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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은 올해 ‘공주형 푸드플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공주의 미래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설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2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공주시민들은 물론 인근 대도시 생활권 시민이 함께 소비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푸드플랜 지역 내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동시에 기획생산 체계 구축, 인력양성 프로그램 수립 등 내실을 강화하는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체적 로컬푸드 인증과 함께 농산물 생산과정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같이 살피며 그 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자주인증’에 초점을 맞춰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도시민들도 먹거리를 통해 돌봄 강화, 도시농업,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도록 푸드플랜에 농촌과 도시의 지향점을 함께 담아달라고 말했다.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 레스토랑, 공유부엌 등을 갖...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관내 청소년 시설 3개소에 비상용 보건위생물품(생리대) 무료 자판기를 설치·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중 생리대를 미처 준비하지 못해 고충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의 어려움 해소와 건강권 증진을 위한 것으로, 특히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에 설치해 편리하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판기는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공주시청소년꿈창작소, 청소년전용카페 청춘1318 여자화장실 등 3곳에 이달 중 설치해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개학기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생리대가 긴급하게 필요한 여성청소년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기분 평생교육과장은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 설치로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소년들의 건강권과 행복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만11세에서 만18세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1인당 월 11,500원(연 최대 13만 8...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공주한옥마을이 한국관광 품질인증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숙박 분야의 품질을 평가해 인증해 주는 제도로, 시설 및 서비스, 인력의 전문성, 안전관리를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인증여부 심의 등을 걸쳐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품질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 인증패와 인증서가 수여되고, 홍보마케팅 지원을 비롯해 소방과 위생 컨설팅, 온라인 서비스 교육 등이 제공된다. 공주한옥마을은 2018년 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인증기관으로 처음 선정됐으며, 2020년 12월 갱신 심사를 통해 2023년까지 인증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공주한옥마을은 한옥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편리함이 조화를 이룬 숙박시설로, 전통적인 구들장과 전통문화 체험시설, 공예공방촌, 바베큐장, 개울·야외정원 등을 갖춰 숙박시설 및 힐링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2018년 ‘한국관광의 별’ 숙박부문을 수상했던 ...

공주시의 대표 농산물인 ‘고맛나루 쌀’이 3년 연속 이라크 수출길에 올랐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3일 공주농협통합RPC에서 올해 첫 수출 선적식을 갖고 고맛나루 쌀 10kg 1,600포대, 총 16톤을 이라크로 보냈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이라크 현지 근로자와 교민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고맛나루 쌀은 미국과 쿠웨이트에 이어 2019년 이라크와 두바이에 36톤, 지난해에는 이라크에 29톤이 상하반기로 나눠 수출됐다. 수출길에 오른 고맛나루 쌀은 초저온시설에서 보관하고 도정한 쌀로 인체에 무해한 선도 유지제 등으로 관리돼 사막의 열기에서도 밥맛의 우수성을 인증 받고 있다. 전량 계약 재배를 통한 철저한 품질 관리로 2017년과 2018년 2회 연속 충남우수브랜드 선정, 2019년 팔도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고맛나루 쌀의 고품질 상품화는 물론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및 유통 지원정책...

백제의 고도 공주시가 신축년 올 한해를 ‘무령왕의 해’로 선포하고 연중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공주시는 25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올해 무령왕릉 발굴 50년,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 1500년을 맞아 이를 대내외에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하고 찬란한 백제 역사문화 도시, 공주시의 재탄생을 알렸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이종운 시의회 의장, 한수 국립공주박물관장, 윤용혁 무령왕동상건립추진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공주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또한, 일본 모리야마시, 야마구치시를 비롯해 서울 송파구, 경주시 등 23개 국내외 교류도시에서는 ‘무령왕의 해’ 선포를 축하하는 영상메시지를 보내고 코로나19 상황으로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대신했다. 특히, 무령왕의 뜻을 이어받아 공주시를 중부권 문화수도로 만들겠다는 시민들의 염원과 희망의 메시지가 ‘기억의 상자’에 담기는 이벤트가 디지털 영상으로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 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무령왕 서거 ...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노후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여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2억 4천만 원 예산을 투입해 지원 조건을 충족한 1,400대의 노후차량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덤프트럭과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보조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의 70% 지급하며, 폐차 후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 또는 배출가스 1, 2등급 중고차를 구매할 경우 차량기준가액의 30%를 차량별 상한액 한도 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월 22일부터 26일까지로, 신청서를 작성해 공주시청 환경보호과(☏041-840-8529)로 제출하거나 우편, 이메일 또는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을 통해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로 인한 농가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실시한 농기계 임대료 감면정책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기 침체 및 농촌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감안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정책을 올 상반기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외국인노동자의 입국 제한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임대료 50%를 감면했으며 이후 12월까지 한차례 연장했다.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농업인들이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은 건수는 총 8,041건, 약 7,123만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10월 북부농업기계 임대사업소가 개소하면서 농기계 임대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다소나마 소득보전에 도움을 주기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이라...
![[인터뷰] 김정섭 공주시장, "다시 강한 공주시로" 만들겠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1/01/신년기획-김정섭-시장-단독샷.jpg)
풍요로움과 성실, 우직함의 상징인 소의 해인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백제의 고도 공주시에게 2021년은 521년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언’으로부터 1500년,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이다. 민선7기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김정섭 시장은 그 동안의 성과를 발판삼아 공주의 새로운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해로 만들어가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공주시의 특별한 새해 계획을 김정섭 시장에게 들어봤다. Q1. 2021년 시정화두는? A.공주시의 신축년 시정화두는 ‘갱위강시 동심동덕(更爲强市 同心同德)’으로 정했다. 다시 강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자는 뜻이다. 2021년은 무령왕릉 발굴(1971년) 50주년이자 무령왕이 중국(양)에 ‘갱위강국’(更爲强國 : 백제가 다시 강국이 되었다)을 선포(521년)한 지 1500년이 되는 해다. 그래서 갱위강시라는 말을 활용했다. 코로나19 시대는 이른바 각자도생으로는 헤쳐나갈 수...
![[기고] ‘백제 무령왕의 해’가 밝았습니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9/민선7기_충청남도_공주시_김정섭_시장.jpg)
서기 521년, 백제 무령왕은 중국 양(梁)나라의 수도 남경에 사신을 보냈다. <삼국사기>와 <양서>에 따르면, “고구려를 여러 번 깨뜨려 우호를 통하고 백제가 다시 강한 나라가 되었다(누파구려 갱위강국)”고 국서를 보낸 무령왕에게 양 무제가 ‘영동대장군’의 직을 주었다고 한다. 1971년에 발굴된 무령왕릉 지석에 ‘영동대장군 백제 사마왕’이라고 쓰인 유래다. 2021년은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언’으로부터 1500년, 무령왕릉 발굴로부터 50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521년은 백제가 웅진으로 천도한 지 46년, 무령왕의 통치 20년째 되는 해였다. 백제는 비로소 위기를 넘기고 국제사회에 권토중래한 것이다. 무령왕은 웅진·사비 백제의 기틀을 튼튼히 놓은 중흥군주였다. 웅진 천도(475년)의 직접 원인이었던 고구려를 공격해 한강유역을 회복하고 남쪽으로는 섬진강 일대를 확보했다. 왕권을 위협하던 귀족세력을 제어하고 좌평제를 22부제로 바꿨으며 넓힌 영토를 22담로제로 통치했다. 저수...

김정섭 공주시장은 2021년 신축년 시정화두를 ‘갱위강시 동심동덕’으로 정하고 한마음으로 다시 강한 공주시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김 시장은 2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2021년은 무령왕이 ‘누파구려 갱위강국’을 당당하게 선포한지 1500년이 되는 해이자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이다. 이를 기념해 신축년 시정화두를 ‘갱위강시 동심동덕(更爲强市 同心同德)’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는 “그간의 성과와 위기극복 노력을 기반으로 모든 시민과 한마음으로 함께 노력해 다시 강한 공주시를 만들자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내년에도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와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시장은 “올 한해는 저출산‧고령화와 인구감소, 지역경제 위축 등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해 오는 19일 공주시의회에 제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세입‧세출 예산안은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했을 때 785억 원 가까운 자주 세입 감소가 이뤄졌다고 보고, 세입이 축소된 상황에서 시민체감 경제회복과 뉴딜사업 등 미래발전 투자재원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시장 업무추진비 10%를 비롯한 행정 운영경비를 올해 대비 14% 감축하고, 민간보조금 한도액을 올해 대비 96%로 설정해 증가를 억제하는 등 세출 예산의 효율화를 도모했다. 편성규모는 올해 예산 8088억 원보다 7.2%, 579억 원 감소한 7509억 원으로 일반회계 6805억 원, 특별회계는 704억 원으로 편성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산업·경제·지역개발 분야는 올해보다 201억 원 증가한 729억 원, 문화·관광 분야는 666억 원, 사회복지 분야는 126억 원 증가한 2,000억 원으로 일반회계의 29.4%를 점유...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2020년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초보 귀농‧귀촌인과 도시민 등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15일부터 4주간 총 60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특히,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인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공주시의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 현황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귀농 정착을 돕기 위한 이론과 현장견학 등 맞춤형 교육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농촌체험과 치유농업, 스마트팜 등 특성화 농업교육 과정을 신설해 전문화된 귀농‧귀촌 인력을 육성, 농촌인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정홍숙 농촌진흥과장은 “앞으로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지속적인 특성화 농업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정착률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특성화 교육과정을 추가로 증설해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