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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딸기 병해충 종합관리 시범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평가회를 개최하여 사업 효과와 만족도를 확인했다. 병해충 피해 감소, 품질 향상, 농약 중독 예방, 노동력 절감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으며, 시는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4월 24일과 30일, 계룡대 근무지원단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분석 검사’와 우울 검사를 진행했다. 최신 장비를 활용하여 스트레스, 피로도, 심장 건강 등을 측정하고, 고위험군에게는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와 치료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계룡시민 누구나 월, 금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계룡시는 6월 13일까지 집중안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안전 취약시설 45개소를 민·관합동으로 점검한다.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하고,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빈틈없는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5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에서 임신·출산 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숲태교, 태교의 중요성 및 방법, 모유 수유법, 임산부 우울증 예방, 골반 운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임신부의 신체적, 심리적 건강을 지원한다. 선착순 20명 모집하며, 보건소 모자보건실(☎042-840-3570∼1) 또는 보건소 누리집, 계룡시 SNS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계룡시는 2024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성실신고납세자는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납세자는 홈택스, 손택스, 위택스를 통해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모두채움신고 대상자는 시청 민원실 내 '논산세무서 계룡민원실'에서 신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계룡시는 제21회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현상공모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 소설, 수필 부문에 총 622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심사 결과 시 부문 지일룡의 ‘고래 낙하’, 소설 부문 김소형의 ‘상자를 열면’, 수필 부문 류한월의 ‘유골함의 온도’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특별상으로는 시 부문 백승인의 ‘춘설’, 수필 부문 이청일의 ‘새로운 고향 계룡에서 찾은 행복’과 김재준의 ‘나의 영웅! 아버지’가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5월 10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계룡시는 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 근무자 대상 방역꾸러미(진드기 기피제, 팔토시, 손소독 티슈, 장갑 등)를 배부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라임병 등이 있으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오한,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SFTS)은 치명률이 높으므로 예방수칙 준수 및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가 중요하다.

계룡시는 금암동 일원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골목 경제 회복에 힘쓸 예정이다. 금암동 4-3번지 일원 등 160개 건물에 383개 점포가 포함되며, 이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요건 완화 덕분이다. 지정된 상점가는 국가 공모사업 참여 자격 부여,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계룡시는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극한호우 등 이상기후에 따른 재난안전 대책을 논의하고,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 구축 및 취약시설 안전관리 방안 등을 검토했다. 이응우 시장은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계룡시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계룡제2산업단지 ㈜훼미리푸드에서 근로자 격려 공연을 개최했다. 색소폰 앙상블, 오카리나 연주, 시 낭송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시는 앞으로도 문화 접근성이 어려운 곳을 찾아 문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5월 1일부터 영세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결제 시 캐시백 3% 추가 적립을 시행한다. 연간 모바일상품권 결제액 3600만 원 미만인 도·소매점포 및 음식점 등 영세 가맹점에서 10% 적립이 가능하며, 결제액 3600만 원 이상 가맹점은 기존 7% 적립이 유지된다. 시는 이번 조치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두계천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215억 원을 투입하여 안전하고 주민 친화적인 하천으로 조성한다. 금강유역환경청의 하천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재해 예방과 자연환경 보호를 동시에 추진하며, 농소천에는 6억 원을 들여 준설 작업, 호안 보호, 오감정원 조성 등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