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 20일 재해취약지역 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최재성 부시장은 인명피해 우려지역인 두계2지구 침수위험지구 및 지하차도, 공사현장 등을 방문해 배수로 정비, 균열 및 침하 발생 여부 등을 점검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대비 및 재난대응 관리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계룡시는 금암 광장과 엄사면 음절어린이공원 바닥분수를 8월 말까지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여름철 물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위생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주기적인 청소, 물 교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금암동 수변공원 분수시설도 함께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2025년 2기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강사를 2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총 8개 강좌 강사를 모집하며, 관련 분야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력자 등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지난 1기 프로그램에서는 유아 코딩,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 등 9개 강좌가 운영되어 호응을 얻었다.

계룡시는 지난 19일 신도초등학교에서 4~6학년 학생 대상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 사회의 필요성과 성역할 고정관념의 폐해를 알리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양성평등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며, 2025년 수시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은 15명 이상의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계룡시는 도시치유농업연구회와 함께 5월 12일부터 6월 20일까지 어린이 77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텃밭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두마면 입암리 수복골 농원에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초화류 생태 프로그램과 텃밭작물 생태 프로그램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초화류 프로그램에서는 꽃과 열매 채취, 그림책 읽기, 꽃화분 만들기 등을, 텃밭작물 프로그램에서는 씨앗 뿌리기, 모종 심기, 작물 수확, 팜파티 등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연활동을 통해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갖춘 연구회원들이 교육봉사로 참여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참전용사 유족을 위문하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계룡시는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위문금과 특별위로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계룡시는 9월 금암동 수변공원에서 개최될 '2025년 계룡시 소통마켓' 행사 준비를 위해 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시민 8명, 시민소통위원회, 자율방범연합대, 한아름 봉사단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행사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시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 소통 라디오, 군복 체험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시는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시민참여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세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실행계획 보고회를 통해 운영방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제4기 소셜미디어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서포터즈의 새 이름을 '계룡소담'으로 정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계룡소담'은 계룡시의 소식을 다정하고 정성스럽게 담아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4명의 서포터즈는 시정, 문화, 관광 등 다양한 주제를 시민의 시선으로 제작하여 소셜미디어로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18일 서울관광재단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관광 정보 교류,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관광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 후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을 살리는 힘, 지방상생관광 전략’ 특강을 통해 지역 특화 관광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계룡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계룡시 두마면은 지난 16일 LH 4단지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보건·복지서비스 종합상담,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복지 사각지대 신고방법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계룡시는 지난 14일 충청남도 및 15개 시·군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자원봉사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 및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계룡시는 지난 16일 엄사면 향한리 감자밭에서 시민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근토실 감자 팜파티’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감자 수확, 감자 요리 시식, 감자 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