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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강력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김 시장은 26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지난 2018년 이후 폭염도 자연재난으로 규정됐다. 올 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사망자도 나오고 있는데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특별히 재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 3~4주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폭염 대응TF를 상시 운영하고 폭염 관련 종합 추진상황을 주 2회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무더위쉼터로 활용하고 있는 관내 경로당 운영실태를 살펴보고 냉방시스템 점검을 비롯해 코로나19 방역 수칙도 철저히 준수토록 하는 등 어르신 건강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터미널 대합실, 은행, 공공기관 등을 추가로 무더위쉼터로 적극 활용하고 홍보하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도심 속 그늘막과 버스정류...

전국 최초의 어르신 놀이터가 충남 공주에서 개장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공주시는 28일 김정섭 공주시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성동 일원에 조성된 어르신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어르신 놀이터 조성사업은 충청남도가 전국 최초로 시범 실시하는 것으로, 노인 안전에 초점을 맞춰 무장애 시설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재미있는 재단(고민정 이사장)’에서 기증한 핀란드 랍셋 제품 14종이 설치, 놀이와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시는 전문 강사를 배치해 올바른 운동기구 사용법을 배우고 다양한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도 진행해 신체활동과 정신건강에 대한 교육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어르신 놀이터는 어르신들의 일상 생활문화 개선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에서 처음 조성된 만큼 전국 모범사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1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김정섭 시장과 이종운 시의회 의장, 최창석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지난 2월 총회 시 여성과 청년 위원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남성애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백옥희 전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재호 공주청년회의소 회장 등 신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행정수도 완성 추진에 따른 공주시의 대응 전략 및 실행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중간 보고를 갖고 행정수도 완성과 공주시의 발전에 대한 논의와 이를 활용한 공공기관 유치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반영해 8월 중 용역을 마무리하고 용역 결과를 활용해 중점유치 기관은 물론 정부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보다 활발한 기관 유치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주시 발전에 새...

충남 공주와 계룡에 세종·대전 등 광역도시권과 연계한 ‘신도시’ 를 조성한다. 충남 내륙과 남부권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돋움하며, 지역 균형발전 및 청년 주거 문제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7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정섭 공주시장, 최홍묵 계룡시장,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충남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주·계룡 도시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이번 도시개발사업은 공주와 계룡 2개소 120만㎡를 대상으로 한다. 공주는 세종과 연접한 송선동·동현동 일원 94만㎡다. 이 사업지구에는 2027년까지 5577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용지 8개(7241세대), 초등학교 2개, 중·고등학교 각 1개소를 조성한다. 계획인구는 1만 6799명으로 잡았다. 계룡은 두마면 농소리 일원 26만㎡ 규모로, 계획인구를 6,032명으로 설정하고 2026년까지 1169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용지 3개(2285세대)와 공공청...

김정섭 공주시장은 주요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2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올해 들어 지금까지 다섯 차례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을 점검하고 있다”며, “이는 주민들과 공사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실정에 맞춘 사업을 펼치기 위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 올해 들어 남공주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옛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정비, 공산성어울림센터 조성, 신관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지 등 20곳이 넘는 사업장을 현장방문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사업장을 방문할 때마다 해당 지역주민과 관련 사회단체 등을 동석시켜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로 현장의 소리를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코로나19 시대 진일보한 소통 창구로 발전시키고 있다. 지난 휴일 금강신관공원을 방문했다는 김 시장은 가족단위로 캠핑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시각으로 부족하고 불편할 것...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14일 치매정신 관리대상 시민과 함께 제민천길을 따라 원도심 관광지를 찾아가는 ‘2021의 봄! 생명사랑 걷기운동’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정신건강과 치매관리 및 방문건강 관리대상자 100여명을 사전 신청 접수를 받아 진행했다. 시는 자살고위험시기인 3월에서 5월 집중 캠페인과 걷기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걷기는 제민천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걷기운동을 유도하면서 나태주 풀꽃문학관, 하숙마을 등 원도심 주요 관광지를 3코스로 나눠 실시됐다.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우리의 소중한 자원을 알고 지역사회에 대한자긍심을 갖는 시간이었으며, 참석한 시민들에게는 만보기 등 홍보용 기념품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건강챙기기와 더불어 우리지역 알기 등 일석 삼조의 보람되고 알찬 시간을 갖게 되어 고맙고 기...

김정섭 공주시장은 지난 11일 계룡산 관광자원화 사업장을 현장 방문하고 사업 추진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계룡산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양화저수지 산책로 조성사업, 갑사 체류형 인프라 조성, 폐교(중장초) 활용 휴양마을, 계룡저수지 산책로 조성 등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선, 양화저수지 산책로 조성사업은 올해 말까지 28억 원을 투입해 산책로 2.3km와 데크 교량 3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추진상황을 살펴본 김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신원사 관광이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면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계룡산 생태 문화‧교육 플랫폼 구축사업이 추진 중인 갑사 일원을 방문해 사업대상지 등을 살펴보고 공원계획변경 등 제반절차에 따른 애로사항과 함께 지역민과 지역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이곳은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가 환경...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민선7기 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추진한 선도복지 분야 공약사업이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섭 시장은 4일 진행된 정례브리핑을 통해 ‘시민행복 선도복지’ 분야에 대한 공약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총 18건의 공약 중 14건을 완료하고 나머지 4건은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적 완료 공약을 살펴보면, 우선 전국 최초로 도입한 3대 무상교육을 꼽을 수 있다. 시는 교육도시 공주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무상교복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 3대 무상교육을 민선7기 들어 전면 확대 시행 중이다. 이와 함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교육발전 정책을 담은 ‘2030 공주시 교육발전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으며,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인 ‘꿈든솔’을 건립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및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공주시 인구의 26%를 넘어서며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만큼 노인복지에 대한 공약사업도 속도를 냈다. 경로당을 어르신 여가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오는 3일부터 장애인 이동지원차량 증차와 대체 운전기사 투입으로 보행불편 교통약자들의 이동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증차된 장애인 콜택시 1대를 포함해 총 10대의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차량운행 시간을 일부 조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말과 휴일에는 2대(오전 9시~오후 3시), 대체휴무일에는 3대(오전 9시~오후 6시)의 차량을 지원하고, 관외운행 차량은 오전과 오후 각각 3대를 배정해 운영키로 했다. 또한, 아침 병원진료 등을 위한 이용자 편의를 위해 평일 오전 7시부터 운행되는 차량을 2대에서 3대로 증차 운행한다. 이용대상은 정도가 심한 보행상 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자 중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으로 공주시에 이용 대상자로 사전 등록돼 있어야 한다. 이용방법은 충남 광역이동지원센터전화(1644-5588)로 전화하면 즉시 또는 예약 접수가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2㎞ 미만 기본요금 기준 1600원으로 시...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15일 시청 집현실에서 (사)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재난·재해 대비 민·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사)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 이영우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을 비롯해 각종 재난 및 재해 상황에 대비해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재난재해 이재민 성금모금 지원,자원봉사 및 구호활동,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개선 사업, 전문 인력 육성 교육, 연구 및 홍보사업을 비롯해 재난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업무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김정희 사무총장은 “재난이 대형·일상화된 만큼 민관통합 관리체계 구축과 현장 즉시 대응 등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공주시와 신속히 재난재해 대비 민·관 상호협력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도요금을 한시적으로 30% 감면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공공기관 및 관내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을 제외한 모든 수용가로 가정용 3만 1,104가구와 일반용 1만 2,183개소 등 총 4만 3,287건이다. 감면기간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이 기간 30% 감면된 요금으로 자동 부과된다. 시는 이번 조치로 월평균 2억 4400만원, 총 7억 3,200만원의 감면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예상돼 어려워진 민생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황도연 상하수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민생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드리게 됐다”며, “공공요금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침체된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2021년도 상반기 평생학습특성화 프로그램이 ‘나태주 시인의 풀꽃 시인학교’를 시작으로 순차 개강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풀꽃 시인학교, 생활안전지도사, 사서삼경(논어), 판소리, 도자기회화, 굴삭기‧지게차운전기능사, 중국어 등 39개 과정이다. 환경교육활동가 및 조각도자기회화 등 일부 프로그램은 오는 3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30일까지 15주 이내 실시되며, 공주살이 귀농귀촌 집짓기,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 과정 등 일부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강북평생학습센터,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 박동진판소리전수관, 계룡산도예촌, 공주영명고등학교,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이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된다.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김기분 평생교육과장은 “지역학 기반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