 47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공산성 이미지를 활용한 이주형씨의 ‘공산성 윷 나들이’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 금상 1명(황인영), 은상 2명(팽정화, 임은영), 동상 2명(노영란, 권명희) 등 총 21명이 입상의 영광을 누렸다. 또한 공예품 공모전에는 목칠, 도자, 금속 공예 등 89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최홍일 씨의 ‘반상기 세트’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밖에 금상 1명(팽정화), 은상 2명(신동해, 김용운), 동상 3명(이철구, 김경아, 황명식) 등 총 26명이 입상했다. 한편, 이번에 입상한 작품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공주대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국립공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 부여군, 익산시,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등 8개 기관과 협력으로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공주, 부여, 익산 등 백제 왕도에서 펼쳐지는 ‘백제문화유산주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백제문화유산주간은 백제역사유적지구(8개소)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백제 문화유산이 갖는 역사적·문화적 중요성을 국민이 더 쉽게 이해하고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중국, 일본 등 주변국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문화 발전의 전성기를 이룬 백제 후기(475년~660년)를 대표하는 유산으로 백제가 중국으로부터 도시계획, 건축기술, 예술, 종교를 받아들여 더욱 발전시킨 뒤 일본과 동아시아에 전해준 것을 확인하는 등 뛰어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2018년에는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백제 시간여행’을 주제로 가족들이 현장에서 백제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