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계룡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고 우수지역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교통사고, 화재, 범죄, 감염병, 생활안전, 자살 등 6개 분야 모두에서 전국 최초로 1등급을 획득하며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충남 계룡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룡도서관, 애국가정원, 향적산 치유의 숲 무장애나눔길, 왕대2리 경로당 등 주요 공사 현장 및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조치 후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충남 계룡시가 건양대학교와 협력하여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계룡시 중학생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생활 중심 영어 교육, 프로젝트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충남 계룡시가 상수도 자동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 사업을 확대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00개소를 추가 설치해 전체 사용자 98%를 원격 검침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특히 홀로 거주하는 노인 가구의 수돗물 사용량을 분석해 안전 확인 및 누수 관리에도 활용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 계룡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금암·엄사 족욕장 2개소의 상반기 운영을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본격 시작한다. 시는 족욕장 이용객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철저한 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대실지구에도 족욕장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계룡시가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시행한다.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급되며,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주민센터,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기존 이용자는 조건 충족 시 자동 충전된다. 미사용 잔액은 이월되지 않는다.

충남 계룡시가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사업(카시트 지원)의 거주 요건을 강화하고 제조사 선택권을 부여하는 등 사업을 개편했다. 부모 중 1인은 출생 등록일 기준 1년 전부터 충남도에 주소를 두어야 하며, 자녀는 카시트 지원을 받고자 하는 충남 지역에 출생 신고해야 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 등록자는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충남 계룡시가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하며, 연초에 일시 납부 시 최대 4.58%의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연납 후 차량 이전·폐차 시 환급 가능하며, 타 시·도로 전출해도 추가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 위택스,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충남 계룡시가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농자재비 및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모든 기종을 감면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20년부터 시행된 이 정책은 농업기계 활용도 증가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 계룡시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6,400만 원을 5,116건에 부과했다. 납부 마감일은 2월 2일까지이며, 위택스, 지로, 가상계좌, CD/ATM, 은행, 주민센터 등에서 납부 가능하다. 사업 폐업 시 면허 취소 신청을 해야 세금 부과가 중단된다.

충남 계룡시가 지역 청년들의 시정 참여와 정책 발굴을 위한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참여자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계룡시 거주, 근무, 활동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년간 정책 아이디어 제시 및 실질적인 정책 제안에 참여하게 된다.

충남 계룡시가 지역 기업의 안정적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 판로, 지식재산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기업지원정책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산업재산권 출원 등록비 지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기숙사 임차 지원,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