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정섭 공주시장은 8일, 오전 의당면을 찾아 ‘시민과의 신바람 대화마당’을 갖고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화마당은 김 시장을 비롯한 국장단과 시도의원, 직속기관장을 비롯해 의당면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넘게 진행됐다. 김 시장은 “민선 7기 1년을 보내면서 지난 1년을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해보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대화마당은 면민총회나 평가회, 토론회이기도 하고 다시 한 번 힘을 모으는 단합의 시간이기도 하다”며 많은 의견을 내주길 당부했다. 본격적인 대화마당에서는 노후화된 의당면사무소의 신축 문제가 집중 거론됐다. 주민들은 청사 건물이 낡고 협소해 주민불편이 많다며 의당면민들의 숙원사업인 청사 신축에 대해 공주시가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의당면사무소 청사가 낡고 협소해 주민자치센터 기능이나 공공의료, 보건복지, 예비군 업무 등이 모두 분산돼 있다”며, “여러 가지 ...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2020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다음 달까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제안사업 공모는 사업별 최대 5천만 원 이하의 단년도 완료 가능한 사업으로 인구 증가 시책 및 관광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확대 등 주민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위한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공모는 공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사업부서에서 법률 등 저촉여부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 각 분과위원회별로 현지실사 등 심사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통해 2020년 예산안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공모방법은 공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업로드 시키거나 공주시청 기획담당관실 및 각 읍면동사무소 접수창구에서 신청서를 받은 후 현장 접수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자에게 표창장과 부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참여 민주주의의 활성화 및 시민들의 삶을 행복하게...

공주시청 중앙홀이 시민 누구나 찾아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현재 문화재복제품과 돛단배 모형의 조형물 등이 전시돼 있는 시청 중앙홀을 민원 안내데스크와 북 카페, 갤러리 등 시민들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주시청 중앙홀은 지난 1991년 시청사 준공과 함께 설치된 것으로, 그동안 시청 로비가 답답하고 어두워 보인다는 지적을 받아옴에 따라 시청 중앙홀 새단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시청 중앙홀 중간에 전시돼 있는 돛단배 모형의 조형물을 철거하고 사방 벽면을 서가로 꾸며 아늑한 분위기 속에 책을 읽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북 카페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홀 입구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책 대여 업무와 민원인 안내 역할을 하도록 하고, 중앙홀에서 민원실까지의 복도에는 각종 그림과 사진, 서예 작품 등을 전시할 수 있는 갤러리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13일 공주대 옥룡캠퍼스에서 옥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계획 변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관련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활성화계획 변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옥룡동 주거지지원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과 지속적인 발전방안 등을 귀담아 듣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또한, 공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괄코디네이터인 홍경구 단국대 교수로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갖고 세부사업 내용과 활성화계획 변경내용,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도를 통한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한 뒤 옥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계획 변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윤석봉 도시정책과장...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23일 정안천 생태공원 일원에서 중증 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공주시 장애인연합회(회장 장원석)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심규덕 공주시 문화관광복지국장과 박병수 공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중증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안천 생태공원을 함께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심규덕 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통한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원석 회장은 “바깥 활동이 쉽지 않았던 중증장애인분들이 모처럼 봄기운에 흠뻑 취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22일 공주학연구원에서 국립국악원 중부분원 공주 유치를 위한 백제기악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백제기악, 공주에서 다시 태어나다’라는 주제로 백제기악의 연구현황과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학술세미나는 학계 전문가와 학생,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재용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연구실장은 ‘백제기악 복원을 위한 연구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그동안 백제기악에 대한 연구는 국문학자와 민속학자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그 결과가 다양한 예술 분야로 확장되어 왔다며 이 과정에서 백제기악은 한・일 가면극의 원류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백제의 궁중음악을 재현하는데 백제기악이 기초자료로 활용돼 그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며 백제문화의 한 축이라 할 수 있는 백제기악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백제 기악을 재현할 때 사용하는 미마지탈을 복원 제작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석근 명장은 미마지탈의 복원과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국가인증 자격증을 취득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올해 처음으로 자격증 취득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기회가 상대적으로 낮은 저소득층에게 취·창업을 위한 기능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며 근로 의욕을 고취시켜 탈 수급을 유도하기 위한 시 자체사업으로 올해 처음 실시하고 있다. 장려금 지원대상은 공주시에 주소를 둔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자(기준중위소득 40%이하)로, 산업인력공단 인증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면 1인 1회에 한해 3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자격증 취득 후 자격증 사본과 통장 사본, 신분증을 갖고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자격확인 후 장려금을 지급하게 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 장려금이 관내 저소득층이 자립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들의 탈수급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다문화가족 지원정책 발전방향 수립을 위한 신바람 정책톡톡(Talk) 토론회를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다문화가족과 다문화 전문가, 사업수행기관 및 유관단체,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등이 한자리에 모여 다문화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과 다문화가족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일자리를 통한 한국사회 정착 방안 및 자녀 학교 교육, 세대·문화격차 등으로 인한 가족 간 갈등 등 다문화가족이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귀담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우복남 연구위원의 중앙부처 다문화가족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정책설명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양계민 실장의 다문화가족자녀 현황 및 실태분석 그리고 공주시의 다문화가족 정책 설명에 이어 자유 토론이 이뤄진다. 토론은 공주시 SNS 라이브방송 등을 통해 실시간 공개되고, 토론에서 제시된 안건은 정책 계획...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공주알밤한우 브랜드를 활용한 지역 대표 먹거리 상품 개발 지원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농촌 융복한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 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 등을 투입해 다음 달 2일까지 매주 목요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가공 제조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제품 제조 이론과 실습을 통해 제조 원리를 이해하고, 상품화 및 마케팅까지 연계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히트 먹거리 상품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교육은 지역학교과 음식점, 육가공 업체와 연계 진행돼 교육 수료 후 현장에서 즉시 제품화할 수 있어 교육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축산경영과 학생들이 교육에 열의를 보이면서 앞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주 산성시장에서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는 설병진 대표는 “교육을 통해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세종시를 겨냥...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9년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양성평등 및 여성, 가족 정책 관련 전문가와 관련 기관・단체 대표 등 10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양성평등 정책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위원들은 올해 추진될 양성평등기금 사업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및 협의체 구성 등 공주시의 양성평등 정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장인 손권배 부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 조성에 있어 양성평등위원회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 차원에서도 경제와 복지, 교육 등 분야별 성 평등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튼튼히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9년 지역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지원 사업’ 지원 대상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는 공주를 비롯해 강원 영월과 경기 이천, 경북 고령, 전남 순천 등 10곳이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오는 4월 28일 베트남을 방문해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후에성과 궁중음악 냐냑의 도시 후에시에서 탈춤놀이 등 백제 기악을 공연한다. 지난해는 웅진문화회(대표 서경오)의 초청으로 베트남 후에시 왕립예술단이 백제문화제기간 중 공주시를 방문해 좋은 공연을 선보여 공주시민들과 관광객에게 호평을 받은바 있다. 최덕근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선정은 동남아 국가와 교류가 있던 해상왕국 백제의 춤과 음악을 우수 콘텐츠로 인정받은 의미가 있다”며, “백제음악과 춤을 전승하기 위해 국립충청국악원 공주 유치운동을 펼치고 있는 공주시민들에게도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베트남 후에시의 ‘전통공예축제’에도 초청돼 김정섭 시장 등 5명의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8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공주시가 선정된 ‘제민천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골목 공동체 뉴딜사업’은 중학동 인근 역사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공공기능 회복과 역사·문화·관광 연계를 통한 중심상권의 활력을 증진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중학동 일대 13만 8456㎡에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혁신 거점 공간 조성사업 6개소 153억 원, 지역특화 골목재생사업 7개소 66억 원, 지역역량 강화사업 3건 23억 원, 문화재청 등 부처 협업사업 6건 256억 원 등 총 498억 원이 집중 투입돼 오는 2023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중학동의 경우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지역 상권이 위축되는 원도심 지역이지만,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역과 중심시가지를 전략적 공간으로 연결하고 우리 동네 매력화 사업 등을 통해 핵심적 활성화 장소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한 지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