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부여 지역의 최대 축제인 백제문화제가 최근 발표된 지역 만족도 조사에서 충청지역 축제 중에서는 가장 만족한 축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최근 세종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전문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공동 수행한 ‘2017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 지역축제 만족도 부문에서 총 702개 지역 축제 중 전국 15위, 충청지역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년 간 매주 500명(연간 2만6천명)을 대상으로 방문한 지역 축제에 대해 얼마나 만족했는지를 물었으며, 2016~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702개의 지역축제 중 방문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60사례 이상인 71개 축제를 중심으로 비교 평가했다. 평가기준은 지역 축제에 ‘얼마나 만족했는지’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얼마나 있는지’를 합산해 ‘종합 만족도’를 구했으며, 김제지평선축제가 716점(1000점 만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백제문화제는 676점으로 15위에...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충남도에서 주관하는 2018년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자살예방사업 추진에 앞장서는 등 자살예방법 시행에 따라 자살예방사업 11개 세부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그동안 자살예방사업을 우울증 선별검사, 생명사랑행복마을 운영, 생명사랑지킴이 양성, 고위험 멘토링, 게이트키퍼 양성, 고위험군 등록 및 심리상담지원, 농약안전보관함 설치, 고위험군 등록,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자살예방협의체 운영, 자살관련 상담, 생명사랑 문화조성을 위한 예방교육 등 대상별 맞춤형 자살예방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자살시도자 응급문제 및 자살유가족 관리, 고위험 우울증대상자의 심리상담지원 등 자살고위험군 사후관리에 지역사회의 포괄적인 관리개입을 통해 대상자를 적극 관리하고 있다. 신현정 보건소장은 “이번 우수기관 표창을 계기로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 및...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4일 농업회관에서 농어촌민박 및 관광농원 사업자 134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서비스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9월 14일부터 열리는 제64회 백제문화제 및 로맨틱백제별빛정원축제 기간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숙박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민박사업은 농촌지역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이용해 농어촌소득을 늘릴 목적으로 투숙객에게 숙박, 취사시설, 아침식사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촌을 찾아 휴양을 즐기는 도시민들의 증가에 맞춰 매년 사업자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주대학교 윤혜려 교수의 식품위생 및 서비스 개선과 공주소방서 화재대책과의 소방안전에 관한 강의로 진행됐다. 정홍숙 농정유통과장은 “민박사업자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서비스 교육과 정기점검을 실시하는 등 소비자가 만족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백제문화제 기간(9월 14일~22일)에 송산리 고분군, 숭덕전, 공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상설 문화관광프로그램인 ‘웅진백제 역사재현 관광 프로그램(이하 웅진백제왕 퍼레이드)’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웅진백제왕 퍼레이드는 웅진백제 왕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관람객들이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퍼레이드, 재현공연(무예시범, 음악과 춤), 전통놀이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송산리고분군 내 웅진백제역사관 내부에서는 미마지탈 만들기, 백제복식 체험 등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가량 운영하며, 제64회 백제문화제 기간인 9월 14일부터 22일까지는 평일에도 매일 운영한다.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 및 관광객은 공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운영업체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8일과 29일 양일 간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생활개선회원의 자질향상과 활기찬 농촌여성리더 육성을 위한 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 한국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회장 이성순)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손권배 부시장, 박병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의원 및 유관기관 단체장,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으로 정안면생활개선회원의 난타공연과 우성면 생활개선회원들의 농작업 댄스팀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에서 생활개선 5대 실천과제 다짐결의와 1회용품 안쓰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열린 특강에는 방송인 정덕희 씨의 ‘100세시대! 오감만족’, 국학원 이병택강사의 ‘21세기 여성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생활개선회 화합을 위한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평소 농사와 가사일로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고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11개 단체 388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한국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

김정섭 공주시장과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8일 세종시청에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주시와 세종시가 단일 생활권을 영유하는 지역의 공동체라는 인식을 함께하고 우호적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상생발전하기 위한 것으로, 4개 분야의 20개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양 시는 먼저 정기적인 정책간담회와 공동 연구용역 실시를 통해 지속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한편 각종 축제 등 행사와 문화적 교류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백제문화제 등 대표축제 교류, 역사자원 공동 활용 등을 통해 문화·관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두 도시의 편리한 교통과 교류 확대를 위해 BRT 등 광역교통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의 안녕을 위해 각종 재난·재해와 농축산물의 질병 예방과 대응에 상호 협조하며 접경지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화합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공주와 세종은 교류인구가 급속히 증가하...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와 주민배심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 검토를 위한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주민배심원 구성은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적 인구비례에 의한 무작위 추출(ARS, 우편등)의 직접 민주주의 방식을 도입해 전화 면접으로 배심원 35명을 선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는 △위촉장 수여 △매니페스토와 주민배심원제 이해와 설명 △분임 구성 △20개 검토 공약과제 선정 등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2018년 주민배심원을 통해 민선7기 100대 과제에 대한 공약 실천계획을 시민에게 적극 알리고, 그 의견을 반영해 공약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주민배심원제는 공약 검토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한국매니페스실천본부의 주관으로 추진하며 앞으로 9월 7일 2차 회의, 9월 21일 3차 회의를 거쳐 20개 공약에 대한 실천계획...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다양한 역사문화유산 자원을 접목한 야간형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인 ‘2018 공주 문화재 야행(夜行)’을 오는 24일과 25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가 밀집된 원도심 지역을 거점으로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접목한 야간형 문화향유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문화유산과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30여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공주 제민천 주변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지는 야행은 공주의 밤을 느낄 수 있는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 등 8夜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야경(夜景)은 제민천 일원에서 ‘청사초롱로드’와 ‘다리 위 빛의 향연’ 등 문화재와 문화재를 아름다운 빛으로 연결하고, 야로(夜路)는 공주 골목길 해설사와 함께 원도심을 돌아보는 ‘골목길 투어’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깨끗한 공주·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독거노인가정 등 방문 청결의 날 운영’ 및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에 대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거노인 가정 등 방문 청결의 날 운영은 거동이 불편하여 쓰레기 처리가 어려운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을 도와 처리해주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은 환경의식이 취약한 마을주민·노인층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등에 찾아가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등을 알려줌으로써 주민의식 개선 및 깨끗한 공주 만들기 붐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시책이다. 시에 따르면, 독거노인 가정 등 방문 청결의 날은 2017년 하반기 10가구 19.2톤, 2018년 상반기 13가구 13.3톤의 쓰레기를 수거 처리했으며,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은 2018년 상반기 11개 마을 217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등 기초 환경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독거노...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옥룡동 버드나무길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본격 추진에 나선다. 공주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사전 행정절차로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요청을 위한 주민공청회 및 전문가 토론회,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한 설문조사, 사업추진협의회 개최 등 다양한 주민 의견수렴이 반영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지난 달 31일 국토부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게 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거지 지원형으로 노후 주택개량 및 주민편의시설 확충으로 주거복지를 실현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이미 올 상반기에 사업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를 통과했다. 사업규모는 옥룡동 버드나무길 일원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국비 149억원을 포함한 총 335억원이 투입된다. 주요사업으로 공산성 어울림센터 조성사업, 공산성 은개골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14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2018년 승강기 사고대응 승객구조 합동훈련 및 관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주시와 공주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청지역본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인 신일엘리베이터가 참여한 민관 합동훈련으로, 공주시 관내 승강기 관리주체 및 안전관리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고장으로 이용객이 승강기 탑승 후 승강기에 갇히는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이용객의 구조 요청을 시작으로 관리주체의 대응, 119 구조대 및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의 현장출동과 구조 활동이 실전처럼 신속하게 대응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이어,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 훈련에 참관한 승강기 관리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사용요령에 대해 사례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승강기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박승구 안전산업국장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런 체계적...

[caption id="attachment_53571" align="aligncenter" width="771"] SAMSUNG CSC[/caption]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7일부터 금학동 산림휴양마을 내 사계절썰매장과 물놀이장을 운영하면서 평일 150여명, 주말 4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이용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당초 30여억원이 투입된 사계절썰매장은 지난 4월 13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5월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 보완해 이달 1일 개장 예정이었다. 하지만 썰매장 위에 위치한 금학수원지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여수로 등에 대한 보수·보강 의견과 일부 언론의 진단결과에 대한 안전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시는 지난 2일 전문가를 포함한 긴급 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단계적 안전조치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즉시 조치사항으로 저수 중인 물을 방류해 안전을 위한 관리수위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