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는 2025년 1기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영유아, 청소년, 청년, 중장년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9개 강좌가 마련되었으며, 계룡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계룡시는 봄철(3~5월) 자살률 증가 추세에 따라 자살예방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 및 고위험군 관리를 추진한다. 3월 10일부터 23일까지 자살예방 주간으로 지정하고, 정신건강 상담전화 109 홍보, 자살 관련 도움 기관 정보 포스터 게시, 생명존중 캠페인 운영, 자살 고위험군 안부 문자 발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계룡시와 유성구 간의 2년간의 행정구역 경계 분쟁에서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계룡시의 손을 들어주며 현 경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유성구는 송정동 일부 토지의 계룡시 편입을 요청했으나, 계룡시는 주민 생활권과 농업 정책 지원 등을 근거로 반대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계룡시의 주장을 받아들여 유성구의 경계변경 조정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는 시·도간 행정구역 경계변경 조정에 대한 전국 최초의 중앙분쟁조정위 결정 사례입니다.

계룡시 신도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등학교 입학생 대상 입학 축하 사진 촬영 및 액자 증정 사업을 진행했다. 군인가족으로 구성된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저출산 극복 및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계룡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만 8461필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4월 9일까지 접수한다. 시민들은 시청 민원토지과, 면·동사무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도 운영된다. 최종 공시는 5월 30일 예정이다.

계룡시는 3월부터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 운동장비를 통해 참여자의 체력, 체형, 근력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운동 방법을 제시하며, 키오스크를 통해 자세와 신체 상태를 검사하고 단체 체조 등으로 체력 데이터 변화를 기록한다. 프로그램은 자세 검사, 체력 검사, 관절 움직임 검사, 만성질환 유증상자 운동 처방, 인지력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에게는 모바일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3개월마다 운동 처방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계룡시는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계룡안보생태탐방로'를 운영한다. 30년간 통제되었던 이곳은 2023년 7월부터 부분 개방되었으며, 10.4km 코스로 차량 투어와 도보 탐방 구간으로 나뉜다. 통일탑, 신도내 주초석, 암용추, 삼신당, 용산십이일민회 석벽 등 역사적·생태적 명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시는 안전한 탐방 환경 조성과 새로운 콘텐츠 발굴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계룡시는 어린이 텃밭정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을 통해 시민 20명에게 맞춤형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텃밭생태 및 정원놀이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실습으로 구성되었으며, 아이들의 생태적 감수성 향상과 창의성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계룡시는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32곳을 대상으로 위생 상태 집중점검에 나섰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해 우려 품목은 수거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大ᄒᆞᆫ의 소리판 물결' 공연을 개최한다. 조선팝 대표주자 서도밴드와 AUX밴드의 협업 공연으로, 전통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원으로 3월 10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계룡시는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갱신 시 필수 검사인 치매인지선별검사(CIST)를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검사를 통해 인지능력 저하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추가 검진을 안내하여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에 힘쓰고 있다.

계룡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8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충남도와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이번 점검에서는 붕괴, 전도, 낙석 등 해빙기 안전관리 현황, 추락·끼임 사고 및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가설구조물 안전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조치 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