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성료... 시민 참여 공연, 체험, 먹거리,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호응 얻어

계룡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봄맞이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벚꽃 명소 방문 및 식사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교류 활성화를 도모했다.

계룡시는 4월 9일부터 9월까지 제2신속대응단에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장병들의 금연을 지원한다. 바쁜 일정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맞춤형 금연 상담, 금연 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을 증정한다. 지난해에는 58명 참여, 10명 금연 성공을 달성했다.

계룡시는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향한1지구(677필지, 357,893㎡) 경계결정을 위한 위원회를 개최하고 경계를 확정했다. 토지 소유자는 60일 이내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후 면적 증감분에 대한 조정금 지급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계룡시는 2013년부터 11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2025년에는 농소1지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지방보조금 운영의 투명성 강화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담당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업무 흐름, 감사 사례, ‘보탬e시스템’ 사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업무 이해도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계룡시는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나선다. 체납 안내문 발송,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을 통해 체납액 징수를 추진하고, 고액 체납자는 강력 징수,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 납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계룡시,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차분한 분위기 속 개최 예정. 최근 산불 재난 상황을 고려하여 소방 태세를 갖추고, 공식 개막행사는 생략. 시민 참여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하며, 이재민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

계룡시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앞두고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접객업소 대상 일제 지도·점검에 나선다. 행사 기간 중 위생 담당 공무원이 행사장에 상주하며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다중 식품접객업소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친절서비스 및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 식품위생을 실시간 점검·확인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4월 1일 두마초등학교에서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성료했다. 이 행사는 기미년(1919년) 4월 1일 두계장터에서 독립을 외친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응우 시장, 김범규 시의회 의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거리행진 등이 진행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33인이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영상을 상영하여 의미를 더했다. 또한 애국가 가사 맞추기, 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계룡시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소규모 영농 시민을 위한 보행관리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안전한 관리기 사용법을 알리고, 교육 이수자에게는 관리기 임대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도시농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통해 수리 및 정비 서비스와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계룡시장애인체육회는 27일 제1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여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참가 보고, 2025년 추가 경정 예산안, 주요 사업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에는 전국·도 단위 대회 참가 지원, 제4회 계룡시장애인체육회장배 전국 어울림 파크골프대회 개최,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28일 국회를 방문하여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송기헌 의원에게는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계룡JCT 연결사업 등을 건의했고, 황명선, 장동혁 의원 등에게는 국립 군사미래박물관 건립, 국방 관련 공공기관 이전 및 신설, 지능형 센서 지원센터 구축, K-국방컨벤션센터 건립, 국유지내 공공체육시설 무상 사용 등 6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국방수도 계룡시의 특성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 및 현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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