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 옥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주진영)는 지난 6일 2019년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옥룡동 다문화가족과 새마을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힐링 교육을 비롯해 빵 만들기와 사랑의 김장 담그기, 자원봉사 등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행복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진영 옥룡동장은 “다문화 행복모임은 민․관이 협력해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4일 금강 르네상스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벽허정 재현사업에 대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행복생활권 선도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벽허정 재현사업은 사라진 누정을 재현함으로써 문화유산 복원과 스토리자원 발굴, 활용을 위해 추진됐다. ‘벽허정’은 조선 후기 문신인 이익보(1708~1767)가 충청도 관찰사 시절 만들어졌으며, 금강변 가장 아름다운 누정이란 문헌 기록이 남아 있지만 소실됐다가 이번에 재현됐다. 총 사업비 7억 2300만원이 투입됐으며, 공주시 상왕동 824-1번지에 옛 상수도시설 부지를 재활용해 벽허정 재현과 주변 정비 사업이 함께 이뤄졌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소실됐던 백허정의 재현 정비로 금강권역의 새로운 관광문화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교문화 발굴과 활성화를 위해 문화재 활용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시장 김정섭)와 이삼평연구회는 지난 5일 반포면 학봉리 이삼평공원에서 ‘2019 이삼평 도자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주 출신인 도공 이삼평의 업적을 기리고 공주지역의 독자적인 문화예술 유산인 철화분청사기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삼평 공(公)(1579~1655년)은 도공으로 활동하다가 정유재란 때 일본으로 끌려갔으며, 일본에서 자기의 원료인 백자광을 찾아내고 백자를 만들어 냄으로써 일본백자의 효시가 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행사는 도자기 다완 헌정식과 헌다례,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삼평공원에서는 이삼평 공과 관련된 사진 전시회와 동학동 철화분청마을회 주관의 도자판매 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5일부터 14일까지 양상록 갤러리(반포면 사봉길 5)에서는 ‘한국 이삼평 도자 전시회‘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업부서 및 계약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정한 계약문화정착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을 요구하는 관련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수가 공감하는 혁신적인 계약방법을 도출하여 시행코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토론에서는 자유경쟁시대에 일 잘하는 업체가 계약을 우선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평가하는 방안과 연초에 1개 업체 수의계약 상한액 고시제를 시행해 소수업체 몰아주기 계약의 폐단을 줄이자는 의견이 개진되는 등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한편, 지역경제의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보호대책이 시급한 현실상황을 직시해 관내업체 생산물품을 우선 구매하기로 결의했다. 이성열 회계과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향후 과거의 부정적 인식 및 잘못된 관행을 개선해 실행함으로써 민선7기 계약의 신뢰감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석기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구석기축제가 대한민국 최초의 구석기 발굴지인 충남 공주 석장리에서 펼쳐진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 간 공주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2019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주 석장리로 떠나는 구석기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석장리 구석기 유적만의 특성을 갖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콘텐츠가 한층 강화됐다. 1964년 석장리 유적의 발굴 당시의 모습과 석장리 유적의 가치 등 한국 구석기 유적의 발상지인 석장리만의 특징을 교육과 코믹으로 엮은 주제공연 ‘응답하라 1964’를 비롯해 물고기 잡기, 돌창 만들기 등 구석기시대의 생활상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석장리 아카데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우뚝 선 ‘구석기 퍼레이드’는 소품을 강화하고 지역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출을 확대해 예년보다 한층 업그레...

김정섭 공주시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일 공주시청에서 상생발전 협약을 맺고, 공동 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두 도시는 단일 생활권을 공유하는 지역공동체라는 인식을 함께 하고, 주민의 편의 증진과 우호적인 상생발전을 위해 교류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업으로 ▲각종 행사와 문화적 교류를 통한 문화․관광 활성화, 관광시설 요금 할인 혜택 ▲도․농 상생 푸드플랜 구축 ▲유성의 과학 인프라와 공주의 역사․문화자원 활용 교육프로그램 추진 ▲재난안전 공동대응체계 구축 등 주민 편익사업을 우선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정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여 교류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과 정용래 구청장은 협약 모두발언을 통해 “오랜 이웃인 유성과 공주가 정기적인 만남과 협력 사업을 통해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지자체간 모범적인 협력모델로 발전시켜 나...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최근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과 25일, 26일 세 차례에 걸쳐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현장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대기환경보전법 중 비산먼지 관련 규정 및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이행내용에 대한 교육과 함께 환경정책실명제 안내를 실시하고,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날이 갈수록 악화되는 미세먼지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들도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견을 내보였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공 공사장일 경우 공사시간 단축 및 인근도로 청소 강화, 살수량 증대 등의 비산먼지 억제조치를 강화를 해야 하며, 민간 공사장일 경우에는 공사시간을 조정해야 한다. 이춘형 공주시 환경보호과장은 “사후 처벌 위주의 단속이 아닌 사업주의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서울 등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체험 관광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관광객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근 관광트렌드에 맞는 체험형 관광 상품을 구성하고, 여행사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을 대상으로 관광객을 모집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상품 판매를 시도하고 있다. 주요 코스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마곡사 등 세계문화유산코스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공주의 독립역사를 볼 수 있는 역사상품 그리고 공주의 문화예술을 알리기 위한 계룡산 도예촌 체험과 박동진 판소리 전수관 체험 등을 코스로 구성하는 등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맞춤형 관광 상품을 통해 4800여명의 관광객이 공주를 다녀가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적잖은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사별 코스안내와 예약,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공주대표여행상품을 통해 확인하거나 공주시청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시...

공주시 제민천과 공주우체국 일원에서 오는 30일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 일환인 ‘행복 프리마켓’이 열린다.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따르면, 올해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약 80여 팀의 셀러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2인조 어쿠스틱 밴드 ‘룰루랄라’와 한국영상대학교 마술공연기획동아리 ‘쇼타임’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고,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등의 이벤트와 함께 푸드 트럭이 배치되는 마켓 거리도 들어선다. 공주시와 공주시 상가번영회(회장 정철수)는 오는 10월까지 5회에 걸쳐 행복프리마켓을 개최할 예정으로, 많은 이들이 행사를 즐김과 동시에 먹자골목과 가구골목 등 과거 최대 상권이었던 중동 일대 골목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30일(토) 개최되는 행복 프리마켓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공주시 상가번영회(☏041-854-0036)로 하면 된다.

국립국악원 중부분원(이하 공주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충남 중고제 판소리진흥원’이 20일 개원했다. 그동안 시에서 운영해오던 게스트하우스를 활용해 문을 연 충남 중고제 판소리진흥원은 중고제 판소리를 전승, 복원하고 창극이나 음악극 등 새로운 전통을 창출하는 등 중고제 판소리 대중화를 위해 조성됐다. 이에 따라 중고제 명맥을 잇고 있는 박성환 명창과 서용석 고수가 강사로 나서 매주 월, 화, 수, 토요일 2시간씩 중고제 판소리와 고법, 창극 기초 등의 강습이 이뤄지며 관광객을 위한 ‘하루 학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중고제 판소리 전승과 전통예술 창달을 위한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중고제 판소리 유적화 사업도 추진한다. 한편, 지난달 출범한 공주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위원회 현판식도 중고제 판소리진흥원 개원식과 함께 진행됐다. 판소리진흥원과 함께 시 운영 게스트하우스에 본부를 차린 유치위는 앞으로 유치기원 10만 서명운동 지속 전개...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열린 토론회를 18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관광 관련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중고제 판소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주시의 관광산업 현황과 맛집 활성화 방안 보고 등이 이어졌다. 특히, 발제에 나선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이동원 소장은 “공주는 역사도시로써 경주 다음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고 풍부한 역사자원을 갖고 있는 반면, 형상적 관광 이미지가 낮고 경유형 여행 패턴에 머물고 있다”며 “백제의 의복과 음악, 공예, 공연 등 다각적인 접근을 통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로 이를 극복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콘텐츠 집행 시스템인 DMO 조직 운영과 대표적 관광지 외 주변 개발의 필요성,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마련 등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주민 역량 개발 지원 및 낮과 밤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관광객 수요에 맞...

충남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공주밤의 우수함을 체험을 통해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 ‘공주 밤25(이오)’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밤25(이오) 체험 프로그램은 스토리북과 포장키트, 농촌체험 이해하기 애니메이션 영상, 업용 PPT, 체험수료증 수여, 운영매뉴얼 등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어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밤 농가와 농촌 체험마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에 개발한 체험프로그램 콘텐츠를 보급하기 위해 밤 가공업체와 농촌체험마을 주민 등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과 13일 2회에 걸쳐 전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앞으로 고객들의 체험 콘텐츠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히는 등 농가소득 증가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공주밤 6차산업화사업단장인 김기형 산림경영과장은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해 밤산업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공주밤의 브랜드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밤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