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섭 공주시장이 10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5차 정례 브리핑을 열고 민선7기 100대 공약을 확정, 발표했다. 김 시장은 “그동안 인수위원회 격인 신바람공주준비위원회를 비롯해 정책자문위원회, 공약검토를 위한 주민배심원 등을 구성해 시민 의견을 다각적으로 수렴했다”며, “확정된 공약들이 공주의 변화를 보는 폭넓은 시각으로 지역과 시민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확정된 100대 공약에 대한 사업비는 국비 1855억원, 도비 431억원, 시비 2571억원, 민간자본 등 기타 1868억원 등 총 6725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민선7기 시정목표별로 살펴보면, 풍요로운 상생경제 29건, 매력있는 문화관광 26건, 일잘하는 혁신시정 11건, 시민행복 선도복지 18건, 활력있는 지역사회 16건이다. 분야별 주요 공약으로는, ‘상생하는 지역경제’를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 사회적 경제 활성화, 남공주산업단지 조기 조성 및 기업유치 강화 등을 통한 다양한...

장기간 논란을 빚고 있는 공주시 구)공주의료원 부지 활용에 관한 공론화 절차가 본격화된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구)공주의료원 시민참여위원회’의 1차 토론회를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고마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공주의료원 시민참여위원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갈등을 겪어 온 구)공주의료원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각자가 아닌 시민대표로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시민참여위원회는 1차 시민토론회를 시작으로 현장방문과 2차 숙의토론, 마지막으로 다음달 2일 3차 숙의토론을 통해 권고안을 도출하고 공론화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공주시에 제시할 최종 권고안은 11월 중순경에 나올 예정이다. 시는 시민참여위원들이 심도있는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둔 채 다양한 의견을 잘 받아 충분히 토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또한, SNS를 통...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석장리박물관을 홍보할 대학생 SNS 큐레이터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학생 SNS 큐레이터는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과 같은 매체를 통해 석장리박물관의 특별전시, 체험, 구석기축제 등 행사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석장리박물관은 그 동안 현수막‧전단지 및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를 알려왔으나,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SNS 큐레이터를 채용해 보다 적극적인 박물관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대학생 SNS 큐레이터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을 통해 총 2명을 채용하고, 채용 후에는 주1~2회 근무하게 된다. 희망자는 19일까지 응시원서를 비롯한 구비서류를 지참해 석장리박물관에 방문 또는 이메일(rohydu@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SNS의 특성상 사용자 연령대가 천차만별이고 무엇보다도 일방적 홍보가 아닌 댓글과 해시태그 같은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한 것을 감안할 때, 창의적이고 유행에 민감한 대학생을 채용해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일 김정섭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종합복지관, 수촌리고분군 역사유적공원 조성사업현장, 강백년사우권역종합개발현장, 신관근린공원을 방문, 현장 곳곳을 돌아보며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공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9년 1월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추가적인 시설 보강을 진행하는 중으로, 관리운영계획에 대한 보고를 듣고 시설을 견학하고, 주차장 등 추가확보가 필요한 시설 등을 논의하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설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의당면에 위치한 수촌리고분군 역사유적공원 조성사업과 강백년사우권역단위 종합개발 사업의 공사현장을 돌아보며 추가 보완사항을 논의했다. 신관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자동실효를 대비해 신관동 366-6번지 일원에 공원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사업대상 부지를 둘러보고 위치에 따른 세부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 현장방문...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9일 고마에서 ‘신바람 책축제’를 개최하며 독서의 계절 가을의 문을 열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을 맞아 ‘책 한잔 어때?’라는 슬로건(2018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제공)으로 이웃과 나눔, 소통,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고 지역 내 독서생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주행사로 제18회 독후감상화그리기대회, 어르신이야기잔치, 우리동네 작은도서관 등이 진행됐다. 먼저, 행사의 오프닝은 웅진어머니독서회 회원들의 주옥같은 시낭송으로 시작됐으며, 전국문예창작공모전 우수작품 42편에 대해 시상하는 등 시민들의 독서활동을 장려했다. 제18회를 맞은 독후감상화그리기대회는 200여명의 전국 초등학생들이 가을날의 자연 속에서 책 속 감동을 한 폭의 그림으로 그려볼 수 있었으며, 어르신이야기잔치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행사로 어르신을 위한 옛이야기 및 동화구연 대회가 운영됐다. 또한, 작은도서관에 대해 소개하는 ‘우리동네 작은도서관’과...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운영중인 2018년도 하반기 평생학습 특성화프로그램이 지역 기반의 평생학습 자원 발굴과 다양한 계층의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평생학습 특성화프로그램은 ‘지역학 기반의 평생학습 자원 발굴·양성’, ‘소외층의 참여를 위한 평생학습 기회 확대 및 다양화’,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역량 강화’ 의 세 방향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을활동가, 문해교사, 생활안전지도사, 평생학습강사 역량강화, 미술로 소통하다, 스토리텔링 레고, 청소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풀꽃 시인학교, 유석근 명장의 서각 휴(休), 판소리, 인문학 콘서트 등 21개 강좌이다. 교육 장소는 고마 세미나실,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 풀꽃문학관, 산림휴양마을, 박동진판소리전수관 등 시내 곳곳이 학습 공간으로 활용된다. 공주시는 평생학습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배움의 즐거움...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2018년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8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열린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 경각심을 널리 알리고 치매관리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충남도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치매 예방 및 사례관리, 치매 조기검진, 치매 치료 관리비지원, 조호물품 무료제공, 치매노인 실종예방을 위한 사전 지문등록, 치매파트너 양성, 가족카페 운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치매의 정확한 정보 제공 및 인식개선을 위한 공주시와 충남도 공동 주관으로 열린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치매예방강좌, 치매예방홍보관, 치매무료상담, 건강체크, 다양한 치매정보 체험 등의 행사가 열렸다. 신현정 보건소장은 “이번 우수기관 표창을 계기로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역주민 교육, 치매환자 관리, 치매 가족관리 등 치매예방을 위한 적극...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공주를 찾는 야간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운영중인 공주 밤마실 야시장이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 3월 30일 개장한 밤마실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선도시장 수행기관이 공영방송국인 대전MBC로 변경됨에 따라 밤마실 야시장 문화공연에 출연하는 가수 등이 한층 더 다채롭고 세련되고 화려해졌다. 실제로 지난 15일 치러진 한가위축제에는 배일호, 조은새, 진해성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해 객석이 모자라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또한, 산성시장을 이용한 고객에게만 경품권을 응모할 수 있게 해 전통시장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함은 물론 경품으로 냉장고, TV, 믹서기 등 주부들이 선호하는 상품으로 지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주 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은 가격이 착한 맛깔스러운 다양한 먹거리와 가슴을 포근하게 어루만지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

https://youtu.be/vXbeRA9SIQ4 화려함의 끝 ‘백제문화제’의 감동 그대로 ‘백제별빛정원축제’가 추석연휴인 23일 오전 10시부터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공산성일원에서 개막했다. 백제문화제가 백제의 낮문화를 엿볼 수 있었다면 ‘백제별빛정원축제’는 화려한 야경의 종지부를 찍는다. ‘백제별빛정원축제’는 금강교와 미르섬, 공산성에 야간 조명을 보강해 금강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웅진천도 475년을 상징하는 황포돛배와 백제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통해 해상강국 대백제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미르섬으로 진입하는 입구에는 높이 9m 규모의 공산성 조형물이 관람객의 움직임과 소리에 반응하는 일루미네이션 빛을 연출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메인 포토존에는 세계유산에 등재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무령왕과 왕비의 금제관식을 대형 조형물로 제작해 이 곳에서 특급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금강교에는 찬란한 백제의 왕조를 상징하는 용...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공주알밤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개발한 알밤찹쌀떡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7만개를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공주시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공주알밤찹쌀떡은 공주밤연구소와 관내 밤 가공식품 제조업체에서 공동 개발한 상품으로, 쫄깃한 찹쌀떡 안에 공주알밤이 통째로 들어가 있어 맛이 뛰어나 밤 소비 촉진 및 지역특산물을 알리는 효자상품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알밤 찹쌀떡 상품화를 위해 포장재를 새롭게 개선해 판매한 결과 개선된 제품은 제64회 백제문화제를 방문한 관광객들로부터도 선물용으로 각광을 받았다. 정광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공주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공주밤가공상품 연구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64회 백제문화제의 개막을 알리는 ‘웅진백제 5대왕 추모제’가 지난 9월 14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공주 송산리 고분군에 위치한 숭덕전에서 열렸다. 이날 초헌관에는 김정섭 공주시장, 아헌관에는 박병수 공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에는 박순규 공주향교 전교가 참여했다. 웅진백제왕 추모제는 백제문화제의 근간이다. 웅진백제시대의 문주왕,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을 추모하기 위해 1966년부터 유교문화의 예법과 격식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계승되고 있다. 2017년에는 숭덕전이 건립되면서 시조인 온조왕을 포함하여 5대왕 추모제로 치렀지만, 올해부터는 웅진백제시대 재위했던 역대 왕을 기준으로 문주왕,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 성왕의 위패를 모시고 추모제가 봉행되었다. 이날 추모제는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원이 주관했다. 식전행사로는 태풍소리 예술단의 모듬북 공연, 이어 공주고마무용단의 축원무가 진행됐다. 집례의 창홀에 맞춰 집사의 인도로 영신례부터 5대왕에 대한 초헌,...

제64회 백제문화제가 22일 폐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백제문화제의 그 감동 그대로를 이어가기 위해 추석연휴 기간인 23일부터 26일까지 로맨틱 백제별빛정원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로맨틱 별빛정원축제는 올해 백제문화제가 추석 연휴 전 평일에 개최됨에 따라, 추석을 맞아 공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등 보다 많은 이들에게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제문화제 기간 운영됐던 웅진체험마당 체험부스를 비롯해 백제고마촌 저잣거리, 농특산물 판매장, 공산성 ‘웅진성의 하루’, 공주시 홍보관 등 체험 프로그램은 그대로 운영한다. 또한, 공주의 야경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백제등불향연’과 ‘백제별빛정원’ 등 우아한 백제미를 담은 금강의 아름다운 야간경관조명은 추석 연휴 기간 내내 펼쳐질 예정이다. 주무대에서는 23일 농촌사랑 방송예술인 한마당큰잔치가, 24일과 25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거리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프린지...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