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중고제 판소리의 발흥지인 충남 공주에서 국립국악원 중부분원(이하 공주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12일, 박일훈 전 국립국악원장과 강주형 충남 국악협회장 등 전문가 25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앞으로 국악원 유치관련 추진기획과 동향, 자문 등을 받을 예정이다. 자문위원장으로 선출된 사재동 충남대학교 국문학과 명예교수는 “국립국악원 분원은 현재 부산과 진도, 남원에 설립되어 있다”며 “충청권 문화발전과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공주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포럼에서는 공주 국립충청국악원 공주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됐다. 참석자들은 백제 춤을 넘어 공주 음악을 전승하려는 노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무엇보다 차별화된 유치 명분을 마련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충청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유치 전략을 주문했다. 특히, 이날 예정부지인 고마 뜰에서는 공주 국립충청국악원의 조감도가 최초로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3월부터 ‘이달의 공주 역사인물’을 선정하고, 각 인물의 생애와 역사적 의미를 기리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주를 상징하는 역사 인물을 발굴하고, 이달의 역사인물 제도를 운영해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달의 역사인물에 대한 학술세미나, 추모제향, 유적 정비 등을 실시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상업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1902~1920)과 김현경(1897~1986) 등 두 여성독립운동가를 3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 유관순은 1914년 사애리시 선교사의 도움으로 공주 영명여학교에 진학해 2년간 수학했다. 또한, 공주사람 김현경은 영명여학교를 졸업하고 교사로 활동 중 공주읍 3.1운동을 주도하였던 독립운동가이다. 김현경이 1919년 4월 1일 공주시장에서 만세 운동을 주도할 때에 유관순의 오빠 유우석 또한 영명학교 학생대표로 시위에 ...

공주시 웅진동새마을회(회장 이명우, 김동순)가 지난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2019 겨울공주 군밤축제’ 행사장에서 관광객들에게 직접 끓인 알밤스프 나눠주기 행사를 하고 받은 지원금 2백만원 전액을 교동초등학교에 장학금(대상학생 20명)으로 기탁했다. 웅진동새마을회 회원 20명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고소한 공주알밤이 솔솔 뿌려진 알밤 스프를 끓여 나눠주었는데 알밤스프를 기다리는 관광객들의 긴 줄이 50m가 넘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웅진동새마을회 이명우 협의회장과 김동순 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즐겁게 군밤축제에 참여해 성공적인 축제를 이끌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다는 자부심에 뿌듯함을 느끼고, 또한 지원금 전액을 꿈나무 장학금으로 기탁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일과 장학금 지원사업 또한 활발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용순 웅진동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

공주시청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정성온 밥상’이 자활기업으로 인증을 받아 창업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21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공주지역자활센터의 주관으로 관내·외 자활기업, 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자,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기업 ‘정성온 밥상’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자가 상호 협력해 조합 또는 사업자의 형태로 탈 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를 말한다. 지난 2011년 ‘행복한 밥상’으로 처음 시작한 ‘정성온 밥상은’ 양질의 식사와 위생관리로 7년여간 공주시청 구내식당을 운영하며 매출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7년 동안의 매출 적립금과 수익금 2300만원을 모아 초창기 멤버를 주축으로 창업하게 됐으며, 앞으로 외부기관 도시락 납품, 밑반찬 판매, 행사 상차림, 외부매장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활기업의 창업이 근로 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당당한 자립에 도움이 될...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중국 강서성(江西省) 경덕진시(景德鎭市)와 우호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양 도시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추진한다. 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손권배 부시장 주재로 양 도시의 상생발전 우호교류를 위한 경덕진시 장징팡 도시계획국 부국장과 대표단 환영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경덕진시 대표단 방문의 배경은 지난해 12월 도자관련 우호협력 실무협의차 공주시 실무단의 경덕진시 방문에 대한 상호 교류의사 타진 결과로 이뤄진 답방으로 대표단은 21일과 22일 공주시에 머무른다. 경덕진시(景德鎭市)는 양쯔강 남안에 위치한 중국 제1의 요업도시이며 전세계에 막대한 양의 도자기를 수출하는 ‘도자기의 고향’이라 불리는 중국 최대의 도자기 도시다. 공주에서 생산되는 계룡산 철화 분청사기는 자유 분방함과 서민적인 풍취를 가득담고 있는 한국의 3대 도자기로 도자 예술의 극치를 보여 주는바 양 도시는 도자기라는 공통점을 매개로 상호 우...

공주시 웅진동(동장 천용순)이 지난 20일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기관·단체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28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정월대보름 맞이 웅진동민 화합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웅진동체육회(회장 김성호) 주관으로 주민과 기관·단체 간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국악원 중부분원 공주유치를 기원하는 웅진동민의 한마음 한뜻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 웅진동 기관·단체는 관내 기관·단체장 21명과 회원 33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웅진동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협의회에서는 정기적 모임을 통한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 및 정보공유로 공주시정과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 푸짐한 기념품과 시상품, 풍성한 음식과 적십자봉사회에서 준비한 차 봉사활동으로 참석한 동민들이 만족해하고 주민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는 장을 마련했다. 천용순 웅진동장은 “행사에 참석해 주신 기관·단체 회원과 통장님들과...

김정섭 공주시장이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16개 읍·면·동 방문에 나선 가운데, 11일 의당면을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했다. 김 시장은 포장전문기업인 우먼패키지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청룡1리 경로당을 들러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의당면사무소로 이동해 주민들과 지역 정책 방향 및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의당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지난해 7월 초도순방에 이어 두 번째 방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6개월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공주시와 의당면의 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들을 듣고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의당면 지역 정책으로 △수촌리 고분군 역사공원 조성 △전막~의당농협 간 4차선 확장 사업 추진 △절재 김종서 유허지 복원과 관광자원화 △의당 집터다지기 전수교육관 건립과 전승지원 △정안-의당 간 지방상수도 확충 사업 △천태산 용오름길 등산로 조성 및 정비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대화의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숙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남공주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남공주산업단지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위한 실사단의 현장 방문에 김정섭 시장이 직접 동행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발로 뛰며 소통하는 행정이 만든 성과물이다. 남공주산업단지는 지난 2014년 8월 개발계획이 승인된 이후, 산업단지 면적을 73만여㎡ 규모로 개발을 추진하던 중 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지형훼손 최소화 등을 이유로 승인 절차가 잠정 중단됐다. 이에 시는 시행사인 계룡건설산업과 금강유역환경청의 의견 차이를 좁히기 위해 국무조정실 민관합동 규제개선단의 도움을 받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금강유역환경청이 환경영향평가 합동실사단을 구성해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입장을 이끌어냈다. 금강유역환경청이 남공주산업단지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통보함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승인 절차가 정상 추진될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19 겨울공주 군밤축제’ 를 분석한 결과, 3일 간 총 6만 5476명이 방문했으며, 방문차량은 1만 9643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는 축제장 입구를 비롯해 관람객이 드나드는 곳에서 일일이 핸디카운팅하는 방식으로 관람객 수를 집계했는데, 1일차 8032명(12.3%), 2일차 2만 2684명(35%), 3일차에는 3만 4760명(53%)이 축제장을 다녀갔다. 방문객의 거주 지역별로 보면 대전시 25.2%, 충남 21.2%, 세종시 13.3%, 충북 13.3% 순이었으며, 방문객 평균 체류시간은 2시간 54분이었다. 축제 기간 밤 판매액은 1억 5천8백만원(25톤), 밤 가공식품 1억 5백만원 등 총 3억 2천150만원이 판매됐으며, 방문객 1인당 소비지출은 8만 5210원으로 지난해 4만 5443원보다 3만 9767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인기있는 체험프로그램은 군밤을 화로에 구워먹는 ‘군밤그릴체험’이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유능한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젊고 능력 있는 창업가의 공주시 유입을 유도하고자 ‘2019년도 공주시 청년 상생 고용지원 사업’을 공모하고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공주시 청년 상생 고용지원 사업은 2018년도에 이어 2년 째 추진 중인 사업으로, 주요 내용은 공주시에 소재한 사업장 중 창업 3년 이내인 청년(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창업가가 청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시 신청 기업 당 1명의 인건비에 대해 80%를 2년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1인당 1년 인건비 기준액을 2천 400만원으로 정하고, 청년창업가에게 월 160만원을 보조해주면 청년창업가는 40만원을 자부담하는 사업이다. 이 밖에도 시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년 창업가와 신규 채용된 청년 근로자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과 참여 청년 및 기업간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자본잠식상태 등 사업의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되거...

김정섭 공주시장이 기해년 새해를 맞아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에 나선 가운데, 첫 번째로 14일 월송동을 방문했다. 김 시장은 월송동에 위치한 공주정명학교와 ㈜한엘 등을 방문한 후, 월송동 주민센터로 이동해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월송동은 공주발전의 중심축으로, 향후 세종시와 연계해 더 큰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공주의 비전이 있는 지역”이라며, “올해는 송선농공단지 교차로~송선교차로 간 도로 확·포장 사업을 비롯해 월송복합문화센터 내 기적의 도서관과 청소년 문화의 집 개원, 드림팩토리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초중고 학생 인구의 타 도시 유출을 막고 학부모들이 교육시키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올해부터 고등학교 무상급식과 중·고등학교 신입생에 대한 교복지원을 전면 시행해 학부모님들의 학비 부담도 덜어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서 시민들은 △석장리동 일원 사계절 꽃단지 지속 조성 △강북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계룡건설산업(주)과 공동개발 중인 남공주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개발’과 ‘환경보전’ 사이에서 난관에 봉착한 가운데, 김정섭 시장이 현장방문을 통한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시에 따르면, 11일 남공주산단의 개발계획 승인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실사단이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산업단지 개발과 자연환경 보전 가치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실사단과 함께 현장을 동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좋은 입지여건으로 기업유치에 유리한 점, 지역 내 산업용지 부족, 지역 주민들의 염원 등 남공주산단 개발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 김 시장은 “남공주산단은 입지여건이 좋아 기업유치가 활발하게 이뤄져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남공주산단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실사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남공주산단은 지난 2014년 8월 개발계획이 승인된 이후 계룡건설산업이 사업에 참여해 총 면적 76만여㎡ 규모로 개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