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는 지난 19일 이동형 검진버스를 활용하여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부터 70세까지의 여성농업인(홀수년도 출생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검진 항목은 일반 건강검진, 농약 노출 검사, 근골격계 질환 등 여성농업인 특화 항목을 포함했으며, 1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하여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6월 21일 오후 4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5 Yes! 계룡 콘서트–녹음의 계절 6월의 공감'을 개최한다. 지역 예술인 마음자리, 박예선, 민지, 박성현과 인기 가수 송민준, 신승태가 출연하여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계룡시는 16일 청년정책위원회 2025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8명을 위촉, '2025년도 계룡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승인했다. 위원회는 청년단체 활동 경험자, 전문가 등 위촉직 8명과 공직자 등 당연직 7명으로 구성,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지원 체계 강화를 목표로 정책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청년 목소리 반영에 힘쓸 계획이다.

계룡시는 30일까지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외식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가격, 위생, 청결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서, 물품 지원, 상수도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프랜차이즈, 행정처분 이력, 체납 업소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계룡시의 새로운 관광명소, 계룡하늘소리길이 개장 2개월 만에 1700명의 관람객을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30여 년간 군사보호구역이었던 이곳은 4.2km의 탐방로를 통해 용동저수지, 암용추, 삼신당 등의 명소와 수달 서식 보호구역, 옛 용동리 제단 터, 단군전 사적 등을 둘러볼 수 있다. 계룡산국립공원의 22번째 탐방로이자 유일한 예약탐방 구간인 계룡하늘소리길은 천혜의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시는 향후 옛 신도안 사적지 복원 및 스토리텔링을 통해 명품 탐방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시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봄철 식물 생장시기에 맞춰 실내 식물 관리법, 분갈이, 병해충 방제 등 반려식물 재배 전반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정서적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계룡시는 위생적인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20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추가 지정한다. 안심식당 지정 요건은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이며, 지정 업소에는 스티커와 최대 1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신청은 5월 19일부터 계룡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환경위생과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 제출하면 된다.

계룡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모범 청소년 6명과 청소년 보호 육성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청소년 중독 예방 웹툰&이모티콘 공모전 수상자 6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작은 관내 학교 및 청소년 관련 시설에 배부되어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시 누리집에서도 감상 및 다운로드 가능하다.

계룡시는 2025년 제1차 반부패·청렴 추진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5년에는 모든 공직자가 참여하는 청렴 시책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신뢰받는 시정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컨설팅 제도를 통해 기관장 청렴 메시지 전파, 청렴 주간 운영, 청렴 플러스 마일리지 제도 등 다양한 시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렴 교육과 자체 감사 활동 강화를 통해 행정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계룡시와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는 송전철탑에 CCTV를 설치하여 산불 감시망을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산불 징후 조기 감지 및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계룡시는 5월 1일과 14일,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은빛공감 이야기'를 주제로 꽃과 채소를 활용한 활동과 색소폰 연주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사회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계룡시는 지난 14일 엄사사거리 일원에서 임업후계자 협의회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대형 산불 발생 빈도 증가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촉구하고자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