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65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28일 개막하며, 공주 금강과 공산성 일대가 1500년 전 백제의 밤으로 화려하게 피어난다.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따르면, 올해 백제문화제 야간경관의 핵심은 ‘백제스러움’으로 화려함 속에 우아함을 가진 백제의 미를 연출한다. 우선, 가을 햇살이 저물고 난 뒤 금강 일대는 화려한 조명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해상강국 대백제의 위용을 다시금 드러낸다. 무령왕과 왕비, 황포돛배, 백제 유물 등 무려 700여 점에 달하는 유등이 금강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1500년 전 백제의 혼을 일깨운다.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을 연결하는 부교일원은 공산성 유등과 백제 연화무늬 유등을 배치, 백제문화의 특징을 제대로 담아낼 예정이다. 낮에는 각종 체험의 장으로, 밤에는 별빛정원으로 피어나는 미르섬은 동화적 분위기를 자아내며 최고의 감성 포토존으로 탈바꿈한다. 미르섬 입구와 중앙에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금제관식과 베개와 발받침을 형상화한 대형 상징물이 들어서 웅장함을 더한다....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제 65회 백제문화제' 행사장 준비와 원활한 축제 개최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금강교 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오는 28일 개막하는 제 65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행사장 준비 및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인해 오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금강교의 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출근시간 차량 혼잡을 고려해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는 차량 통행을 허용한다. 이와 함께 시는 개막식과 웅진성 퍼레이드, 인절미축제 등 축제 기간 주요 프로그램 개최 시 전막교차로에서 강북교차로 등 일부 구간을 부분 통제하기로 했다. 시는 축제 기간 공주시내 교통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기간 승용차 이용 자제하기, 차량2부제 및 카풀제 시행 적극 참여하기, 승용차 이용한 학생 등‧하교 자제하기, 자전거 타기 생활화 하기 등에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보고 즐길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와 중부권 문화수도로 육성된다. 시에 따르면,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민선 7기 2년차를 맞아 9일 공주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공주시를 세계 역사문화도시‧중부권 문화수도로 육성하겠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책협약서를 김정섭 시장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와 충남도는 공주를 기반으로 하는 유‧무형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강화하고 발굴해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중부권 문화수도로 육성하는데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국립충청국악원 공주 유치 공동 노력, 백제문화제 국가적 축제 육성, 충청감영‧공주목 활성화 등으로 이 같은 협약사업을 위한 정책 시행 및 지원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지사는 나래원 수목장‧시설확충 사업 120억 원, 백제문화 스타케이션 조성사업 200억 원을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해 공주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이번에 체결한 공주시와 충남도의 정책협약에 대해 100% 지원을...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실시한 ‘2019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은 정부가 올해 처음 실시한 공모사업으로 공주 유구읍과 함께 서울 중랑 면목동 등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복합지원센터에는 신소재 개발이나 샘플제작에 필요한 특수설비와 첨단설비가 설치돼 제품개발 지원과 판로 확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이 이뤄진다. (사진= 유구 복합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 사업 예정지) 유구읍의 경우 같은 업종의 소공인(섬유제조업) 밀집도가 높고, 복합지원센터 설치 시 고부가가치 창출과 사업 효과가 큰 집적지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25억 원과 도비 5억 3700만 원, 시비 25억 7300만 원 등 총 56억 1000만 원을 투입해 공동개발실과 스마트 가공시설, 온라인 쇼룸, 공동판매장 등을 구축하고, 생산자원 공유 및 ...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올해 시설딸기 시범사업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소득증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 시범사업 희망농가 신청을 받아 현지심사와 공주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계룡면 일대 딸기 농장 2곳을 최종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들 농장에는 시설하우스의 에너지를 절감하는 신소재 활용 보급 사업과 ICT융합 시설딸기 열회수형 환경제어시스템을 적용한 사업이 시범적으로 실시됐다. 특히, 여름철 고온 극복을 위해 개발된 사계절 원적외선 기능성 보온‧차광 커텐의 경우 시설 내 온도를 3~5℃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농가소득이 일반 시설딸기 하우스와 비교해 143% 향상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이은복 기술보급과장은 “지속적인 현장 컨설팅을 통한 시범사업의 조기 정착과 성공적인 추진으로 공주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 공주 문화재 2차 야행’이 오는 30일 개막해 이틀간 공주 제민천 일원에서 열린다. 시에 따르면, '제민천, 근대에 홀딱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야행은 30일 공주문화원 앞 ‘시간이 정지된 음악공원’에서 공식행사인 별빛음악회를 시작으로 31일까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기본 테마는 1차 야행과 마찬가지로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 등 8夜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근대문화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30일 저녁 7시 30분 열리는 개막 축하공연은 1차 야행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근대 모던걸‧모던보이 복장의 공연자들이 선보이는 청춘고고장과 근대 변사공연 등이 다시 한 번 관람객들의 흥을 북돋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월야장천과 제민천 퍼레이드, 아카이브로 보는 공주의 근대문화, 제민천 근대골목 사진전, 대통사의 비밀을 찾아서, 충청감영...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충남 최초로 모바일 공주사랑 전자상품권 ‘공주페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유통에 나섰다. 김정섭 시장과 공주 산성시장 상인회, 공주소비자교육중앙회 회원 등은 16일 산성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공주페이 홍보활동을 벌이고, 공주페이 가맹점 1호점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 이곳에서 김 시장은 슬리퍼를 직접 구매하고 이를 공주페이를 이용해 결제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시의 소비패턴을 바꾸는 아주 중요한 매개체인 공주페이를 사용해 지역자금 역외유출을 막고, 우리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팔아주는 착한 소비가 되는 선순환 구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페이를 처음 접한 산성시장 의류매장 가맹점 김 모씨는 “카드수수료가 없으면서 결제와 동시에 계좌에 현금으로 받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소상공인의 가장 필요한 곳을 찾아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공주시 정책에 박수를 보낸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공주페이는 공주시에서만 사용할...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장기간 방치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무연고 노후간판에 대한 특별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사업장 폐쇄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노후가 심해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발생 우려가 높은 간판, 도로변에 주인 없이 방치된 지주이용 간판 등이다. 시는 시민의 신고와 신청을 통해 정비대상 간판을 확인, 주인이 있는 노후간판의 경우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무연고 노후간판은 건물주(관리자)의 동의를 받아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공주시 도시정책과(041-840-8543)나 해당 읍면동사무소로 다음 달 초까지 하면 된다. 윤석봉 도시정책과장은 “도시미관 개선과 시민안전을 위해 무연고 간판 특별정비를 추진하게 됐다”며, “주변에 철거대상 광고물이 있으면 빠짐없이 신청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외국인주민이 민원실 방문 시 의사소통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국어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을 위한 통역서비스 시행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가능한 통역서비스는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캄보디아어 등 7개 국어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희망 서비스 하루 전 예약하면 본청과 읍면동 민원실, 보건소 등 방문시 동행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동행 통역서비스를 위해 공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한국어가 원활한 다문화가족 인력풀을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공주시 다문화가족 정책 활성화를 위한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에서 결혼이주여성이 제안한 공공기관 이용시 통‧번역사 요청에 따른 것이다. 한편, 공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은 2019년 6월 기준 2106명(전체 인구대비 1.97%)으로 최근 3년간 177명, 9.2% 증가했으며 관련 민원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의사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외국인주...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농산물 가공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산물 포장 디자인 스쿨’ 운영에 들어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농가 생산 가공 상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마케팅을 고려한 브랜드와 포장 디자인 교육을 통해 시장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다음달 18일까지 매주 1회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교육대상은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기초·심화과정 수료자로, 농산물 가공 상품 포장디자인에 대한 이론교육과 컨설팅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시는 이번 과정을 마무리한 뒤 도시 소비자들을 초대, 농산물 포장 디자인 시연회를 개최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생산제품을 홍보하고 디자인을 평가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은복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주시 생산 농산물 가공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상품의 호감도와 이미지를 상승시켜 시장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29일, 신풍면 용수리 먹뱅이골에서 사방댐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 착공해 5개월여 만에 준공된 사방댐은 총 사업비 2억 5800만 원을 투입해 본댐(상장 27m, 하장 20m) 및 부댐, 기슭막이, 바닥막이(4개소) 등으로 설치됐다. 시는 이번 사방댐 준공으로 산사태로 인한 하류유역의 가옥이나 인명, 농경지 등 피해 예방과 농업용 및 산불진화 용수 공급, 주민 휴식 공간 등 다목적으로 활용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이번 사방댐 건설로 인해 장마철에도 산사태로 인해 마을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사방댐 본연의 기능인 재해방지 목적달성을 유지하면서 주민 친화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은 김정섭 시장과 박병수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신풍면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정섭 공주시장이 2019년 하반기 '시민과의 신바람 대화마당'을 통해 1600여 명의 시민들을 만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시장은 1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시민과의 대화 결산보고를 갖고 8일간 16개 읍‧면‧동을 방문하며 총 1600여 명의 시민들을 만나고 224명으로부터 303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주시가 1년에 두 차례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에 나선 것은 민선자치시대 들어 처음으로, 진행 방식 역시 주민 대표가 사회를 맡는 등 관 주도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토크쇼 형식으로 이뤄져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여는 공연으로 마련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지난 방문에서 건의된 안건의 처리현황을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돼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에 건의된 주요 과제를 살펴보면, 총 303건 중 마을 진입도로 및 도로 안전시설 설치, 하천제방 보수, 무허가 축사 적법화 등 건설 분야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