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시장 이응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향적산 치유의 숲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향적산 산길 거닐기, 숲속 명상, 내 인생 나이테, 싱잉볼 프로그램 등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됐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 인지적 여건상 야외활동이 적은 치매환자 우울감 해소 및 정서적 교류를 증진을 통해 치매환자 증상 완화 및 보호자 돌봄부담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버님이 집에만 계시다가 숲길도 걷고 색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기분이 한결 좋아보인다”며, “치매환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발굴·시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계룡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센터 내 프로그램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더 행복한 계룡시를 만들고 싶다”며 “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치...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충남도 주관 ‘2023년 찾아가는 도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자치회(위원회) 위원, 이·통장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예산학교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스스로 발굴하고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장 윤원기 강사의 주민참여예산제도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인간중심 퍼실리테이션연구소 배윤주 대표와 함께 지역문제 발굴, 사업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5개의 조로 나누어 분임 간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계룡시 관계자는 “오늘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 시민의 실질적 참여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참여민주주의 이념을 구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시민의 뜻이 예산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24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도민참여예산 공모를 희망하는...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관내 숙박업소, 일반·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갱신 독려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이하 책임보험) 가입은 지난 2017년 1월 개정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조치로, 숙박업소와 1층 면적이 100㎡ 이상인 일반·휴게음식점 등 20종의 시설은 책임보험에 의무 가입하여야 한다. 책임보험의 보상한도는 인명 피해 1인당 최대 1억 5000만 원, 재산피해 사고 당 최대 10억 원이며, 원인불명의 사고, 방화 등 가입자의 과실이 없는 무과실 사고로 인한 피해도 보상된다. 시는 올해 4월 기준 음식점 156개소, 숙박업 21개소를 포함하여 가입 대상 업체는 총 7종 200개소로, 신규 사업자는 30일 이내, 기존 사업자는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경우 그 만료일까지 가입 또는 갱신을 완료하여야 한다. 정해진 기한 내에 책임보험 가입·갱신을 누락한 경우에는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

계룡시(시장 이응우) 보건소는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구현에 함께 할 치매안심가맹점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이란 사업장에 방문한 치매어르신 임시보호 및 관련 기관 신고, 치매극복캠페인 참여 및 지역주민에게 치매관련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참여하는 사업체를 말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사업장 근로자가 치매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주변에 공유하여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배회가 의심되는 치매 환자가 가맹점에 방문하면 임시보호 및 유관기관에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치매안심 가맹점을 통해 치매어르신 보호 및 안전확보는 물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및 치매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맹점 신청은 사업자 등록번호 가운데 숫자 코드가 01번부터 79번까지인 과제사업자, 90번부터 99번까지인 면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근로자 전원이 간단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한 후 치매안...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시민의 위생 편익 증진을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치유의 숲, 엄사중학교 근방 소공원 및 두계천 산책로에 총 2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첨단간이화장실 3개 동을 신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중화장실 신축 장소는 계룡산 천황봉 조망이 가능하여 많은 시민들이 산책하는 두계천과 치유의 숲 조성으로 방문객이 많아질 것으로 판단되는 향적산 구간으로 시민들의 계속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조성될 첨단간이화장실은 냉난방기, 조명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최근 계속 불거지는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지속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쾌적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조성·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청결하고 편리한 음식점 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음식점 대상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 개최예정인 ‘2023계룡軍문화축제’ 및 ‘계룡시 방문의 달’ 행사를 대비해 계룡시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대상은 기존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변경을 희망하는 업소로 약 8개 업소를 선정·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15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음식문화개선사업 참여여부, 영업기간, 매출액, 면적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입식테이블 5조(의자 20석)이상 교체를 해야하며, 선정된 업소는 입식테이블 설치와 의자 구입비용의 80%, 최대 1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공고일 기준 1년 이내에 식품위생법 관련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국세·지방세 체납업소, 세무서 휴·폐업 중인 업소, 호프집, 주점 형태의...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안전문화도시 정착을 위한 ‘5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17일부터 진행중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기간과 함께 추진되었으며,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 자율안전 점검표 및 안전사고 대처 요령 팜플렛 등을 배부했다. 아울러 지역 안전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개선하기 위해 상점가 및 주변 일대 위험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실시했다. 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및 안전점검의 날 추진을 계기로 안전사각지대 해소 및 각종 사고 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위해 최성민 계룡시 부시장 주재로 지난 4월 26일과 4월 27일, 5월 2일에 걸쳐 관내 주요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최성민 계룡시 부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부서 관리현황 청취 및 시설물 이상 유무를 확인·점검했다. 시는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 최성민 계룡시 부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세밀하고 내실있는 점검을 해나갈 예정”이라며,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은 즉시 시정·보완해 안전사고 없는 계룡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일하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3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가입자를 5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청년이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소득수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월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해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가입 가능 연령은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 만 15세부터 39세까지, 기준 중위소득 50%초과 100% 이하인 경우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이며, 청년의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 원부터 220만 원 이하인 경우 가입가능하다.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되며, 방문이 어려운 청년은 복지포털 복지로(http://www.bokjiro.go.kr)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자 쏠림을 예방하기 위해 첫 2주 동안은 5부제를 시행...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26일 계룡시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의 요리교실(쿠킹클래스)’ 과정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달의 요리교실’은 올해 3월 시작하여 우리 농산물 활용법 소개를 위해 매월 운영되는 교육으로, 지난 3월 달래와 콜리플라워에 이어 이번 달에는 딸기를 활용한 한식디저트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계룡 특산물 ‘팥’과 지역 로컬푸드 ‘딸기’를 활용하여 딸기찹쌀떡 실습을 진행했으며, 팥 앙금을 묻힌 딸기를 쫄깃한 찹쌀떡 반죽으로 감싸 만든 딸기찹쌀떡은 맛도 모양도 뛰어나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찹쌀떡을 처음 만들어봤는데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고, 딸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일로도 만들어 보고 싶다”고 교육소감을 전했다. 계룡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교육을 통해 계룡시 우수 농산물이 많이 홍보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울토마토·양파·마늘 등 농산...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텃밭을 재배하는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농업의 첫걸음 텃밭가꾸기 교육’을 실시해 교육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26일 밝혔다. 텃밭가꾸기 교육은 주말농장, 전원생활 등 도시농업에 관심이 많은 도시민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작물을 재배하며 건전한 여가생활 영위 및 농업의 소중함과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텃밭재배 설계, 퇴비 및 비료 주기, 밭고랑 만들기, 모종심는 방법 등 밭작물 파종에서 수확까지 체계적으로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센터에서 공급하는 유용미생물(EM)의 농업적 활용방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작물의 파종, 모종심는 방법 등 작물별 관리요령 및 병충해 방제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상추, 토마토, 고추 등 신선한 채소를 재배해 보겠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계룡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영농초보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지난 4월 24일부터 4월 25일까지 이틀간 전 직원 42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교육인 4대 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강의는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 진행하였으며, 교육내용은 4대 폭력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확립 ,성희롱 없는 밝은 직장 분위기 조성,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발생시 대처 방안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한편, 계룡시는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에게는 온라인 교육을 이수토록 할 예정이며, 추후 5급 이상 간부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룡시 관계자는 "性과 폭력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확립을 통해 직원 서로가 배려하고, 양성간 조화로운 조직문화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