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30일 김정섭 시장, 박병수 공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기1통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기1통 경로당은 부지면적 314㎡에 건축면적 120.7㎡로, 방 3개, 화장실 3개, 주방시설 등을 갖춘 아담한 건물로 올해 4월에 착공해 8월에 준공, 총 2억 2천8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10월까지 경로당 생활용품 등을 구입해 입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그 동안 신기1통 경로당은 건물이 노후돼 어르신들의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오던 중 시와 마을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기존 경로당을 철거하고 신축하게 됐다. 김준영 신기1통장은 “그동안 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이 준공돼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이렇게 좋은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나눔의 장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 지은...

공주시의 백제문화제와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최근 각종 기관에서 진행하는 시상식에서 잇따라 이름을 올리면서 공주시의 대표 축제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백제문화제가 지난 2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베스트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구석기축제는 29일 전남 광양에서 열린 제4회 트래블아이어워즈에서 여름축제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백제문화제가 수상한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위원회(위원장 이종훈)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시상식으로 백제문화제의 글로벌 축제 육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특히 백제문화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한류원조 백제를 모태로 글로벌 축제를 지향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국내를 넘어 해외로 진출하는 축제로의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문화마케팅연구...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찬란한 백제역사 유적과 주요 관광자원을 보다 친절하고 정확하게 설명하기 위해 지난 26일 고마에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주시 문화관광해설사 21명을 대상으로 공주대학교 이해준 교수의 ‘마곡사, 공산성, 송산리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심화교육’과 문화관광산업연구원 이덕순 대표의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과 자세’ 강의 및 국립공주박물관 배영일 학예연구실장의 ‘충청남도의 고려를 만나다’ 등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마곡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더불어 국내·외 관광객이 예년에 비해 훨씬 증가할 것으로 예상, 시의 문화유적과 관광자원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도모하여 차별화 된 해설을 할 수 있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뒀다. 조관행 문화관광과장은 “관광 활성화의 기본은 공주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친절한 관광 환대 서비스에 있다”며 “명확한 해설과 친절함으로 공주시를 방...

김정섭 공주시장이 28일 열린 제203회 공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지난 7월 시민의 많은 지지와 기대 속에 민선7기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5개월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관심과 기대, 삶의 현장에서 절실하게 제기하신 요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지난 5개월 간 주요 활동으로 △정책자문위원회와 주민배심원제 마련 △개방형 브리핑실 복원 및 매주 브리핑 실시 △매월 주요 현안사업의 현장방문 △세종시와 상생협력 20개 과제 추진 △마곡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후속대책 마련 △제64회 백제문화제 성공 개최 △구)공주의료원 부지 활용을 위한 시민 공론화위원회 활동 등을 꼽았다. 이어, ‘풍요로운 상생경제’, ‘매력있는 문화관광’, ‘일잘하는 혁신시정’, ‘시민행복 선도복지’, ‘활력있는 지역사회’ 등 시정 5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내...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시민이 언제·어디서나 정부서비스를 한 번에 찾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24’를 확대 개편한 ‘정부24’를 통해 공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정부24’는 기존에 정부서비스, 민원, 정책정보로 나눠 제공되던 메뉴를 기능 중심으로 통합하고, 자주 찾는 서비스를 한 화면에 배치해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정부 대표 포털이다. ‘정부24’에서는 기관별로 흩어져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와 정책·정보를 하나의 창구에서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정부서비스 7만여 건을 모아 주제별로 안내·제공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민원24’에서 제공하던 주민등록등‧초본,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민원서류 발급은 물론, 주요 상황별로 민원과 정부서비스를 함께 안내하여 서비스 이용에 대한 시민 편의를 높였다. 특히, 건강, 세금, 병역, 연금 등 생활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헤리티지큐레이션연구소와 공주문화원이 공동주최한 ‘웅진백제왕 추모제례 악무 콘텐츠화’ 학술세미나가 지난 20일(화) 공주문화원 강당에서 박일훈 전 국립국악원장, 박순규 공주향교 전교, 공주유림 회원,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 단원, 공주시 문화재과ㆍ문화관광과 담당관과 관련 연구자, 예술가, 지역주민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학술세미나는 매년 백제문화제 개막에 앞서 열리는 현행 ‘웅진백제왕 추모제’를 중심으로 백제시대 음악과 춤 재현을 위한 학술적 논의의 장이 되었다. 박일훈 전 국립국악원장은 축사에서 “조선왕의 종묘가 서울에 있고, 고려왕의 종묘는 경기도 연천에 모셔져 있다. 이곳 송산리고분군에 건립된 숭덕전은 웅진백제왕의 종묘라 할 수 있고 매년 올리는 추모제와 제례의식의 음악과 춤에 대해 전통공연예술의 원형을 탐색하고 재현을 위한 첫걸음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지역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가 있다”고 인사말을 했다. 남성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1일 5일장을 이용해 산성시장 일원에서 음주에 대한 인식개선과 절주 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민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1월은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보건소 직원 50여명이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절주실천수칙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절주 분위기 조성에 노력했다. 생활 속 절주실천수칙으로 △술자리는 되도록 피한다 △남에게 술을 강요하지 않는다 △원샷을 하지 않는다 △폭탄주를 마시지 않는다 △음주 후 3일은 금주한다 등으로 생활 속에서 절주를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홍보 안내했다. 또한, 지역주민, 학생, 군인 등 음주위험 요인이 있는 대상에게 절주 교육을 실시하고 읍면동 홍보 게시대에 절주홍보 현수막 게시, 시청 및 보건소 전광판 홍보, 농업의 날 연계 홍보 등 지역사회주민에 대한 절주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복남 건강과장은 “술은 우리생활과 불가분의 밀접한 관계에 있지만 절주하지 않는 음주문화는 다양한 위...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년 6개월 간 발생된 전자 민원 총 8450건에 대해 행정안전부의 범정부 빅데이터 플랫폼 ‘혜안’을 활용해 별도의 예산 없이 빅데이터 분석을 마쳤다고 밝혔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불법주정차’, ‘장애인주차구역 위반’에 따른 민원이 절반가량 차지했으며, 그 밖에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공사 및 도로에 관한 민원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민원이 발생한 지역으로는 신관동, 옥룡동, 중학동 순이었고, 시기적으로는 4월~6월, 요일별로는 월요일에 민원 발생률이 높았다. 민원처리 부서로는 불법주정차를 담당하고 있는 교통과와 장애인불법주정차구역에 대한 단속을 하고 있는 복지지원과에서 전체 민원의 47%정도를 처리하고 있었다. 특이한 점은 모바일을 통한 민원이 절반정도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는 ‘생활불편신고’ 앱을 활용해 현장에서 발견 즉시 사진촬영 후 신고할 수 있어 민원접수가 간편해짐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시는 이러한 분석...

김정섭 공주시장이 지난 21일 전북 익산시 국가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열린 제20차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제9대 회장에 선출됐다. 김 시장은 회장직 수락 인사말을 통해 “2015년 세계유산이 된 백제역사유적지구에 이어 올해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됨으로써 세계유산도시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회원 도시 단체장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제9대 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앞으로 1년 동안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3곳이나 보유한 세계유산도시 공주시의 이미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우리나라 13개 시·군·구가 세계유산의 공통 현안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세계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난 2010년 11월 창립됐다. 이날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13개 회원도시 단체장이 참석해...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민선7기 출범으로 새로운 여성정책 패러다임의 전환 및 수용성 제고를 위해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지도자와 함께하는 여성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주시 여성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있어 다양한 여성정책 제안 및 의견수렴을 청취해 ‘신바람 나는 공주’의 시정 구호에 맞는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앞으로 시행할 공공형 여성일자리 확대, 여성지위향상, 돌봄의 사회화 방안, 자원봉사, 여성이 안전한 사회시스템 구축 등 여성정책 제안 및 여러 협력과제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각 분야별로 참석한 기관·단체 여성 지도자들의 활발한 의견 공유가 이루어져 좋은 의견들이 오고 갔으며, 그 의견들은 검토를 거쳐 2019년도 사업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그림책 학습 동아리인 맘마북의 유연순 회장은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들을 위한 시민대학 교양강좌 등 특강...

공주시 유구읍 동해리(이장 박문수)가 지난 17일 보리감자 팜파티를 5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의 성원 속에 흥미롭게 진행했다. 특히 인터넷으로 참가 신청한 체험단 50여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감자캐기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그 동안 고랭지 산수박으로 유명했던 동해리 마을이 이제는 ‘보리감자’라는 상표를 달고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주민 주도형으로 준비됐다. 보리감자는 동해리의 고랭지 특산품으로 주로 씨감자용으로 생산되며, 20여 가구가 5.6.ha에서 50여톤을 생산해 연 2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효자 상품이다. 공주 나드리센터 등의 도움을 받아 감자를 원료로 한 시식회에서는 감자전, 감자송편, 감자스프, 감자막걸리, 감자초콜릿, 감자크렛커, 감자할라피뇨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으며, 이 중에서 관광객이 가장 선호한 상품으로는 감자초콜릿이 최고의 인기 상품으로 꼽혔다. 윤정섭 보리감자마을 위원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이 행사는 마을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소규모 팜파티로 진행...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마곡사와 공산성 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지난 17일 온누리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온누리 공주시민제도는 2008년 전국 최초로 시작돼 인터넷의 가상 공간에 공주시를 구축, 공주시민 뿐만아니라 국·내외의 남녀노소 누구라도 가상의 시민의 될 수 있게 함으로써 공주에 대한 다양한 정보 교류 및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날 팸투어에는 온누리 공주시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마곡사와 2015년 등재된 공산성을 문화해설사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둘러보며 공주의 역사 유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금강신관공원에서 펼쳐진 2018 공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에 참여해 식물심기 체험, 노래자랑, 농산물 경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기도 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온누리 공주시민은 “공주에 몇 번이나 방문했었는데, 이렇게 해설사와 함께 세계유산의 가치를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