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 농식품 개발 실무과정 교육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제품 품평회와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는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기초과정과 실습과정을 모두 수료한 교육생 중 농업인이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을 원료로 가공상품 개발을 희망하는 농업인 16명을 대상으로 총 8회 32시간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1인 1제품 개발을 목표로 알밤식혜와 우리밀차, 블랜딩꽃차, 야채표고육수가루, 딸기퓨레 등 총 15개의 시제품을 개발, 이번 시제품 품평회에서 선보였다. 이번에 개발된 시제품들은 향후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가공상품으로 생산되거나 소규모 가공창업 기술지원 사업과 연계해 가공사업장에서 육성할 계획이다. 양우연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딸기 가공기술을 배웠고 딸기퓨레를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교육 수료 후에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고마농부 브랜드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대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포스트...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018년과 2019년 2년 동안의 시정 전반에 대한 자료를 모은 ‘공주시정백서’를 발간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된 시정백서는 그 동안 주로 사업 추진실적 기록에 그쳤던 자료에서 벗어나 사업 추진과정과 성과, 발전방향 등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을 241쪽 분량으로 요약‧정리됐다. 특히, 기존 개조식 방식에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환해 이해하기 쉽게 기술됐으며, 통계 수치 등 데이터는 시각화하고 다양한 사진 자료를 활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백서는 풍요로운 상생경제, 매력 있는 문화관광, 일 잘하는 혁신시정, 시민행복 선도복지, 활력 있는 지역사회 등 5가지 민선 7기 시정 목표를 테마로 하고 있다. 또한 통계로 보는 공주시 발전상 등 공주시 일반 현황과 주요 수상 내역, 공모사업 선정 현황 등을 부록에 담았다. 시정백서는 관내 정부기관과 충남도청을 비롯한 15개 지자체 등 주요 기관,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관내 도서관에 배부될 예정...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밤 내피인 율피의 유효성분이 장염예방과 개선 및 치료용 조성물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김태원 교수 연구팀에 의뢰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장염을 유발시킨 실험쥐에 20% 율피 추출물의 유효성분을 투여했더니 장 위축현상이 11%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장염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 동안 율피가 장염을 개선하거나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가 없었던 만큼 이번 특허 출원을 계기로 향후 율피 사료를 비롯해 이를 함유하는 물질에 대한 연구 및 상업화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공되는 밤의 약 25%를 차지하는 율피를 활용한 제품 개발 및 재활용에 대한 경제적 가치 창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이번 특허와 더불어 율피를 먹인 공주알밤한우의 육질개선 효과에 대한 특허도 현재 출원 중이다. 이주성 축산과장은 “율피 사료 급여를 한돈과 산란계에도 적용, 농가 소득 증대에 노력할 계획으로 지역 특산...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행정포털 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행정포털 시스템’은 전 직원이 업무를 처리할 때 꼭 거쳐야 하는 사이트로 기존 시스템의 불편사항 해결과 단순・반복 업무의 정보화, 소규모 업무 정보시스템 개발 등 사용자 요구 사항을 수렴해 ‘일 잘하는 혁신 시정’ 구현을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하반기 행정포털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스템 전수 조사 및 전 직원 의견수렴을 거쳐 총 85개의 요구사항을 접수, 3단계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올해 1단계 사업에 착수했다. 오는 11월까지 추진되는 1단계 사업에서는 행정포털 기반 구축과 자료 통합 검색, 자동취합 기능 등 29개의 업무기능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어 2021년 이후 추진되는 2단계와 3단계 사업에서는 행정능률을 저하시키는 수기처리 업무의 전산화 및 행정업무 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인종 행정지원과장은 “행정포털 시스템 구축으로 업무효...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오는 11일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금강신관공원에서 야간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8일 시에 따르면, 그 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야외활동이 제한된 시민들에게 신바람 나는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해 답답했던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기 위한 야외 신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건강체조교실은 월, 수, 금 매주 3차례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는 코로나19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개인위생 및 생활방역을 준수하면서 실외에서 할 수 있는 야간 건강체조교실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시키는 유익한 시간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구읍 추계보건진료소 앞마당에서도 오는 9월까지 낮에 농사일로 시간 내기 곤란한 지역주민의 화합과 신체활동 증가를 위해 야간 달빛 건강 체조 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시향숙 건강과장은 “신바람 나는 공주, 건강하고 행복한 공주를 위해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신체활동 증가를 위한 프로그...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운영됐던 공주의료원이 5월 4일부터 정상진료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공주의료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을 지정했으며, 지난달부터 타 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이송돼 치료를 받아 왔다. 중수본은 최근 확진자 추세와 병상 상황을 고려해 병상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하면서 충남도는 현재 공주의료원에 입원 중인 확진환자를 4월 29일 천안의료원으로 이송하고 5월 초 전담병원 해제 요청에 나설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공주의료원은 5월 4일부터 그 동안 중단했던 일반 정상진료에 들어갈 계획이다. 다만, 호흡기 질환진료를 구분해 시행하고, 마스크 착용과 열 체크 등 강화된 사전 문진을 시행한다. 또한, 입원실도 5월 4일부터 총 3차례에 걸쳐 정상화하지만 병문안은 전면 통제된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지역민들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로 감염병 전담 병원을 성...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현재 대통령기록관에 보관 중인 백제 관련 해외 교류품을 올해 백제문화제에서 전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정섭 시장은 22일 진행된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 21일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대통령기록관에 우리나라와 정상회담 등 정상급 교류를 하면서 주고받은 최고의 공예품과 선물 등 4천여 점이 보관돼 있다”며, “이 가운데 여러 문헌과 유물, 유적으로 확인되는 고대 백제와 교류했던 나라들과의 교류품을 올해 백제문화제과 내년 대백제전 기간 전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대 백제의 교류품은 물론 현대 대한민국과 그들 나라들의 교류 선물을 비교 전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이날 최재희 대통령기록관장을 만나 전시품들을 살펴본 뒤 고대 백제의 국제성과 교류성을 보여주는 전시행사 계획을 긴밀히 논의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콜택시를 올해 3대 증차하면서 교통약자의 이동권보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광장에서 김정섭 시장과 장원석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지부 공주시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콜택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장애인 콜택시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차량으로 교통약자의 대기시간 단축 등 불편을 크게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2008년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콜택시를 도입했으며, 올해 3대를 증차해 모두 10대를 운행할 예정으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공주시지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콜택시 이용대상자는 정도가 심한 보행상 장애인 및 65세 이상 고령자 중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자로 공주시에 이용대상자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예약은 충청남도 광역이동지원센터(1644-5588)로 전화하면 이용 가능하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이번 교통약자 특별...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무원 문화도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문화도시 전문가 초청 워크숍은 공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올해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면서 공무원의 문화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문화도시 휴먼웨어, 지역리더 양성 및 거버넌스 형성문제’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 안영노 문체부 문화도시컨설턴트는 문화도시는 시민이 만들어가는 과정 중심의 사업으로 시민의 관심과 공감대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경화 경남대학교 교수는 문화도시 추진방향과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공주시가 올해 역점으로 추진할 사항을 살펴보고, 문화도시 추진방향과 과정 등을 살펴봤다. 시는 지역사회중심의 문화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사업추진구조 도입과 시민공모를 통한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방식 도입, 문화 전문인력 활동 및 지원에 대한 사업예산 강화 등을 역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황의정 문화체육과장은 “올해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차량이나 농기계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비법정 도로 선형개량 및 안전시설 설치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달 선형 불량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대상지에 대한 일제 조사를 벌였으며, 올해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30여 개소를 정비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소규모 교량 및 마을 안길 가각부 정비 사업 등에 10억 원을 투입해 40여 개소를 정비했다. 김영준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형 농기계와 차량의 원활한 통행이 가능해져 시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에도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부족한 산업용지 확보를 위해 남공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정태 지역경제과장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검상동과 이인면 만수리 일원에 조성 중인 남공주일반산업단지를 오는 5월 중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달 시행사인 계룡건설산업과 8대 2 출자비율로 민관합동 특수목적법인인 ‘남공주산업단지개발 주식회사’를 설립했으며, 다음 달 보상협의회 구성과 감정평가사를 선정해 본격 보상협의에 착수할 계획이다. 남공주일반산업단지는 총 73만 1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총 사업비 1186억 원이 투입돼, 기계장비와 전자, 자동차부품, 의약, 화학 등 10여 개 업종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분양가는 3.3㎡당 60만 원대로, 계룡건설은 현재 분양에 돌입했다. 시는 행정 및 분양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계룡건설은 공사와 분양, 보상 등의 제반업무를 수행해 안정적인 사업 진행과 공공성 확보에 나선다. 특히, 단지...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과학영농 실증시험포에서 수확한 무병 우량 씨감자 4톤을 시범사업 대상자인 유구읍 감자작목반에게 지난 10일 보급했다. 시는 순도 높은 우량종서의 체계적인 생산으로 씨감자 부족문제 해결 및 우량 씨감자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농업기술센터에 1400㎡ 규모의 실증시험포에서 원종 씨감자 수미품종을 생산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정부 보급종 부족 문제를 해결할 예정으로, 내년에는 정부 보급종 부족분 15%인 15톤을 관내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는 시범사업을 통해 유구읍 동해리 감자작목반 11농가에 4톤을 우선적으로 보급, 무병 씨감자 생산에 나섰다. 이은복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실증시험포 운영을 통해 씨감자 공급부족 문제해결과 감자 우량종서를 생산하는 체계를 갖추는 등 바이러스 감염이 없는 우량한 씨감자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향후 우량종서의 보급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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