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는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하여 재해 취약계층 200세대에 방한용품 6종(장갑, 목도리, 귀마개, 니트워머, 수면양말, 마스크) 키트를 지원한다. 시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 위기가구 발굴, 노숙인 순찰, 장애인 시설 안전점검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계룡시는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우수 공중위생업소 4곳(숙박업 2곳, 세탁업 2곳)을 ‘베스트(BEST) 업소’로 선정하고 인증표지판과 지원 물품을 배부했다. 시는 베스트 업소에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홍보를 지원하여 높은 수준의 위생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향적산 생태숲 조성을 위한 식생조사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적산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 다양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반도 생태연구소는 8개월간의 조사를 통해 향적산의 식생 분포와 생물 다양성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식생 유형, 자생 식물 분포, 외래 식물 침입 현황 등을 발표했다. 계룡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적산 생태숲 조성 및 자연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계룡시는 24일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경제 환경 변화와 소상공인 대응 방향에 대한 발제와 함께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 및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실질적 지원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계룡시는 23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2024 장애인체육인의 날 및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장애인 체육인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한마음 체육대회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계룡시는 20일 2024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여 2024년 통합방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통합방위역량 강화 방향 및 민방위 계획안 등을 심의하며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계룡시는 노후 경유 시내버스 9대를 친환경 전기저상버스로 교체하여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로써 계룡시는 전체 24대 노선버스 중 15대(62.5%)를 전기저상버스로 운행하게 되어 대기환경 개선,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시내버스 운영 적자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계룡시는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과 연계하여 계룡역 추가 출입구 설치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계룡역 환승센터(주차장형 약 200면)와 계룡역을 연결하는 이 사업에는 38억 원이 투입되며, 지상 2층 선상연결통로,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계룡시는 광역철도 사업 일정에 맞춰 환승센터를 조성하고, 인근 두계천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하여 지역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계룡시는 17일 엄사사거리에서 지역상인회와 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및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속되는 추위로 인한 전력사용량 급증과 불안정한 정세에 따른 에너지 비용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및 물가 안정 대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계룡시는 정부의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계획에 따라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 사용 확대 및 착한가격업소 참여를 권장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9일부터 17일까지 금암초등학교와 계룡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성별 고정관념, 양성평등의 필요성 등을 교육하고 실제 사례를 제시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평등 의식 향상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5년에도 시민 대상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20명 이상의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계룡시는 17일 '희망2025 나눔캠페인' 순회모금행사를 통해 7590만원 이상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지원비, 명절 위문금, 겨울철 난방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응우 시장, 김범규 시의회 의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논산계룡산림조합, 주안레미콘주식회사, 소이미푸드주식회사 등 다양한 기관과 개인이 기부에 참여했다.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시청 사회복지과 또는 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기탁할 수 있다.

계룡시는 충청신문사로부터 쌀 1000kg(백미 10kg 100포, 시가 23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 기탁된 쌀은 저소득 소외계층,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충청신문사는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계룡시에 쌀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