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룡시애향장학회는 27일 대학생 국외연수 및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 3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국외연수 장학생 20명은 7월 19일부터 3주간 싱가포르에서 영어수업, 기업 방문, 문화 체험 등 연수를 진행하며,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 10명은 직접 기획한 탐방 계획에 따라 스웨덴, 덴마크, 호주, 일본, 싱가포르 등을 방문하여 선진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지난 25일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금지원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충남경제진흥원, 신용보증재단과 함께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소상공인 협력자금 지원 등 현재 시행 중인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기업 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7월 7일부터 11일까지 지방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등록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 논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고질적·상습 체납에 대한 행정적 실효성을 확보하고, 불법 운행 차량 및 무단 방치 차량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단속과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27일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 ‘2025년 평생학습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하여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는 평생학습 아미, 동아리, 강사, 학습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시민 주도 학습문화 형성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제2회 평생학습 한마당’의 역할과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계룡시는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제2회 평생학습 한마당’은 10월 18일 새터산 근린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계룡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인중개사 및 중개보조원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방지 및 개정 법령 안내 등 ‘공인중개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향상과 건전한 거래 문화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응우 계룡시장이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선8기 3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인구, 예산, 사업체 수 등의 증가와 3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 각종 안전지수 평가 우수 등의 성과를 거듭 강조하며,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와 국제방위산업전시회 성공 개최를 통해 국방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향후 국방 관련 사업 추진, 교통 체계 개선, 정주 여건 조성 등에 집중하여 시민과 소통하며 더 큰 계룡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계룡시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급식소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슬로우 힐링 다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산림과 숲 경관을 활용하여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슬로푸드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식생활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계룡시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시민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이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본 응급처치 방법 등을 교육했다.

계룡시는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수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개최했다. 6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참전국기 입장, 영상 상영, 유공자 증서 수여, 기념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육군 군악대와 해군 의장대가 함께 참여했다. 이응우 시장은 참전영웅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23일 계룡제2산업단지에서 근로자들을 위한 커피차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는 고용노동부의 일·생활균형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근로자 격려 및 활력 있는 일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25일에는 중소기업 자금지원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여름철 기상재해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재해 대응 지원을 강화한다. 과거 재해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하고 농가와 소통하며 시설물 보완,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피해 발생 시 현장지원단을 통해 농작물 및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농작물 생육회복과 피해복구를 위한 관리기술을 안내한다.

계룡시는 건양대와 협력하여 9월부터 신도안면 건양대 평생교육센터에서 안보대학원 석사과정을 운영한다. 이는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군사학 중심 교과과정으로 시작하여 점차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K-국방산업 선도대학 혁신모델 구축을 위해 건양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왔으며, 이번 안보대학원 개설을 통해 국방정책 연구 및 국방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국방 관련 산업 및 연구개발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