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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동장 김규태)은 지난 7일 신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15개 단체와 ‘클린신관운동’ 업무 협약을 가졌다. 클린신관운동은 시민단체의 자발적인 릴레이식 청소 실천을 통해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시작된 운동이다. 이날 업무 협약에 참여한 15개 단체는 앞으로 매월 돌아가며 원룸촌 골목, 공주대학로, 상가지역 등을 청소하고 지역민들도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내 집· 내 상가 앞 청소하기 운동’,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하는 등 법정 문화도시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규태 신관동장은 “클린신관운동에 동참해 준 15개 단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 동안 깨끗하고 쾌적한 신관동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공공자전거 대여시스템을 모바일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앱(APP) 설치와 인증 절차를 거쳐 QR코드를 스캔해 자전거를 대여하는 모바일 방식으로 개선해 오는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월부터 6월까지는 무인대여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시는 그동안 대여소의 키오스크에서 대여 절차를 진행한 후 자전거를 대여 및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나 절차가 복잡하고 시설 노후화로 고장이 잦아 개선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따라서 모바일 방식으로 변경될 경우 공공자전거와 대여소 정보가 손쉽게 확인되고 절차도 간편해 이용자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준 도로과장은 “공공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 개선기간 동안 공공자전거 이용이 일시 중단되는 불편함이 있겠지만, 개선 후에는 더욱더 편리하게 많은 분들이 공공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부터 공공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임인년 새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환경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오동기 경제도시국장은 19일 제162차 정례브리핑에서 기업유치 기반 조성과 서민경제 활성화, 행정수도권 시대를 대비한 미래성장 기반 구축,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조성 등 경제도시국 새해 업무 추진 방향을 밝혔다. 먼저 2023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남공주 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용수상생, 신공주, 쌍신, 동현산업단지 등을 조속히 추진해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착실히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고 있는 공주페이와 공공배달앱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안심콜 통화료 지원, 산성시장 르네상스 사업 추진,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 시행 등 서민경제 지원 정책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 공주시 역사상 최대규모의 도시개발 사업인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하고, 세종시와 인접한 곳에 조성될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사업도 7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오랜...

알밤의 고장인 충남 공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공주알밤우유’를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공주알밤우유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유에 공주밤을 첨가한 밤우유(밤라떼)이다. 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가공품을 개발하기 위해 매년 공주알밤전국요리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이번 공주알밤우유는 지난 2020년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리법을 활용했다. 화학첨가물을 전혀 쓰지 않고 순수한 우유와 밤을 첨가한 것으로 건강을 생각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간식거리로 사랑받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공주밤연구팀은 관내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유가공 업체와 기술이전을 통한 상용화를 지난해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현재 지역로컬푸드 매장 및 온라인 마켓 등에서 판매 중이다. 전병윤 산림공원과장은 “공주밤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로 공주밤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유도하고 공주...

충남 최초의 주민수익형 마을 태양광발전소가 공주시 정안면 어물리 마을에 건립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10일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따르면, 충청남도의 ‘주민수익형 마을발전소 설치지원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마을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을 통해 마을의 공동소득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사업 주체가 되어 마을회관이나 농작물 창고, 주차장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발전소를 조성하고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판매해 마을 발전을 위해 사용한다. 충남에서는 처음으로 조성된 어물리의 태양광발전소는 총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30kW의 태양광발전소가 마을창고 지붕에 설치됐다. 연간 780만 원의 수익이 예상되는데 발전수익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마을 복지사업 등 마을 주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그동안 태양광 발전사업은 지역주민이 배제된 채 사업이 추진되어 마을 경관 훼손 등의 이유로 사업자와 지역주민간 잦은 갈등을 유발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민수용성 확보...

김정섭 공주시장은 올 한 해 동안 시민 행복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며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 시장은 2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시민들의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고 공주의 미래를 책임질 굵직한 사업들을 가시화하는 등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했던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지기 위해 주력했다고 말했다. 공주페이가 누적 발행액 1,900억 원을 달성했고 남공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면서 사전 분양 예약률이 84%에 이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민선7기 들어 93개 기업 유치와 1조 2,840억 원 투자를 이끌어 내면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냈다고 설명했다. 문화 부문에서는 중부권 문화수도를 이끌어갈 문화재단을 출범시켰고 올해를 ‘무령왕의 해’로 선포, 무령왕 동상 건립 등 17개 기념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자긍심을 드높...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계룡산 국립공원 일원에 생태탐방시설 등 인프라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먼저 계룡산 생태탐방원이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200억 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현 충청남도 여성정책개발원이 위치한 반포면 학봉리 일원에 건립 중이다. 부지 2만 7천㎡, 연면적 3,600㎡ 내외의 규모에 생태관광 기반의 체험형 숙박시설과 다목적 서비스 및 콘퍼런스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생태탐방원은 그동안 전국에서 대전‧세종‧충청권인 중부권에만 없었던 만큼 이번 사업으로 생태관광의 거점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계룡산 갑사지구 체류 인프라 조성사업도 진입도로 개설 공사에 본격 착공하면서 본격화됐다. 이 사업은 총 154억 원의 국비를 투입, 생태와 휴양, 치유, 비대면 체류 인프라 시설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갑사 주차장과 인접한 곳...

세계유산도시 충남 공주시(시장 김정섭)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2021 공주 디지털 문화유산전’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공주시가 주최하고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 디지털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열렸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된 디지털 문화유산만을 위한 전시회로 디지털 기술과 문화유산이 만나 이뤄낼 수 있는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 특히, 디지털 문화유산 산업을 대표하는 12개의 산업체, 문화유산을 활용한 8개의 미래교육 기관, 디지털 문화유산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3개 대학의 최신 기술과 다양한 사례가 전시돼 눈길을 모았다. 아울러 ‘디지털 문화유산 생태계’ 등 디지털 문화유산 관련 수준 높은 학술대회도 3일 내내 열려 풍성한 정보 공유와 열띤 토론의 장을 제공했다. 또한, 가상 및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로 만나는 백제역사유적지구’, ‘공주 정지산 유적’, ‘정...

매장문화재 보존 조치 이후 나대지로 방치된 곳이 도심형 문화유적 공원으로 변모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따르면, 최근 반죽동 일대 대통사지 추정지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 및 관람객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웅진기 최초의 사찰인 대통사는 기록으로만 전해질 뿐 실체를 밝힐 수 있는 증거가 매우 부족해 시는 2018년 고도이미지찾기사업 추진을 통해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반죽동 일원에서 수 만점의 기와 및 소조불, ‘대통(大通)’명 인장와 등 대통사 관련 흔적이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발굴조사 역사적 중요성을 감안해 현지 보존 조치했으나 유적이 도심 내 골목에 위치하고 매우 협소해 불법주차 및 쓰레기 무단투기 등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보존 조치 된 3개 필지를 매입하고 방치된 나 대지를 주민 쉼터와 도심형 문화 유적공원으로 탈바꿈 시키고자 대통사지 추정지 정비사업을 올해 진행했다. 이번에 개방한 도심형 유적공원 ‘대통...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제4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충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회계대상은 각 지자체에서 제출한 회계정보와 결산자료 공시 등에 관한 자료를 바탕으로 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18개 모범 지자체를 선정, 발표했다. 공주시는 매년 시 재정 운용에 대한 정보를 공시하는 등 건전한 재정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또한,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자격증 보유자 3명으로 자체 감사기구를 구성, 운영하는 등 회계 전문성 제고 및 회계·재정정보 공개 분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상하수도 사업을 공기업 특별회계로 전환해 일반회계와 별도 운영으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공급지역 확대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한 점도 모범 사례로 꼽혔다. 이와 함께 회계과 최금주 주무관이 한국경제신문사장상 개인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6일 농업전시관 교육관에서 문화관광해설사 21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해설서비스 제공자로서 갖추어야 할 심화된 표현 기술 및 해설 기획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노재정 부여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창조적 관계 형성을 위한 발상법 교육’이라는 주제로 창조적 관계의 문제해결을 위해 화합의 필요성과 창의적인 발상 기법을 바탕으로 한 발상 연습을 강조했다. 한편, 시는 공산성과 공주무령왕릉과 왕릉원, 마곡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7곳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고 있다.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공휴일 관계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동절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한다. 매시 정시 해설 서비스 및 공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한 예약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세종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

김정섭 공주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에 공주시가 핵심적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2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민선7기를 6개월여 남겨놓은 이 시점은 중장기적인 시정 과제를 발굴하고 공주시의 미래 전략을 집중적으로 고민하고 검토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 공주의 미래 전략 관련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공주시가 행정수도 완성 및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주역으로서 스스로의 역할과 위상을 정립하는 것이라며,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행정수도권의 일원으로서 중심 역할을 당당히 맡아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이른바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에 공주시가 충남의 거점도시로서 주역이 될 수밖에 없는 만큼 큰 틀에서 공주시의 역할을 정립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첫 번째 선결 조건으로 광역교통망 구축을 꼽았다. 2024년이면 제2경부고속도로가 수도권에서 공주 경계인 세종시까지 연결되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