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는 9일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과 ㈜피앤에프를 ‘마음봄 사업장’으로 지정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상담 및 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계룡시는 30~50대 자살 사망자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청장년층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 운영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방수도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신도역 부활, 안보테마공원 조성 등의 현안을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하고자 하며, 여름철 재해 예방 및 호국보훈의 달에 대한 준비도 강조했다.

계룡시, 금암1통 경로당 개관…어르신 여가 공간 마련

계룡시 두마면 대실지구에 위치한 계룡대실초등학교가 5일 개교식을 가졌다. 계룡대실초등학교는 계룡대실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신설되었으며, 22학급(일반 21, 특수 1)에 43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5일 종합운동장에서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28개 종목 5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종합 10위를 목표로 선전을 다짐했다. 이응우 시장은 선수와 지도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민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계룡시는 6일 엄사근린공원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응우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계룡시는 10월까지 모기, 진드기 등 위생해충 방역소독을 강화한다. 13개 구역으로 나눠 주·야간 방역을 실시하고, 친환경 연무소독을 확대하며, 연막·잔류소독도 병행한다.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아파트, 방역차량, LED전광판 등을 활용해 연무소독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계룡시는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보수, 수질 관리, 안전요원 배치 등에 힘쓰고 있다.

계룡시는 공직사회 유연성 확보와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도 계획인사교류'를 추진한다. 전국 지자체 및 중앙행정기관과 5급부터 7급까지 공무원을 교류하며, 교류 기간은 최소 2년이다. 이응우 시장은 중앙부처까지 교류 대상을 확대한 것이 큰 변화라며, 업무 전문성 향상 및 중앙-지방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 직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산점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교류 후 원소속 기관 복귀 시 희망보직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계룡시, 폭염 대응 종합대책 추진…취약계층 보호 및 폭염 피해 최소화 총력

계룡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미니콘서트와 노래방 이벤트를 개최하여 감동을 선사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두마면 효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색소폰과 오카리나 동아리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은 흥겨운 연주와 노래를 즐겼다. 특히 공직자가 동화구연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우울증 선별검사를 확대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대면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여 9개 문항에 답하는 방식이다. 고위험군으로 판정될 경우 심층 상담, 의료기관 연계,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각종 교육, 행사, '시니어마음건강지킴이' 사업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6월부터는 '마음봄 사업장' 사업에서도 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