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오는 30일 열리는 2018년 공주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모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모유수유 실천 사례를 통한 모유수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생후 4~6개월(2018년 2월 14일~5월 13일 출생아)의 건강한 모유수유아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신청서(사진부착), 아기기록지, 주민등록등본,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동의서, 아기수첩을 지참해 공주시보건소 건강과 모자보건실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대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공주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성장발육, 발달, 모자 애착관계, 식이관계, 건강상태 등의 심사를 거쳐 건강한 모유수유아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아기 3명(최우수 1명, 우수 2명)은 공주시 대표로 오는 9월 13일 열리는 충남도 대회(충남간호사회 주최)에 참가 자격이...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집중육성하고 있는 공주알밤한우 브랜드가 이번에는 워터에이징(Water aging)기법으로 소비자 입맛 사냥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공주알밤한우는 지난 7일부터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점(대전)에 입점해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6차례에 걸쳐 타임월드점에서 특판 행사를 진행해 온 공주알밤한우는 맛과 가격, 품질 면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중부권에 알밤한우 매니아층이 형성되는 등 공주알밤한우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점이 인정돼 입점이 확정되었다는 것이 갤러리아백화점 측의 의견이다. 또한, 저렴한 가격대에 암소위주로 공급되기 때문에 한우 특유의 고소함과 감칠맛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공주알밤한우가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입점하게 된 결정적인 요인은 차별화된 숙성방법에 있는데, 워터에이징 시스템을 갖추고 온도편차가 없는 저온에서의 숙성기법을 활용한 마케팅전략을 펼치고 있다. 워터에이징(수중숙성)기술은 0~...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오는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제64회 백제문화제를 발판삼아 지속 가능한 자립형 축제의 자리매김을 통한 글로벌 명품 축제 만들기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차 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펼쳐질 미르섬 입장료 등 유료 프로그램에 대한 입장료를 회의에 참석한 선양위원들의 열띤 토론을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아름다운 금강에 펼쳐진 백제등불향연과 미르섬의 화려한 백제별빛정원,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과 부교를 연결할 수 있는 미르섬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초등학생 4~6학년, 청소년, 군인, 공주시민, 온누리시민 3000원으로 확정했다. 이 중 쿠폰으로 2000원을 지급, 공주시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국가유공자, 9세 이하 어린이, 장애인카드 소지자...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석장리박물관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운영하는 병아리 선사교실에 참여할 5~7세 어린이집·유치원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병아리 선사교실은 ‘우가, 그림으로 소원을 빌어볼까’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직접 탐험대원이 되어 구석기 소년인 ‘우가’와 ‘우가아빠’를 따라 식량을 찾아나서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 병아리 선사교실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전국 유일의 구석기 유아 체험 프로그램으로서 올해까지 1만명이 넘는 체험객이 다녀간 석장리 박물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특히, 최근에는 공주 이외의 지역까지 병아리 선사교실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석장리 박물관의 관람객 증가에도 큰 일조를 하는 등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석장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총 20개 단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석장리박물관으로 문의하...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유구읍 추계보건진료소에서 운영 중인 야간 달빛 건강체조 프로그램이 참여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년째 운영하고 있는 야간 달빛 건강체조 프로그램은 낮에 농사일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가을 위해 야간 시간을 활용해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이 모(여, 58)씨는 “땀 흘리며 운동하고 나면 낮에 쌓인 피곤함과 스트레스가 확 달아나 즐겁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주시보건소는 어르신건강백세체조교실, 1530야간건강한마당운영, 건강짱 성인여성 비만예방교실,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운동교실, 초등학교 돌봄놀이터 운영 등 아동에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건강한 공주를 위한 신체활동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복남 건강과장은 “신바람 나는 공주, 건강하고 행복한 공주를 위해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신...

공주시 금학동(동장 황의정)이 관내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함께 ‘금학동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을 실시하고 있어,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금학동은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사회 참여 확산과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2018 금학동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을 추진하고 있다. 다문화가정 여성들은 한 달에 한번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는데, 6월에는 밑반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 한국 음식에 생소한 이주 여성들이 한국의 맛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7월에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천연화장품 만들기를 실시했는데, 천연화장품은 기존 화장품에 들어있는 화학성분이 없어 인체에 무해하고, 천연 재료를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다문화가족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황의정 금학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기회로 삼아 한국생활에서의 힘든 점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만남을 가졌으면 좋겠고, 금학동에서도 이를 위...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자매도시인 일본 야마구치시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위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2018년 한·일 청소년 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한·일 청소년 교류는 지난 1995년 이래 청년회의소 공주JC의 주관으로 24회째 추진되고 있으며, 한일 양국 청소년 간의 우정을 나누며 문화체험과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증진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야마구찌 시 중학생 20명과 야마구찌 청년회의소(회장 시모미치 카즈노리) 회원 16명의 교류단이 방한했으며, 공주청년회의소(단장 백승두) 회원 60명 공주시 중학생 20명 등 총 116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3일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공주 한옥마을, 공주박물관 견학, 국궁체험, 시티투어, 홈스테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손권배 공주시 부시장은 “백제의 고도, 세계유산을 간직한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공주 방문을 환영하며 교류행사를...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오는 9월 14일부터 개최되는 제64회 백제문화제를 빛낼 무령왕과 왕비, 왕자, 공주를 선발하기 위해 오는 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충남, 세종, 대전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이나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자이면서 왕, 왕비, 왕자, 공주의 품위에 걸맞은 지적 능력과 외모를 갖춘 사람으로서 2년 간 백제문화제 홍보 등의 분야에서 대외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모집 연령은 무령왕과 왕비의 경우, 만19세 이상 만50세 이하의 성인남녀(학생의 경우 공주시 소재에 대학교에 재학·휴학 중인 경우도 가능)이며, 왕자와 공주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8일부터 12일 까지 공주시 관광진흥협의회로 이메일 또는 우편(공주시 봉황로 10), 방문 접수하면 되며, 개별 신청 또는 원활한 대외적 홍보활동 등을 위해 가족, 친구, 지인등과 함께 팀을 이뤄 2인 1조 또는 4인 1조로 신청도 가능하다. 선발대회...

공주 월송공공주택지구 내에 시민편익증진을 위한 복합문화시설인 (가칭)월송복합문화센터가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따르면, 월송복합문화센터는 공주시 월송동 672번지 일원에 총 119억원 예산을 투입해 대지면적 6000㎡,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036㎡ 규모로 2019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립 부지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기부채납 받았으며, 2억원 상당의 건축설계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으로부터 기증받아 예산을 크게 절감했다. 월송복합문화센터 건립이 완료되면, 공주시 시립도서관 강북관이 이곳으로 이전하고, 어린이 전용 도서관인 ‘기적의 도서관’과 ‘청소년 문화의 집’ 등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어린이도서관 전체에 온돌마루를 설치해 유아, 아동에게 편리한 공간을 구성했고 오목공간, 볼록공간 등 다양한 콘셉트의 차별화된 공간을 제시해 어린이도서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도서관 강북관 이전 이후 현재 도서관 건물은 월송동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폐의약품의 불법배출이 항생물질 잔류, 생태계 교란 등 환경오염의 원인이 됨에 따라 폐의약품 회수처리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공주시는 지난 2011년 6월부터 관내 80여 개소 약국, 보건소, 보건지소와 협조, 폐의약품 회수체계 협약을 체결하고 먹다 남은 약을 약국이나 보건소에 가져다주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수거된 폐의약품은 공주시 생활쓰레기 소각시설에서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28kg의 폐의약품을 수거해 소각 처리한 바 있다. 진기연 환경자원과장은 “앞으로도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사업에 시민과 약국 등의 적극적인 참여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폐의약품의 안전한 처리로 시민 건강 보호 및 환경오염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비 3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지속된 폭염으로 양계, 양돈을 비롯한 가축에서 폐사 등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예비비 3억원을 투입해 양계, 양돈, 한우, 젖소 4개 축종 2,800여 농가에 대해 폭염예방제(고온스트레스제, 면역증강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폭염예방제는 그동안 고온으로 인한 가축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한편 면역력 강화로 질병완화와 사료섭취에 도움을 주어 가축의 폐사를 예방해 줄 것으로 기된다. 류승용 축산과장은 “축산농가에 대한 폭염예방제를 긴급 지원함으로써 가축의 스트레스 완화로 생산성 및 폐사율 저하 방지 등 폭염피해가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산농가에서도 폭염에 따른 고온기 가축 위생 및 축사관리를 철저히 해서 폭염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주알밤한우사업단이 지난달 30일 공주시 농업전시관에서 법인 창립총회를 열고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따르면, 지역축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주알밤한우 브랜드는 그동안 세종공주축협과 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이 각각 2억 원씩 투자하고 한우농가 등 개인투자자 30여명이 참여해 총 4억4천9백여만원의 자본금을 형성해 법인으로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창립총회에는 정광의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은승 세종공주축협 조합장, 김일 백제나루 영농조합법인 대표 및 윤금노 공주시 축산단체연합회장, 유병일 한우협회 공주지회장 등 한우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광의 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공주알밤한우사업단이 축산 농가들의 수익을 증대하고 농촌에 신바람을 불어넣는 큰 디딤돌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위생관리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관광도시 공주의 대표먹거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