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 취약계층 문화생활 지원 위해 '2025년 문화누리카드' 사업 시행.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1인당 연간 14만 원 지원. 기존 발급자 자동 충전, 신규 대상자 2월 3일부터 신청 가능.

계룡시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연중 전문가 상담, 금연교육, 니코틴 의존도 평가 등을 제공하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금연시설 및 구역에 대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제정 등 금연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계룡시는 겨울철 농기계 고장 및 오작동 방지를 위해 농기계 보관·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농기계는 겨울철 낮은 온도와 습기, 눈 등에 노출되면 고장날 수 있으므로 지붕이 있는 곳이나 온도가 일정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장기 보관 전 기계 청소, 부품 점검 및 정비, 연료 관리 등을 통해 농기계 성능 유지 및 수명 연장을 위한 작은 실천을 강조했다. 센터는 2월까지 동절기 농기계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농작업 차질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2025년 새해를 맞아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를 방문하며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선관위 등 유관기관과 노인회, 보훈단체, 재향군인회 등을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계룡시는 매년 초 면·동별 연두순방 대신 2월 6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할 예정이다.

계룡시가 인구 7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24년 말 기준 인구 4만 6540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계룡시는 지식산업센터 건립,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광역교통기반시설 구축, 주거단지 조성 등을 통해 인구 증가 및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계룡시는 시민들의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2025년 계룡시 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 강화를 통해 시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안전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안전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계룡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농업기술 시범사업 신청을 1월 24일까지 접수한다. 식량작물, 원예작물, 도시·치유농업 분야 총 17개 사업을 모집하며, 계룡시 거주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기술 보급 및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이번 사업은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 한 달간 지역상품권 '계룡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 1월 발행 규모는 모바일 35억 원, 지류 3억 원이며, 개인은 최대 50만 원, 법인은 지류 상품권을 월 200만 원까지 할인 구매 가능하다. 2월부터는 모바일 상품권 할인 판매 방식을 캐시백 적립 방식으로 전환하여 부정유통 방지 및 상품권 사용액 증가를 도모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2일부터 만 18세~39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 정장 대여비를 지원한다. 1인당 최대 3회까지 지원하며, 대전시 지정 업체에서 3박 4일간 무료 대여 가능하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청년공간 소소마루 방문 접수.

계룡시는 '2024년 하반기 계룡시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적수 민원 해결을 위한 상수관로 세척 및 현대화 사업 유치 등 5건의 우수사례를 시상했다.

계룡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대한 국가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2025년 1월 1일 새터산공원에서 예정되었던 신년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매년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해맞이 행사는 카운트다운, 축원 공연, 신년 메시지 낭독, 떡국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이번 참사로 인해 취소되었다. 이응우 시장은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며, 시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계룡시는 89억 원을 투자해 최신 설비를 갖춘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운영하여 재활용품 선별률 87%를 달성, 1억 4700만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