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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9일 서울에서 수도권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해 김석한((주)인성하이텍 회장) 공주시 명예시장과 김성복((주)거승철강 회장) 공주향우회장 등이 참석해 50여 명의 수도권 기업인들을 만났다. 시는 현재 조성 분양중인 남공주산업단지 등 6개 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자세히 설명한 뒤 편리한 광역교통망과 인근 도시에 비해 저렴한 산업용지, 기업하기 좋은 기반시설 등 공주시의 기업입지 장점을 적극 부각했다. 기업인들은 공주시가 제시한 여러 가지 이점과 현황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을 통한 산업단지 조기 분양에 주력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한편, 공주시는 현재 13개 산업(농공)단지가 가동 중으로 총 180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오는 2024년까지 6개 ...

공주시(시장 김정섭)의 민선7기 100대 공약사업이 76.8%의 추진실적을 보이며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섭 시장은 2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민선7기 공약은 시정비전과 목표에 따라 5개 분야 20개의 실천전략으로 100대 공약을 확정했다”며, “매년 상‧하반기 100대 공약에 대한 이행 상황을 시민들과 정책자문위원회로부터 검증과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100대 공약 중 현재 46건이 완료된 가운데, 전체 공약 이행율은 76.8%를 기록하고 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풍요로운 상생경제 분야에서는 총 29건 중 13건이 완료됐다. 대표적 공약으로는 충남 최초 모바일 상품권 공주페이 출시와 함께 시장직속 일자리위원회와 농업‧농촌 혁신발전위원회 설치, 구)공주의료원 활용방안 모색,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설치 등이 대표적이다. 매력있는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총 26건 중 5건이 완료된 가운데, 공산성방문자센터 개관, 문화재단 출범, 이달의 ...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20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공주를 방문해 코로나19 일선 방역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 어르신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 및 간담회에는 양 지사와 김정섭 시장, 도‧시의원, 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이 참여했다. 양 지사는 가장 먼저 의당면 두만리 예하지 마을을 찾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마을 주민들을 격려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11년 동안 농촌체험관광 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예하지 마을은 2년 연속 체험객 1만 명을 유치하고 있는 곳으로, 주민들은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기초생활기반 조성 및 마을 진입로 개설 등을 건의했다. 이어 양 지사는 공주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흥미진진 마곡카페’를 찾아 노인일자리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노인의 사회참여 활동 지원 방안 및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보훈회관과 노인회 공주시지회를 ...

백제 중흥을 이끈 ‘무령왕’의 업적을 대서사 뮤지컬로 연출한 ‘웅진판타지아’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완성도를 보이면서 내년 대백제전을 기대케 하고 있다. 2일 공주시에 따르면, 뮤지컬 웅진판타지아는 무령왕이 왕위에 오르면서 갱위강국 선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역사적 의미를 담은 공연으로 매년 백제문화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작품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를 고려했으나 내년 대백제전의 킬러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이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대신 공주시 유튜브를 통해 공연 실황이 생중계됐다. ‘무령대왕’이라는 타이틀로 지난 1일 첫 무대에 오른 이번 공연은 올해 처음 선임된 총감독(예술감독) 체제로 선보이는 공연이어서 관심이 모아졌다. 총 7막으로 구성된 공연은 백제의 웅진천도와 무령왕의 왕위 등극과 갱위강국을 위해 고구려를 격파하는 장면 등이 웅장한 무대 스케일과 춤, 노래, 대사에 잘 표현됐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화려한 무대 연출과 배우...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대통령기록관(관장 최재희)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5일 대통령기록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정섭 시장과 최재희 관장은 기록물관련 문화 진흥 및 학술교류, 전시 등을 통해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록관리 문화 진흥을 위한 상호 협력, 선진 기록관리 기법 및 학술 교류, 전시 등 기록관련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확대 등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대통령기록관 소장 기록물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과 기록물 관리에 대한 노하우 전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에 대한 첫 번째 사업으로 제66회 백제문화제 프로그램 대통령기록관과 연계한 특별전시 ‘동아시아 교류의 중심 백제, 그 흔적을 잇다’를 9월 2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충남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 고대 동아시아 교류를 주도했...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관내 공주밤 가공업체의 상표와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출원을 최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식재산권 출원은 국내‧외 핵심 기술선점 경쟁 등에 대비하고 지식재산 창출을 통한 공주밤 가공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시는 지난 5월부터 공주밤가공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그 결과 맞춤별 밤을 넣은 두부 등 선행기술조사 2건, 특허 2건, 밤청국장 및 공주밤빵, 밤요구르트 등 상표 3건, 디자인 3건 등 모두 10건에 대한 특허청 지식재산권 출원이 완료됐다. 시는 이번 지식재산권 출원을 통해 밤을 활용한 R&D 핵심기술에 대한 보호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 중 최종 특허 등록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기형 산림경영과장은 “기업의 기술경쟁력이 미래 생존을 좌우하는 만큼 기업의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인 지식재산권의 창출과 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공주밤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자생력을 확보하는...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제2금강교 건립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한 ‘소원지 달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제2금강교 건립 계획이 지난 6월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이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소원지 달기’ 이벤트를 앞으로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금강철교 300m 구간에 제2금강교, 과거와 미래를 잇는다, 중부권 문화수도 공주에 ‘국립충청국악원’을!, 2021 대백제전 성공개최 등 3가지 테마를 주제로 한 깃발 조형물을 설치했다. 시민들은 전막교차로 인근에 마련된 소원지 체험 부스에서 각 테마의 성공과 염원을 기원하는 문구를 소원지에 작성해 깃발 조형물 중간에 마련된 공간에 직접 매달면 된다. 소원지 체험 부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시민이나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체험 가능하다. 최인종 행정지원과장은 “제2금강교 건설이 본격화됨을 기념하는 한편,...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시민들에게 철화분청을 알리고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기 위한 ‘2020 철화분청 주민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반포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반포면 소재 5개 공방에서 열리며, 지난 7일 중급반 개강을 시작으로 앞으로 약 두 달 동안 2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초급반은 철화분청 이론수업과 말아올리기, 판 밀기, 정형, 화장토 바르기 등 4회차 교육으로 진행되며, 중급반은 초급반 수업을 포함해 물레를 이용한 항아리, 접시 만들기 프로그램을 추가해 총 8회차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자체험교육은 반포면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지역의 철화분청을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어 교육에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의정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사업은 철화분청 산지인 반포면 주민이 합심해 이뤄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철화분청과 도자문화 활성화 사업이 원활히...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시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치기 위해 실시한 하반기 읍‧면‧동 마을발전 토론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일 시에 따르면, 민선7기 들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시민과의 대화를 이어온 김정섭 시장은 이번에는 ‘마을발전 토론회’를 개최, 지난 10일 정안면을 시작으로 31일 유구읍까지 16개 읍‧면‧동을 순회했다. 김 시장은 “기존 시민과의 대화와는 달리 마을 주민이 주도가 돼 마을 발전 주제를 선정한 뒤 이에 대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 고민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마을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단협의회 등은 사전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 및 마을 발전 방안을 중심으로 2~3가지 안건을 선정해 토론 집중도를 높였다. 특히, 마을형 공동 퇴비사 설치,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대책 등 주민들 삶과 밀접하고도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주제 토론은 큰 공감을 얻었다. 시는 토론 형식뿐 아니라 규모도 대폭 축소...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최근 코로나19 걱정 없는 안전한 비대면 여행지를 찾는 관광객의 새로운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여행코스’ 6개 테마를 발굴하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굴한 6개 테마는 안전과 비대면, 청정, 근교여행 등 코로나19로 인해 새롭게 대두된 여행 트렌드에 맞춰 구성됐다. 여행코스는 호젓한 걷기여행, 걸어서 세계유산 속으로, 쉼과 명상이 있는 숲의 시간여행, 시간이 천천히 가는 한옥마을 여행, 별이 빛나는 캠핑여행, 두 바퀴로 공주여행 등 6개다. 우선 호젓한 걷기여행은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분위기 있게 걸을 수 있는 장소로, 금학생태공원 수원지와 상신리 돌담길, 미르섬과 정안천 메타케쿼이아길, 제민천 등을 소개한다. 세계유산도시 공주의 세계유산을 걸으면서 보고 느낄 수 있는 코스도 눈길을 모은다.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천년고찰 마곡사와 솔바람길 등은 유구한 백제 역사의 숨결을 고즈넉하게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공주...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충남 최초로 출시한 모바일 상품권 ‘공주페이’가 발행 10개월 만에 200억을 달성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최근 충남형 긴급생활안정자금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농어민수당 등을 공주페이로 병행 지급하면서 지난달 100억 원 돌파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2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주페이 사용자는 14세 이상 공주시민 2명중 1명꼴인 3만 7000명, 가맹점은 목표의 101%인 2,883개소가 등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하루 평균 결제건수는 6,500건, 결제금액도 2억 원을 넘기며 발행 최초로 결제비율이 충전비율을 앞지른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주페이 10% 할인 이벤트 등을 펼치고 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공주페이는 현재 회전력도 좋아 충전액보다 결제액이 앞서고 있어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최고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공공배...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 농식품 개발 실무과정 교육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제품 품평회와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는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기초과정과 실습과정을 모두 수료한 교육생 중 농업인이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을 원료로 가공상품 개발을 희망하는 농업인 16명을 대상으로 총 8회 32시간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1인 1제품 개발을 목표로 알밤식혜와 우리밀차, 블랜딩꽃차, 야채표고육수가루, 딸기퓨레 등 총 15개의 시제품을 개발, 이번 시제품 품평회에서 선보였다. 이번에 개발된 시제품들은 향후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가공상품으로 생산되거나 소규모 가공창업 기술지원 사업과 연계해 가공사업장에서 육성할 계획이다. 양우연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딸기 가공기술을 배웠고 딸기퓨레를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교육 수료 후에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고마농부 브랜드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대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