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관내 공사중인 공동주택 ‘펠리피아 아파트’ 공사용 가설울타리에 계룡9경의 특화된 디자인을 개발하여 설치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공사용 가설울타리는 공사 현장 비산먼지 발생과 소음억제, 안전확보 등을 위해 설치하는 임시 시설물로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공공시설물이지만, 일관성 없는 디자인과 무분별한 상업광고로 인해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경우가 많았다. 계룡시는 획일적인 가설울타리 디자인을 탈피하고 계룡시의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가설울타리 디자인 개발을 결정했으며, 충남디자인센터에 의뢰해 계룡9경을 활용한 4종의 가설울타리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였다. 펠리피아 아파트 건설현장은 올해 7월 착공할 예정으로 현재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가설울타리가 설치돼 있으며, 시는 건설사와 협의를 통해 가설울타리 388m 구간에 계룡9경을 활용한 디자인과 계룡시 슬로건인 ‘행복이 넘치는 YES계룡’ 문구를 가설울타리에 입힐 예정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오랜 숙원사업인 두마-노성간 지방도(645호) 도로 확포장공사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두마-노성 간 도로는 총사업비 1500여억 원을 투입해 계룡시 엄사면 유동리를 지나는 1번·4번 국도와 논산시 노성면을 잇는 9.25km 구간을 신설 8.48km, 확장 0.77㎞ 등 왕복 2차로로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충청남도 건설본부는 지난 2022년까지 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와 실시설계를 끝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도로구역결정과 보상계획공고 등을 완료하여 본격사업에 착수 오는 2028년 개통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현재 원할한 사업 시행을 위한 ‘도로구역결정을 위한 주민,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청취 중이며, 열람은 시청 건설교통실에서, 의견서는 충청남도 건설본부로 오는 7월 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계룡시 관계자는 “두마-노성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가 완료되면 논산시와 고속철도(KTX) 공주역으로의 접근성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

계룡시(시장 이응우) 보건소는 지난 20일 금암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체험형 생명사랑 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생명사랑 행사는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아동․청소년 대상 맞춤형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홍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생명사랑 서약문 낭독, 자살예방 OX 퀴즈, 희망UP! 돌림판 돌리기, 행복사진관 등 7개 코스로 구성됐으며, 각 코스별로 생명사랑과 존중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생명사랑 존중 분위기 확산은 물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룡시 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은 그 자체로 존엄하고 존중받아 마땅한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라며 “생명존중 의식 확산, 우울증 조기 진단 및 치료지원 등을 통해 소중한 생명...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19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위험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성민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은 합판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두계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팥거리 지하차도, 계룡고 사거리 배수로 등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하여 집중 점검을 전개하였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을 맞아 국지성 집중호우 등 갑작스러운 기상 변동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시됐다. 최 부시장은 각 시설별 현황, 안전관리 대책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철저한 재해예방 및 이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계룡시 관계자는 “올 여름 풍수해로부터 단 한건의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점검 및 모니터링 등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시설물 사전 점검 및 행동요령 등을 숙지하여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의 어려움이 많은 농촌 내 폐기물 분리배출 수거환경 개선을 위해 폐기물 분리배출 거점시설을 추가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폐기물 분리배출 거점시설(이하 클린하우스)는 분리배출이 어려운 농촌 및 주택단지 일원 거주자가 손쉽게 폐기물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설치한 마을별 거점 수거시설을 말하며, 금번 엄사면 도곡1리 일원에 클린하우스를 추가 설치함에 따라 현재까지 총 6개소의 클린하우스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클린하우스는 비가림 시설이 완비돼있어 날씨에 상관없이 분리배출이 가능하며, 폐기물 종류별 올바른 배출을 위한 안내문까지 게시돼 있어 농촌 내 폐기물 재활용률 제고 및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계룡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폐기물 분리배출 시스템 개선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3050 여혼당당 자격증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계룡시는 군인가족이 인구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전국을 발령 지역으로 하는 군인 특성상 잦은 이사로 인한 직업군인 배우자의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금번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룡시는 군인가족은 물론 30대에서 50대까지의 여성이라면 계룡시민 누구나 여혼당당 자격증 과정에 참여 가능하며, 모집인원 초과 지원시 전산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요양보호사와 핸드드립 자격증의 2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진행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은 요양보호 제도의 이해부터 80시간의 실습 등 총 240시간의 교육을 통해 요양보호 전문가를 양성하여 고령사회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전문요양보호사로서의 재취업 기회를 ...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14일 음식개발, 축제기획 등 ‘팥’을 활용한 관광상품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16일 밝혔다. 계룡시는 두마면 지명 유래와 고사를 바탕으로 시를 대표하는 특산물로서의 ‘팥’에 대한 스토리를 입히고 기존 팥거리축제와 연계해 지역을 상징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팥빙수·팥요리 축제 등을 기획해 타 지역 방문객 유치 및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팥파이, 팥스넥, 팥젤리샐러드 등 팥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개발은 물론 시민 대상으로 팥 음식 교육, 軍문화축제 시 팥음식 체험장 운영 등 팥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두마면이라는 지명 유래에서 알 수 있듯이 계룡시는 오래 전부터 팥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생산·재배돼왔다”며, “팥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보다 많은 관람객이 계룡시를 찾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하절기 유해 해충과 이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야간 집중방역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계룡시는 해충 구제를 위해 하수구 연막 소독, 오염되거나 고인물에 대한 잔류분무 전개, 모기 등 위생해충 주요 서식지 유충구제, 공원 내·공중이용시설 화장실 잔류분무소독, 아파트 단지 내 연막소독 등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계룡시 보건소는 이를 위해 2개 반으로 편성된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면·동별 취약지역 및 주민신고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추진하며, 동시에 오는 9월 30일까지 위생해충 방역소독 신고센터를 운영해 주민 신고 시 신속하게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방원 계룡시 보건소장은 “건강을 위협하는 여름철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 주시고, 생활 속에서는 해충 주요 서식지 또는 출몰 지역 발생 시 보건소에 신고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탄소중립 실천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보호 의식을 함양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리며, 지구사랑 및 탄소중립 실천 방안,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 등 자유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그림에 녹여내면 된다.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저학년은 8절지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고학년은 5절지에 작품을 완성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입상작은 오는 9월 7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50 탄소중립 실천 확산대회’ 환경행사에 전시할 예정이다.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건강관리(헬스케어) 운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 예방을 통한 경제적 손실 최소화와 건강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심장질환과 뇌졸중, 당뇨병으로 인한 조기사망의 80%는 금연,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 가능한 만큼, 시는 수혜자 중심의 건강관리사업 제공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을 활용한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결정했다. 계룡시는 만 19세(2004년생)부터 65세(1958년생)까지의 계룡시민 또는 직장인 중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의 질병을 진단받거나 질환의 치료를 위해 약물처방을 받지 아니한 건강위험요인 보유자 5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위험요인으로는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이 있으며, 해당 수치가 높아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관리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발한다는 방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청원 처리를 위한 청원심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청원심의회는 지난해 12월 ‘청원법’이 전부 개정됨에 따라 의무적으로 개최되는 심의회로 공개 청원의 공개 여부에 관한 사항, 청원의 조사 결과 등 청원 처리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청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계룡시 청원심의회는 위촉직 위원 3명과 당연직 위원 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 중 위촉직 위원은 다양한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하기 위해 법률·행정·기술 전문가를 위촉했다. 이번 청원심의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계룡시 최초로 온라인 청원 접수 창구인 ‘청원24’를 통해 접수된 청원으로, 해당 청원은 처리부서 의견 청취의 절차를 거쳐 청원심의회에서 심의·의결을 하게 되며, 계룡시는 의결된 내용을 청원인에게 통지한다. 계룡시 관계자는 “시민편의 증진과 청원업무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원제도가 개편된 만큼, 청원심의회가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오는 6월 15일과 6월 16일 이틀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룡시 종합운동장 옆 주차장에서 260cc 미만 중소형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계룡시에 따르면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최초 3년 그리고 2년마다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나 계룡시에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소가 없어 인근 지역인 논산, 대전 등에 방문해 정기검사를 받아야 했으며, 계룡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출장검사를 의뢰해 이번 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장검사를 희망하는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증명서, 정기검사수수료를 지참해 계룡시 종합운동장 옆 주차장에 방문하면 된다. 수수료는 신용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계룡시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정기검사 불편 해소를 위해 매년 출장검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공단과 지속 협의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