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공주산림휴양마을 내 사계절썰매장 및 물놀이장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사계절썰매장 및 물놀이장은 공주산림휴양마을 관광자원화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33억원이 투입돼 금학생태공원 내 8775㎡ 부지에 조성됐다. 이 곳에는 물놀이장(860㎡), 사계절썰매장(길이 70m, 5레인), 폭포수쉼터(길이 12m), 데크무대(100㎡), 이벤트마당(910㎡), 초화원(740㎡), 휴게쉼터(300㎡), 화장실, 샤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첫 운영기간은 학생들의 방학 기간인 8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다. 이용요금은 만 15세 이하 어린이는 3천원, 만 15세 초과는 5천원이다. 다만, 개장일인 8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은 한시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승구 안전산업국장은 “어린이들에게는 흥미롭고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어른들에...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업무보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회의를 줄이는 등 회의 운영방식을 개선하는 한편 정책방향 논의를 위한 정책 토론회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매주 열리는 주간업무보고의 내용이 일상・반복적이고 그로 인한 보고자료 제출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앞으로는 시정발전을 위한 정책방향과 계획을 논의하는 회의자리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는 27일 금요전략회의를 통해 금학생태문화지구 관광자원 운영방안, 구)중장초 활용방안 등 일방적인 정책결정이 아닌 다각적이고 열린 토론으로 정책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30일 열린 8월 업무보고에서는 업무 추진현황의 단순보고가 아닌 핵심적인 현안업무를 중점으로 압축 보고하고, ‘민원 접수창구 개선방안’, ‘양성평등 정책 추진현황 및 제고방안’ 라는 주제로 토론회의를 진행해 시정 정책방향에 대한 전부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는 앞으로 외부전문가와 함께하...

일본 치바시(千葉市)의 ‘오가하스(大賀蓮)’ 2천 년 연꽃이 공주에서 처음 꽃을 피웠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일본 치바시로부터 정식으로 분양 받은 구근(球根)을 그동안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해 착근 시켜 개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가하스’ 연꽃은 치바현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으며, 나리타공항 부근에 위치한 치바시의 ‘시꽃(市花)’이기도 하다. 1951년 일본 치바시 소재 동경대학 게미가와 농장 지하 약 5.5m에서 2천 년 전의 연꽃 씨앗이 검출돼 오가이치로(大賀一郞, 1883-1965) 박사에 의하여 개화에 성공하고, 이후 치바 공원에 이식되어 매년 6월 연꽃축제를 하고 있다. 연꽃의 뿌리를 공주에 가져올 수 있게 된 것은 치바시 거주 공주회(公州會) 노무라(野村京生) 회장과 무령왕국제네트워크(회장 정영일)의 주선에 의해 이뤄졌고 공주시는 이계숙, 이건영 등 직원을 치바시에 파견해 뿌리 10개를 인수해 왔다. 공주회는 일본식민지시대 공주 출신의 일본인 향우회로서,...

금학생태공원 진입 도로변의 잡초가 우거진 공터에 해바라기 꽃동산을 조성해 금학생태공원을 찾는 관광객 및 주민들의 마음을 환하게 하고 있다. 공주시 금학동(동장 황의정)은 지난 19일 금학동 새마을회(협의회장 백중현, 부녀회장 국명옥) 주관으로 금학동 노인회 등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700㎡의 부지에 해바라기 7000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지난 5일부터 주변 잡초 제거, 로타리 작업 및 꽃묘 정식을 시작으로 지역 내 금학생태공원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해바라기 꽃동산을 조성했다. 백중현 새마을회장은 “지속되는 불볕 더위에 꽃길 물주기 작업에 어려움은 있지만, 명품 해바라기 꽃동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운영해 나가겠다”며, “가을에는 해바라기 씨를 수확하여 기름으로 착유해 관내 취약계층인 독거노인들에게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3년 여 간의 노력 끝에 백제 제25대 무령왕(재위기간 501~523)의 표준영정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4월부터 백제 무령왕 표준영정 제작을 추진해 총 12차에 걸친 문화체육관광부 영정동상심의위원회의 세밀한 고증과 심의를 거쳐 지난 18일 국가공인 표준영정(제99호)으로 최종 지정받았다. 표준영정이란 한국 역사인물 중 민족적으로 추앙받고 있는 선현에 대해 국가가 지정하는 영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표준영정 심의 규정에 따라 심의 제작하게 된다. 무령왕 영정은 공주시가 공주대학교에 의뢰해 김영화 작가(ARTIN 갤러리 대표)가 그렸으며 크기는 가로 104cm, 세로 165cm 규모로 제작됐다. 영정 속 무령왕의 모습은 한창 국가 운영에 힘쓰고 왕성히 활동하던 50대 중반의 나이로 설정했으며, 관식과 복식 등은 ‘삼국사기’와 출토유물 등 역사적 기록에 근거해 근엄하고 당당한 모습이 드러나도록 제작했다. 삼국사기를 보면, ‘무령왕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김정섭 공주시장이 현장을 직접 살피며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지난 23일 오전 이인면 이인리와 탄천면 삼각리 마을회관과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상황 등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로부터 폭염 대응 상황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폭염경보 시 행동요령과 관내 무더위 쉼터 이용 등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공주시는 오는 9월까지 폭염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상황관리반과 건강관리지원반으로 구성된 T/F팀을 편성, 무더위 쉼터 368개소에 대하여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재난도우미 1250여명을 활용해 독거노인 등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를 보호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손권배 공주시 신임 부시장이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했다. 손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찬란한 백제역사 문화가 숨쉬는 세계유산의 도시인 공주시에 근무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민선7기 신바람 공주시정을 펼치시는 김정섭 시장님을 중심으로 공주시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민선7기의 힘찬 출발을 위해 1천여명의 공직자에게 맡겨진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눈높이 행정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현안사업과 관련해서 함께 고민하고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끝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조직내 상하간, 동료간의 마음의 벽을 거두고 업무에 있어 부서간, 팀간의 벽을 허물어 협력하는 행정을 해줄 것”을 강조하며, “시장님을 정점으로 나의 위치와 할 일이 ...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이사장 김정섭)가 지난 19일 공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인재 선발 및 육성을 위한 2018년도 제2회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 이사장 선출 △이·통장 자녀 장학생 선발 △새마을지도자자녀 장학생 선발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심의회에서는 이·통장 자녀 및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생 38명을 선발하고 534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정섭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에 계신 이사님들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미래인재 육성에 관심을 갖고 성원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장학사업을 더욱 더 활성화 하여 미래인재 육성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시민 각계각층의 장학기금 기탁 등으로 장학기금 130억원을 적립했으며, 하반기에는 신입생 성적우수 장학생 등 5분야에 235명을 선발해 1억 57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

민선7기 신바람 나는 공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김정섭 공주시장의 광폭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16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을 방문해 그동안 행복도시~공주 연결도로(1구간 송선교차로, 2구간 공주IC, 3구간 금강교) 건설에 적극 협력해 준 것에 대해 공주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전달하고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민선7기 공주시에 새로운 활력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행복도시와 연계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BRT 노선 신설, 공주역 연결도로 개설 등 현안사업을 행복청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행복청에서는 행복도시 광역도로망을 차질 없이 완성해 행복도시 주변도시와의 상생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의 중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까지 행복도시~공주 연결도로 2구간 및 3구간이 순차적으로 개통되면 통행시간이 절반 이상(30분→12분) 단축될 전망이며, 지역주민의 교통편의와 세계유...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산림을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고자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숲가꾸기 사업은 숲의 상태와 목표 수확별 사업 기준에 맞춰 솎아베기 등 작업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3억 1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현장토론회를 통해 산림경영 및 사업 품질관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대로 숲가꾸기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지속적인 현장 제도 모니터링을 하고자 관내 임업전문가와 숲가꾸기 사업의 설계·감리·시공업체들이 모여 의견을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 중인 정안면 고성리에서 숲가꾸기 설계·감리·시공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해 숲가꾸기 설계 및 사업 방법과 숲가꾸기 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자유로운 토론시간을 갖기도 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산림의 기능에 맞는 숲가꾸기 사업 방법의 시행으로 숲가꾸기 사업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뿐만...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갑동이(갑사동학사) 셔틀버스를 12월 말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 1일 왕복 4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갑동이 셔틀버스’는 갑사와 동학사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로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공주’와 계룡산 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기념해 계룡산 국립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관광객들이 동학사에서 갑사지역 또는 갑사에서 동학사지역으로 등반을 실시한 후 되돌아갈 마땅한 대중 교통수단이 없어 불편했었던 교통문제를 해소함으로써 지역의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행 차량은 45인승 대형버스로 동학사 및 갑사 주차장 내 버스승강장에서 정차하며, 동학사에서 오전 11시 출발을 첫차로 시작해 갑사에서 오후 6시 30분 출발을 막차로 편도 8회 운영되며, 이용권은 1일이용 보통권 이천원과 할인권(경로, 학생, 장애인, 국가유공자)천오백원 등 2종으로 운행한다. 셔틀버스 차...

공주시 유구읍(읍장 윤도영)이 지역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안내 및 홍보, 복지사각지대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상담의 날’은 지역 경로당을 찾아 다니며 어르신들에게 맞춤형급여, 노인돌봄서비스 제도, 위기시 긴급지원제도 이용방법 등 일상적으로 많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제도를 자세히 설명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 답변하는 프로그램이다. 읍은 그 첫 번째 행사로 문금2리 경로당을 찾아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상담의 날’을 실시했다.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더운 날씨임에도 자리를 끝까지 지키며, 복지제도 설명에 대해 귀를 기울이고 너도나도 할 것 없이 평소에 궁금하거나 건의하고 싶었던 부분에 대해 문의하며 적극적으로 강연을 들었다. 이와 더불어, 읍은 최근 독거노인세대가 증가하는 추세로 인해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야기되고 있는 만큼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제보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