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옥룡동 일원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20일 시에 따르면, 옥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거지 지원형으로 노후 주택개량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으로 주거복지를 실현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2021년까지 4년간 국비 149억 원을 포함, 총 335억 원이 투입돼 공산성 어울림센터 조성사업과 공산성 은개골 정비사업,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등 총 24건의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올해부터 2년간 본격적인 사업이 시행될 예정으로, 시는 도시재생 단위사업 15개 가운데 첫 번째로 마을 주차장 및 건축불가필지에 대한 도로 확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옥룡동 16통 일원은 주차수요 대비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던 지역으로 향후 노변 주차문제 해결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이 기대되고 있다. 윤석봉 도시정책과장은 “지역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옥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공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취‧창업 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지원 등 경력단절 예방사업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취업 희망 여성들에게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연계, 동행 면접 등 1:1 맞춤 상담을 통해 취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연간 20회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근로의욕 고취 및 구직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직업교육훈련도 실시한다. 올해는 중소기업 ERP실무자 양성과정(4월6일~5월28일), 온라인마케팅운영자 양성과정(5월6일~7월1일), 멀티사회복지 전문가과정(9월2일~11월6일), 다문화여성 대상 다문화카페운영자 실무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오는 5월 창업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창업성공사례를 공유하...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5일 문예회관에서 국제안전도시 회원도시로서의 자격을 공식 선포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실사단, 관내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인협정서 서명과 공인패 및 휘장 전달, 시민선언문 낭독, 공인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섭 시장은 공인협정서에 서명한 뒤 요코 시라이시 국제안전도시 실사단장으로부터 공인패와 휘장을 전달받고 유관기관 및 시민들과 함께 공인을 대내외에 공식 선포했다. 시민 대표는 안전도시 만들기 선언문을 통해 안전하고 재난 없는 신바람 공주,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공주 만들기를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으며, 유관기간 및 단체들은 지역사회 손상 예방과 안전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증진사업을 수행하기로 협약해 의미를 더했다. 국제안전도시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뜻하는 것으로, 공주시는 국내 20번째로 인증을 받았다. 시는 지난...

김정섭 공주시장이 사적 제460호인 '수촌리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도전할 뜻을 내비쳤다. 김 시장은 29일 의당면에서 가진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수촌리 고분군은 세계유산인 송산리고분군보다 50년의 역사를 더 갖고 있는 가치 있는 유적”이라며, “이를 잘 정비해 세계유산에 등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0억을 투입하는 등 총 460억 가량을 들여 발굴 및 정비, 시설을 보강하고, 발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공주를 대표하는 유적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김 시장은 “의당면 숙원사업 중 하나인 면사무소 신축 추진을 위해 현재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며,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내년 상반기에 첫 삽을 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이어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걱정이 크실 것”이라며, “지난 22일부터 공주시 감염병 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하는 등 방역체계...

김정섭 공주시장은 17일 금학동에서 가진 시민과의 대화에서 동학농민운동사를 대표하는 4대 전적 중 한 곳인 '우금티전적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1894년 동학농민군의 최대 격전지였던 우금티를 잘 가꾸어서 동학농민군의 뜻을 재조명하고, 시민들과 관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우금티전적 정비사업을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5월 11일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에 맞춰 방문자센터 건립과 관람편의시설 조성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총 120억 원이 투입되는 우금티전적 정비 사업은 2021년까지 40억 원을 투입해 위령탑 주변에 계획된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한 뒤 2023년 이후 종합정비계획 수정을 거쳐 우금티 남쪽지역에 기념공원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현재 해설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 추진시 금학동 주민들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의견...

김정섭 공주시장이 지난 9일 오후 유구읍을 방문해 2020년 상반기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했다. 이인면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한 유구읍 시민과의 대화에는 각 기관‧단체장과 유구읍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넘게 진행됐다. 김정섭 시장은 “유구천 수국정원 같이 지역민들이 합심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다”며,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건립과 섬유축제, 전통시장 혁신 등 읍 지역을 살리려는 노력을 통해 매력적인 유구로 가꿔가자”고 말했다. 특히 이날 대화마당에는 유구가 고향인 김석한 초대 명예시장이 끝까지 자리를 함께해 눈길을 모았다. 김 명예시장은 “유구가 발전하려면 우선적으로 인구가 늘어야 한다”며,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교육기관을 살리고, 유구IC 인근 공단 설립 등으로 돌파구를 마련했으면 한다.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대화 시간에서 주민들은 수국정원 대형주차장 조성, 섬유역사전시관 복합센터 건립...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2020년 경자년 새해 시정화두를 ‘적토성산 갱위강시(積土成山 更爲强市)로 정했다. 김정섭 시장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모든 시민의 뜻과 힘을 모아 2020년을 다시 강한 시로 만드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라며 이 같은 의미를 담아 시정화두를 ‘적토성산 갱위강시’로 정했다고 밝혔다. ‘갱위강시’는 521년 무령왕이 가장 전성기를 구가할 당시 중국 남조에 사신을 보내 ‘누파구려 갱위강국(累破句麗 更爲强國)’*을 당당하게 선언한 내용을 인용한 것으로, 흙이 모여 산을 이룬다는 ‘적토성산’과 연결해 의미를 부여했다. 누파구려 갱위강국 : 고구려를 여러 번 깨뜨려 다시 강국이 됨. 김 시장은 새해에는 민선7기 100대 공약 중 70% 완료를 목표로 각종 지역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 확충과 일자리사업 발굴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틀을 마련하고 4계절 축제 내실화 및 문화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등 문...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산성시장과 전통사찰 등에 공공 무료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민과 관광객들이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산성시장을 비롯해 마곡사와 신원사 등 전통사찰 그리고 시청사에 공공와이파이 48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단말기의 네트워크 와이파이 설정에서 ‘GongJu_Free_Wifi’를 선택하면 된다. 시는 주요 관광지인 백미고을길, 미나리길, 산성동 시내버스 터미널, 가구점길, 황새바위 등에도 공공와이파이 59대를 12월 초까지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 중 관내 버스정류장 106개소와 보건진료소 7개소, 보건지소 1개소, 공공도서관 4개소에도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해 공주시 어디에서나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최인종 행정지원과장은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통해 통신비 절감과 무선인터넷 접근성이 향상되길 기대한...
![[기고문] 백제문화제, 더 크고 넓게](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11/신바람-정책톡톡-토론회-관련-사진-3.jpg)
“백제는 곧 충청이다”. 서기 475년, 한성에서 웅진으로 천도했을 때부터 660년 나당연합군에 의해 패망할 때까지, 백제는 바로 충청이었다. 부흥운동 3년을 포함해 총 19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충청백제’는 중국 남조와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남해 건너 왜국에까지 활발하게 통섭, 경영했다. 특히 돋보였던 문화적 역량은 통일신라와 왜국으로 이어졌다. 특히 일본 아베 총리의 고향인 야마구치가 백제 후손에 의해 세워진 것을 기념할 정도로 서남부일본에 남은 백제의 영향은 지대하다. 백제의 원혼을 기리는 수륙제가 1955년 백마강변에서 시작되어 매년 이어졌다. 1966년부터는 ‘백제문화제’란 이름으로 ‘충청백제의 원조’인 공주에서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1979년부터 2006년까지, 홀수 해는 공주에서 짝수 해는 부여에서 문화제를 개최했는데, 개최하지 않는 쪽은 ‘소제(小祭)’로 자체 행사를 이어갔다. 그러다가 2007년부터는 충청남도와 공주시·부여군이 만든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회장 겸직금지 규정에 따라 민간 체육회장 선출을 앞두고 체육회 운영지원 강화방안을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지자체장·의원의 체육 단체장 겸직 금지를 골자로 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공포됨에 따라 지방체육회는 2020년 1월 15일까지 민간 체육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공주시체육회는 지난 9월 25일 사무 처리와 직원인사 및 복무에 관련된 체육회 사무국 운영규정 전부개정 등 4개 규정을 이사회를 거쳐 제‧개정을 완료했다. 또한, 다음 달 초 체육회 규약의 개정과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을 제정한 후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민간체육회장 선거일정에 돌입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올해 사무직원 2명을 채용하고 내년 2월 임기가 만료되는 비상근 사무국장에 행정과 체육 경험이 풍부한 상근직 사무국장을 채용해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공주시체육회에는 비상근 사무국장과 직원 1명...

공주시 금학동(동장 손애경)은 지난 9일 금학동 주민센터 앞 광장에서 '제3회 금학주민 작은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금학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정섭 공주시장을 비롯해 박병수 시의회 의장과 기관‧단체장, 지역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식전행사로는 금학지구대 김광제 지구대장의 국선도를 기점으로 금학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인 건강체조와 요가, 몸펴기 생활운동, 공주여고 이지원‧이송연 자매의 민요,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지난해 8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세종시 새롬동 주민자치위가 참여해 아름다운 색소폰 선율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최호식 금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느 덧 축제가 3회째를 맞이하여 금학주민의 화합할 수 있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 된 것 같다”며, “가을날 시민 및 관광객들께서는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세무서(서장 장종환)는 ’19.9.30. 공주 백제문화제 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납세자들에게 세정홍보를 실시하였고, 백제문화제 축제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납세자권익보호 제도, 근로‧자녀장려금,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등 세정지원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납세자권익보호를 위하여 세무조사, 세금의 부과‧징수 등 국세행정 집행과정에서 납세자의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되고 있거나 침해가 예상되는 경우, 납세자보호담당관에게 권리보호를 요청하면 납세자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권리침해 여부를 심의하여 권리를 구제해주는 제도를 홍보하고 동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납세자와 소통행사를 실시 했 근로‧자녀장려금제도는 열심히 일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 또는 사업자 가구에 대하여 근로‧자녀장려금 지급으로 근로 또는 사업을 장려하고 실질소득과 자녀양육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급대상․지급금액 확대에 따라 신청자격, 신청기간과 방법, 첫 시행되는 반기지급 제도 등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공주...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