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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8일 전국 비수도권 9개 도시와 함께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공기관 지방 이전 토론회’를 공동 주최했다. 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혜택이 없었던 지방 도시가 중심이 돼 열린 이날 토론회는 소멸 위기에 놓인 지방 도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이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송재호 국회의원(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의 기조강연,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종합토론에는 진종헌 공주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를 비롯한 관련 기관 및 학계에서 참여했다. 특히 김정섭 공주시장을 비롯한 참여 지자체장들이 공동건의문을 차례대로 낭독하며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 정부들이 이처럼 자리를 함께 한 것은 국가의 대의를 위해 민중 스스로 앞장서 힘을 모은 의병과도 같은 심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올 3분기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을 위한 현장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정부의 집합 금지, 영업시간 제한 등 직접적인 방역 조치로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대상으로 손실보상금 신청이 진행 중이다. 지난달 27일부터 서류 제출이 필요 없는 ‘신속보상’ 신청에 들어갔으며, 신속보상에 동의하지 않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증빙자료를 통해 재산정하는 ‘확인보상’은 오는 10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3일부터 공주시청 별관 2층 소회의실에 접수창구를 마련, 운영에 들어갔다. 손실보상 금액은 업체의 하루평균 손실액, 보정률(80%) 등을 적용해 산정하며, 분기별로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급된다. 대상 업종은 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포함),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식...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원도심의 핵심 거점 공간 역할을 담당할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인프라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옥룡동 주거지지원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돼 총 335억 원을 투입, 총 15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중학동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총 498억 원이 투입돼 마을어울림 플랫폼 조성 등 16개 도시활력기반 구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와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등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핵심 인프라 사업이 올해 안에 잇따라 착공을 앞두고 있다. 우선, 옥룡동 도시재생의 통합 거점공간으로 운영될 공산성 어울림센터가 다음 달 본격 착공, 내년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현 옥룡동 행정복지센터 맞은편에 들어설 공산성 어울림센터는 총사업비 110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된다. 이곳에는 옥룡동 ...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16일 한옥마을에서 지역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재료로 한 ‘2021 공주알밤 전국 요리대회’를 개최했다. 공주알밤의 소비 촉진과 공주알밤가공 상품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경연대회는 건강과 간편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서울과 부산, 수원, 광주, 천안 등 전국 각지에서 모두 51개 팀이 응모했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최종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영예의 대상은 아이러브밤팀의 알밤크림치즈피자와 알밤찰리스볼 요리가 차지했다. 대상 작품은 상품성, 창의성, 전문성, 작품성, 위생청결 등 5개 항목에서 다른 참가자들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공주알밤의 고소함과 달콤함을 살리는데 포인트를 둔 것에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의 수상작들은 오는 11월 일반 시민들과 공주알밤 가공제조업체 대상으로 전수 교육을 통한 레시피 보급에 활용할 예정이다. 대상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최우수상(2명)에는 100만 원, 우수상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주 공산성이 최첨단 미디어아트 기술을 만나 1500년 전 백제로의 시간여행을 선사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따르면,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산성 미디어아트 ‘백제연화’는 백제문화제 기간에 맞춰 지난 24일 개막해 오는 10월 24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 이번 미디어아트의 주제는 서기 521년, 무령왕이 중국 양나라에 사신을 보내 백제가 고구려를 여러 번 깨트리고 다시 강한 나라가 되었다는 ‘누파구려 갱위강국’을 선포한 것을 축하하는 연회장으로 꾸며졌다. 우선, 세계유산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의 출토유물 및 문양 등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가 매일 저녁 공산성 금서루를 황홀하게 물들인다. 금서루 입구는 백제로의 타입슬립 프로젝션 맵핑과 가든레이저쇼가 연출돼 1500년 전 백제로의 시간여행으로 안내한다. 공산성 성안마을은 LED 미디어 타워와 대형 LED 조명볼 등을 설치, 활발했던 교류 왕국 백제의 위상과...

대통령기록관에 소장된 역대 대통령들의 선물을 통해 활발한 동아시아 교류를 이끌었던 백제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마련됐다. 27일 공주시에 따르면, ‘동아시아 교류 왕국의 중심 백제, 그 찬란한 빛’을 주제로 한 대통령기록관 협력 특별 전시가 지난 25일 개막해 오는 10월 3일까지 고마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과거 백제와 활발히 교류했던 베트남과 일본, 인도 등 7개국이 오늘날 현대 대통령들에게 주었던 선물 20점이 선보였다. 특히, 선물 중에서도 무령왕릉 출토 유물 중 돋보이는 금속 유물과 통하는 작품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백제교류 역사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맞아 발굴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눈길을 모은다. 또한, 공주에서 처음 열렸던 전통적인 모습의 백제문화제부터 백제의 문화와 현대의 기술이 융합된 오늘날의 백제문화제 등 1966년부터 지금까지 공주에서 개최된 백제문화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민선7기 들어 공격적으로 펼쳐온 기업 유치 활동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시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 8월까지 공주시가 유치한 기업은 총 90개로, 투자 규모는 약 2,840억 원, 고용인원은 1,41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산업(농공)단지에 유치한 기업은 69개로 77%를 차지했으며 개별입지에 21개 기업이 입주했다. 업종별로는 금속 및 화학이 36개 업체로 전체의 40%를 차지했으며 이어 전자 전기 11개 업체 12%, 기계 7개 업체 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격적인 기업 유치 전략을 통한 우량기업 유치 성과가 눈에 띈다. 우선 지난해 한국서부발전(주)와 업무협약을 맺고 남공주산업단지에 7천억 원을 투자해 500MW급 발전 용량 규모의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다. 또한, 반도체 소재 및 세정제 생산 기업인 ㈜엔씨캠을 탄천일반산단에 유치했으며, 지난 3월에는 ㈜다산에너지와 130억 원, ㈜바...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내에 들어설 농산물 안전성 분석센터에 대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김정섭 시장을 비롯해 이종운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농업인 대표 등 소규모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산물 안전성 분석센터는 농산물 안전성분석센터는 중금속과 잔류농약 등 지역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설로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돼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분석센터 1층에는 종합검정실, 2층에는 농산물안전분석실을 배치, 토양 등 농업 자원과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등을 통해 안전농산물 생산 유통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관내 농업인 단체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선언에 동참하기 위해 비닐‧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농기계 주기적 점검 관리, 불법소각 금지 등 농업 부분에서 실천할 9가지 내용의 다짐을 결의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시는 앞으로 농장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농산물의 안전...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25일 ‘책울림’ 작은도서관이 공주기독교복지관에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해 한성욱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장,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책울림’ 사업은 교육을 테마로 하는 ‘책읽는 습관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도서 및 독서공간(리모델링)을 지원해주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에 개관한 책울림 작은도서관은 미취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열린 돌봄공간으로 활용하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창의 독서 및 독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엄마들의 육아공동체 활동 및 스터디를 위한 공간으로 지역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시는 시민 여러분들이 보다 가까이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 받고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있다”며, “문화와 휴식이 있는...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19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기념해 열린 선포식에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한 8개 고령친화도시 협약기관·단체장, 경로복지기관장, 시민참여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참석자들은 ‘우산 퍼포먼스’를 통해 어르신을 보호하는 공주시 고령친화정책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세계보건기구가 지난 2009년부터 세계적인 고령화와 도시화 추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3월 WHO 국제네트워크에 가입 신청을 해 지난 6월 24일 인증을 받았다. 특히, 올해를 어르신친화도시 원년으로 삼고 춘수정에 조성된 전국 최초의 어르신 놀이터 조성을 시작으로 관내 모든 경로당 점심 무료 급식 등 공주형 어르신 특화사업을 본...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중부권 최대 수국정원으로 자리 잡은 유구색동수국정원의 효율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13일 유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마을발전토론회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유구색동수국정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발전 방안을 놓고 머리를 맞댔다. 주민들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올해 수국정원에 7만 명이 넘는 인파가 다녀가는 등 전국적 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것에 반해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은 매주 부족한 실정이라며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운영을 위해 사회적 공동체 조직인 협동조합을 구성하는 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했다. 김정섭 시장은 지역민이 중심이 된 협동조합 구성에 공감을 표하고 시 차원에서도 전문가 등과 협의해 협동조합 구성을 위한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수국이 피기 전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 개선도 완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유구색동수국정원 꽃축제...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29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문화도시 시민거버넌스 구성과 역할’을 주제로 30번째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전문인력기관인 (사)문화다움, 법정문화도시 선발주자인 청주문화도시센터, 공주공동체종합지원센터 등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 및 단체, 문화도시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 참석했다. 김동범 공주문화도시센터 총괄기획자는 기조발제를 통해 문화도시의 정책 비전과 4대 목표 및 추진방향을 설명한 뒤 타 지자체 사례를 살펴보며 문화도시 조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주민참여라고 강조했다. (사)문화다움 추미경 대표는 법정 문화도시 정책의 핵심은 지역문화 거버넌스에 기초한 도시문화의 창출이라며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향한 확장적 도시문화계획이 장기적 관점에서 수립,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계층의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 참여 사업을 진행하면서 나아가 시민 리더를 발굴, 도시문화거버넌스 체계로 연결돼야 한다고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