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계룡시가 복잡했던 계약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계약이행통합서약서'를 시행한다. 기존에 여러 서류를 개별적으로 작성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단 한 번의 서명으로 계약 절차를 완료할 수 있게 되어 행정 효율성과 민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의 교육 환경 개선 요구에 따라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한 전 시민 서명 운동을 5월까지 진행한다. 현재 계룡시는 독자적인 교육지원청이 없어 충남 평균보다 높은 학령인구 비중에도 불구하고 독립적인 교육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 시는 이번 서명 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요구를 전달하고 조속한 교육지원청 설치를 촉구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기존 시내버스 노선 202번·2002번을 유지하고 신규 노선 302번을 신설하는 시내버스 노선체계 조정을 완료했다. 302번 노선은 2월 12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신도안에서 출발해 엄사, 서대전IC, 건양대, 복수동을 직통으로 연결해 대전 주요 지점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 편의를 증진시킨다. 계룡시와 대전시가 각각 3대씩 총 6대의 버스를 투입하며, 배차 간격은 30분이다.

충남 계룡시가 겨울방학 동안 학생 이용객 감소를 예상하여 48번 노선버스(계룡시~충남대학교)를 2월 28일까지 6대에서 5대로 감차하고 휴일 시간표를 적용한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운행 시간을 조율할 계획이며, 자세한 시간표는 계룡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 계룡시 보건소가 새해 금연 결심 시민을 위해 전문 상담 인력과 단계별 프로그램을 갖춘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관리와 홍보를 병행하며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충남 계룡시가 2026년부터 계룡사랑상품권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모바일 상품권 캐시백을 기존 7%에서 9%로 인상하고, 설 명절에는 13% 특별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발행 규모는 총 308억 원이며, 개인 월 50만 원, 법인 월 10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또한,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은 10% 선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충남 계룡시 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농업기계 고장 및 오작동 예방을 위해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농업기계의 철저한 보관 및 관리를 당부했다. 습기가 적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고, 덮개를 씌워 눈·비로부터 보호하며, 기계 외부 이물질 제거, 볼트·너트 점검, 경유 농기계는 연료 가득 채우기, 휘발유 농기계는 연료통 비우기 등 관리 수칙 실천을 안내했다. 오는 2월까지 동절기 농업기계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농작업 중 기계 고장을 예방하고 내구연수를 높일 계획이다.

계룡시가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근로자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4분기 국민연금 및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10인 미만 사업장 중 월 보수 270만 원 미만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사업주가 대상이며, 1월 5일부터 23일까지 계룡시청 경제산업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두루누리 미지원 사업장, 사업주 본인 및 직계존비속 고용 사업장 등은 제외된다.

충남 계룡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예정이었던 특례 보증 지원을 앞당겨 시행한다.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5억 6천만 원을 출연하여 약 68억 원의 보증 자금을 조성,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의 저리 자금(2년간 연 1.5% 이자 보전)을 지원한다. 신청은 충남신보 논산지점, 홈페이지, 보증드림앱 또는 매주 목요일 계룡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내 계룡출장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

계룡시가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선발된 24명의 대학생들이 약 한 달간 시정 업무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의 시정 참여 기회 확대와 애향심 고취를 목표로 한다.

계룡시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업기술 시범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식량작물, 원예작물, 도시·치유농업 분야 총 13개 사업에 1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계룡시 거주 농업인 및 관련 단체는 1월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도시와 상생하는 스마트한 농촌, 군(軍)문화도시 계룡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4대 목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