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공주의 로컬브랜드 기업들이 보유한 다양한 특산품과 문화적 역량을 소개하는 공주시 대표 큐레이션 로컬브랜드 ‘고마바우(Gomabau)’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마바우’는 공주시의 별칭인 ‘고마’와 현대적 디자인 철학인 ‘바우하우스(Bauhaus)’의 ‘BAU’를 결합한 이름으로, 공주시의 스토리가 담긴 로컬제품들을 발굴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이다. 이는 지역의 진정성과 현대적 감각을 담아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공주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제품의 시인성 및 명시성을 높여 공주시 대표 상품군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시범 프로젝트이다. 지난 7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공주시 대표상품 3개 제품군과 20개 제품은 은유적 혹은 명시적으로 공주시의 특색이 담길 수 있도록 제품 리뉴얼과 제품 서비스 고도화를 거쳐 10월 18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와 홍보에 들어갔다. 주요 참여 업체를 살펴보면 공주산성시장협동조합, 정돈가, 농업회사법...

제70회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웅진성 퍼레이드'가 3일 오후 공주시 왕도심 일원에서 열렸다. 시민 주도형 퍼레이드인 '웅진성 퍼레이드'에는 1700여 명이 참여했다. 중동초등학교에서 공산성 연문광장까지 약 1km 구간에 펼쳐진 행렬에는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모였다. 퍼레이드는 백제 중흥을 이끈 무령왕 행렬이 선두를 이끌었고, 8개 읍면동과 지역 예술단체, 객원 출연자 등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대만, 오스트리아 등 7개 나라에서 700명의 오카리나 연주자가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웅진성 퍼레이드'는 5일(토) 오후 3시에 다시 한번 열린다.

충남 공주시에서 1500년 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제70회 백제문화제'가 개막했다. 올해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문화, 70번째 위대한 발걸음-수호신 진묘수, 웅진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9일간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백제 영혼의 혼을 불러일으키는 혼불 채화와 웅진백제 5대왕 추모제가 거행됐다. 주무대에서는 '수호신 진묘수'를 불러오는 퍼포먼스와 디지털 실감형 융복합 공연 'NEW 웅진판타지아'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돌 그룹 스테이씨, 육중완 밴드, 박서진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축제의 흥을 돋웠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재정립하고, 백제의 진수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올해 백제문화제에서는 'NEW 웅진파타지아', '웅진성 퍼레이드', '무령왕의 길' 등 24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미르섬은 '백제마을 고마촌'으로 조성돼 해상강국 웅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미르섬 입장료는 성인 7천원, 중고등학생 ...

공주시는 21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여름철 폭염 기간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를 모니터링하는 것으로, 공주지역에서는 공주의료원에서 참여하고 있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8월 19일 현재 공주시 온열질환자는 5명으로 논밭(4)과 비닐하우스(1)에서 발생했다. 최근 3년간 공주시 온열질환자 수는 2021년 4명, 2022년 5명, 2023년 12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시는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활동 자제하기, 매일 기온 확인하기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있다.

공주시와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가 '쌀의 날'을 기념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원철 공주시장과 황광환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공주시청 직원들에게 즉석밥, 누룽지, 김으로 구성된 아침밥 세트 300개를 제공했다. 공주시와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쌀 소비 촉진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이번 행사가 농업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광환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쌀 소비 촉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13일 KTX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논산시, 부여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지자체는 공주역 이용 활성화와 교통수요 확대를 연계한 상생발전을 통해 충남 남부권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세종시 신도심과 공주·논산·부여 등 인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세종~KTX공주역~탄천 연결도로' 통과를 함께 기원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KTX공주역에서 세종시까지 이동 거리가 32.9㎞에서 25.3㎞로 줄어들고, 이동 시간도 4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공주역 이용 활성화를 위해 3개 지자체는 교통망 개선과 산업기반시설 구축 등 지자체간 공동경제권 형성을 위한 주요 거점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제70회 백제문화제를 빛낼 무령왕, 왕비 등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무령왕, 왕비, 왕자, 공주 등으로, 백제의 왕과 왕비, 왕자, 공주의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지적 능력과 외모를 갖추고 2년간 대외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선발된 무령왕과 왕비에게는 각각 200만원, 왕자·공주에게는 각각 7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백제문화제 개·폐막식 행사 등을 비롯해 앞으로 2년간 공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저출산 위기 심화 등에 대응해 육아 친화적인 공직근무 여건 마련을 위한 ‘주 4일 출근제’를 8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충청남도에서 시행하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에 동참하는 한편 육아 중인 직원의 삶의 질을 높여 우수 인력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주 4일 출근제는 주 40시간 근무는 유지하되, 유연근무제를 활용하여 주 1일 재택근무를 하거나 집약 근무를 통해 주 4일 출근을 가능하게 하는 근무 형태이다. 재택근무는 1주일에 4일만 출근한 뒤 하루는 자택에서 근무하고, 집약근무는 주 4일 동안 하루 10시간씩 근무한 후 하루를 쉬는 방식이다. 1일 2시간 범위 내에서 육아시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근무 요일도 본인의 여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대상은 2세 이하 자녀(생후 35개월까지)를 양육 중인 직원으로 육아휴직자를 제외한 52명, 전 직원의 4.7%가 해당한다. 오상록 행정지원과장은 “어린 자녀를 둔 직원이 주변의 눈치...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시 대표 한우브랜드인 ‘공주 알밤한우’의 특허청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기념해 통큰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세종공주축산농협(조합장 이은승)은 공주 알밤한우 전문판매 1호점인 세종공주축협(신관동 소재) 매장에서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매장에서는 알밤한우 등심과 안심, 부챗살 등 다양한 부위별로 평상시보다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공주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마켓 고맛나루장터(www.gmjangter.com)’에서도 알밤한우 할인 행사를 동일하게 진행한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 알밤한우 브랜드가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으로 브랜드 가치를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맛과 품질, 가격에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한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13일 공산성 공북루 일원에서 선포식을 하고 야간관광 특화도시 도약으로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으며 선포식 이후 ‘대한민국 밤밤곡곡 캔들라이트 순회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 1300여명은 수천 개에 달하는 촛불의 향연 아래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며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거듭날 공주시의 미래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올해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선정된 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공모 사업비 24억원에 지방소멸대응기금 14억원을 더해 총 38억원을 투입한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앞으로 펼쳐나갈 공주시의 야간관광 브랜드와 비전도 제시됐다. 시는 밤이 되면 켜지는 공주시의 따듯한 밤 여행이라는 의미로 ‘공주ON(溫)밤’이라는 공주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4억원(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고향올래 사업’은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보해 지역경제 활력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지방소멸 위기와 인구 이동성 증가 등 급변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공모는 두 지역살이, 로컬유학, 로컬벤처,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은퇴자 마을 등 다섯 가지 분야로 진행됐다. 충남도내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공주시는 ‘로컬벤처’ 분야 지원을 받아 도시형 스마트팜 ‘팜잇다원’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팜을 주제로 외식창업 및 공유카페 공간을 만들어 창업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원해 일자리와 주거시설을 제공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추진 중인 청년 맞춤형 공유 주택 ‘가치잇다’ 사업과도 연계해 청년 거주시설과 문화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장소는 중동 폐식당과 산성동 미니식물원을 활용할 예정으로 시...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웅진백제문화촌 조성 등 민선8기 들어 핵심사업으로 추진해 온 사업들이 관련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도의 제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 공모에서 웅진백제문화촌 조성사업(총사업비 400억원), G-디지털 혁신플랫폼 구축사업(총사업비 150억원), 식품안전 R&D클러스터 기반 조성사업(총사업비 250억원) 등 3건이 선정됐다. 시는 민선8기 들어 공주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이들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왔는데 800억원 규모가 투입되는 핵심사업이 이번 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되면서 마침내 숨통을 틔우게 됐다. 먼저 웅진백제문화촌은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웅진백제 왕실문화 스테이, 백제왕도 생활체험마을 등 체계적인 관광 서비스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오는 2026년 착공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4월 착공한 백제문화스타케이션과 이번에 사업비를 확보한 웅진백제문화촌 그리고 현재 구상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