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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시장 최원철) 특별사법경찰관은 4월 한 달 동안 초·중·고 학교급식 및 축산물판매업,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관련 위법 사항에 대한 단속과 한우 유전자검사, DNA 동일성검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 위생 및 원산지표시 이행과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근절을 위해 충남도 및 시·군의 합동점검과 공주시 특사경 자체단속을 병행 실시한다. 주요 단속사항은 유통기간 위·변조, 원산지 및 표시기준 허위·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수입 쇠고기의 국내산 한우 둔갑 행위 등이다. 학교급식 시료 채취는 식재료 납품 시간에 맞춰 축산물 납품업자와 학교급식 관계자 입회하에 직접 시료를 채취, 동물위생시험소(한우유전자검사용), 축산물품질평가원(DNA동일성검사용)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상습·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히 사법처리 및 행정처분하여 안전한 유통환경과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단계별 정착 지원을 목적으로 상하반기 2회 진행되는 것으로 최근 정안면 소랭이체험휴양마을에서 농촌 생활을 시작했다. 3가구 모집에 총 15가구가 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경쟁률을 뚫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6명(3가구)에게는 3개월의 숙박료를 포함해 체험 프로그램 비용과 연수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마을리더 주민과의 간담회, 일손돕기, 한옥마을 체험,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 마을가꾸기 등 귀농귀촌 실행 전 농촌체험 기회와 역사·문화 탐방 시간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주시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 현황을 안내, 성공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김희영 공주시 농촌진흥과장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공주시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귀농귀촌 후에도 적극적인...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 소재 주택에서 지원 대상 보일러를 올해 설치하거나 설치를 계획하고 있는 시민으로 10년 이상 된 보일러를 교체 설치하는 경우 우선 지원한다. 시는 일반 150대, 저소득층 10대 등 총 160대의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일반 10만 원, 저소득층 60만 원이다. 신청 방법은 보일러 설치 전 신청하는 경우 구매자는 공급자와 계약하고 공급자가 보조금을 위임해 신청해야 하며 보일러 설치 후 신청하는 경우에는 구매자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구비서류를 준비해 공주시청 환경보호과를 방문, 등기우편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는 대기오염물질이 일반 보일러보다 5배 이상 적게 나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크고 에너지...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농촌 고령화 등으로 인력 수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6월까지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일손돕기 창구를 마련해 일손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연결해 줄 계획이다. 또한, 시청 및 직속기관(사업소) 소속 직원들도 최근 가장 일손을 필요로 하는 배꽃 수정 작업에 나서기로 하는 등 농촌일손돕기 한번 더하기 운동을 벌이기로 했고, 농협, 경찰서, 대학교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은 물론 자원봉사단체 및 도농교류를 연계한 일손돕기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는 특히 기초생활 대상, 고령농, 소규모 농가, 시기에 따른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농가의 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농가의 적기 영농에 차질 없도...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오는 5월 26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 육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한 달 동안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기초과정에 참여할 관내 농업인 20명을 모집했다. 시는 이들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농업회관 및 농업현장에서 다양한 경영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경영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와 이를 통한 상품의 가치 재조명 등 단순 1차 생산에서 나아가 신판로 개척, 소비자 맞춤형 판매와 같은 소득 창출을 위한 밑거름을 다질 계획이며,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경영개선 실천 노트를 작성해 경영 실태를 점검·보완하고 블로그를 이용한 온라인 홍보전략 등 스마트 강소농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한다. 김희영 공주시 농촌진흥과장은 “작은 영농 규모에도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중소규모의 농업체의 경쟁력을 지속적...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3일 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공주시와 공주경찰서, 교통안전공단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 의무 대상인 지역아동센터 7개소, 관내어린이집 40개소 통학차량 총 61대에 대해 이뤄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신고 운행 여부, 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어린이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 전반적인 부분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를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했으며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재겸 공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아동과 부모,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지도·점검 등을 철저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민선8기 주요 공약인 ‘신5도2촌 정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신5도2촌 정책’은 인구감소 등 대내‧외 여건변화에 적극 대응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구축된 각종 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용, 교류 및 생활인구 증대를 목표로 추진 중인 정책이다. 2촌의 개념을 기존 농촌을 포함한 공주시 전체를 대상으로 역사, 문화, 관광, 축제 등 모든 자원을 활용, 도시민을 유치하고자 하는 정책으로 관련 부서간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 시는 본격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기 구축된 체험시설의 활성화, 민관이 함께하는 자매결연사업 등의 내용이 담긴 ‘신5도2촌 정책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2개 부서 20여 개의 연계‧협력사업도 발굴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5도2촌 정책의 추진상황 공유 및 협업부서별 구체적인 추진계획 점검이 이뤄졌으며 앞으로 주기적인 추진상황 점검 및 신규사업...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아파트의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에 대해 오는 4월 3일부터 한 달 동안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난 2022년 1월 28일부터 2022년 7월 31일까지는 위반 행위에 대해 1회에 한해 계도했으나 현재는 주민 신고가 접수될 경우 계도·경고 없이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월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시행 후부터 지금까지 접수된 민원은 총 283건이며, 이 가운데 121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단속 대상은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충전구역 진입로에 주차방해, 충전구역 내 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 충전시설 1시간, 완속 충전시설 14시간) 등이다. 홍석종 공주시 환경보호과장은 “현재 공주시에 보급된 전기자동차는 총 858대로 전기차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충전구역 내 충전방해행위 근절과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올바른 전...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올해 4월부터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환경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자연생태,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환경오염, 자원순환 분야 등 다양한 환경주제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방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환경교육을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영유아 및 저학년 학생을 포함해 중·고교 학생, 지역주민, 공공기관, 기업체, 시민단체 등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다양한 계층의 환경실천운동 참여를 유도해 시민 환경의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석종 공주시 환경보호과장은 “오는 4월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교육주제와 일정 등을 고려해 강사를 배정할 계획으로 관심 있는 기관, 단체, ...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모바일 지역화폐인 ‘공주페이’의 할인율을 오는 4월부터 10% 상향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역상품권 관련 국비 예산이 삭감되면서 기존 10% 할인율을 올해 들어 5%로 낮춰 적용해 왔으나 최근 국도비 103억 원이 확보되고 지속적인 고금리, 고물가 상황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이같이 조정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1인당 구매한도와 보유한도, 가맹점 등록 기준 등도 새롭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10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하향되고 최대 보유 한도는 2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낮춘다. 또한, 오는 5월 1일부터는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조건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로 제한된다. 연 매출 30억 원이 넘을 경우에는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없으며 기존 가맹점 등록도 취소된다. 3월에는 초·중·고등학교 신학기 및 대학교 개강을 맞아 5000원 할인 쿠폰을 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가정의 달, 명절 연휴, 연말에 5...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의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에 대한 입장료가 오는 4월부터 재징수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0년 3월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3년 동안 유지했던 사적지 무료입장 정책을 이달부로 종료하기로 하면서 오는 4월 1일부터는 입장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어른 3000원, 청소년 및 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20명 이상 단체는 500원을 할인하고 공주시와 상생발전 협력(협약)을 맺은 지역의 주민은 20%~50%까지 감면한다.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자도 50%를 할인해 주고, 6세 이하, 65세 이상,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 공주시민 등은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시는 입장료를 재징수하는 오는 4월 1일 매표권과 함께 공산성과 왕릉원이 새겨진 마그네틱을 선착순 500명에게 나눠주는 작은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에서 초보 귀농인 12팀을 대상으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약정서 체결 및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장실습교육은 신규 귀농인의 영농기술 습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선도농가와 귀농연수생간 협약을 맺고 재배 기술 전수뿐만 아니라 귀농 초기 정착에 필요한 인적 네트워크까지 구축할 수 있다. 올해 교육의 연수작목은 쌈채소, 오이, 딸기, 블루베리 등으로 9개 선도농가가 참여해 농가당 최대 2명의 연수생을 가르칠 수 있고, 교육에 참여하는 연수생에게는 교육훈련비 월 최대 80만 원, 선도농가에게는 교수수당 월 40만 원이 지급된다. 김희영 공주시 농촌진흥과장은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귀농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 교육 종료 후에도 지역의 선도농업인과의 인적 네트워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