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타당성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규모, 소요 예산, 운영 방향 등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신도안 파크골프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제2파크골프장은 더욱 개선된 시설과 편의성을 갖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객 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 고령화 사회에 적합한 여가 활동 지원 및 건강 증진 기회 제공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2025계룡軍문화축제 지원사업 보고회를 개최하여 축제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축제는 국방&익스트림체험, 웰니스라이프 전시관 운영, 다양한 장르의 軍문화 페스타 콘서트 등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및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계룡軍문화축제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계룡대활주로를 중심으로 계룡시 일원에서 '계룡의 꿈, 세계로 비상하는 K-군(軍)문화!'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10일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노인 인권 증진 활동을 소개했다. 시설 종사자와 어르신들은 시장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인권 존중 노후를 희망했다. 이 시장은 시설 관리자들과 노인 인권 보호 시스템 운영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노인인권지킴이들의 활동을 소개하며 어르신 인권 보장을 약속했다. 계룡시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이 어르신 존엄한 삶을 보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계룡시는 8월 22일까지 12개 마을 농업인 1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철 맞춤형 영농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고온기 작물별 생육관리, 병해충 예방 및 방제, 농약 사용법, 시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으로 진행되며, 온열질환 예방,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등 농업인 안전 교육도 병행한다.

계룡시, 대실 하나로마트 주변 도로 일방통행 추진… 교통 혼잡 및 안전사고 위험 감소 기대

계룡시는 실내공기질 관리 사각지대 해소 및 근로자와 이용자 건강 보호를 위해 소규모 사업장 14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측정사업을 추진한다. 측정·분석 결과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업장별·계절별 실내공기질 변화 추이를 분석하여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병영체험관 제2전시실에 실감콘텐츠를 제작하여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션 맵핑, 3D 아나몰픽, 모션 그래픽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계룡시의 자원과 국방 관련 소재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시네마틱 미디어 아트를 구현하고, 플로어 인터랙션을 활용한 가상 전투 체험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계룡軍문화축제 기간에 선공개를 목표로 제작 설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병영체험관을 계룡시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계룡시는 '2025년 상반기 계룡시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하여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포상했습니다. 최우수상은 '계룡하늘소리길 스토리텔링 완성' 사례로 오주석 군협력팀장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사회복지관 분관 설치 및 우울선별 전수 조사, 장려상에는 송수펌프 개선 및 문화예술 사업 사례가 선정되었습니다.

계룡시는 두마면 근린공원(제4호)에 보도를 설치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며, 7월 말 완공 예정이다. 이 사업은 두마초등학교 인근의 단절된 보행 구간을 연결하여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등·하교 시간대 공사 중단, 안전요원 배치, 폭염 및 폭우 시 탄력적인 공사 운영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계룡시는 오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두마면 계룡대실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 임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워터슬라이드, 에어풀장 등을 갖추고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12세 이하 어린이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계룡시는 7일 ‘6·25 전쟁 참전국 기념정원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도안면 병영체험관 일대 약 71ha 규모에 참전국의 희생을 기리고 평화 메시지를 전파하는 국가정원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 웰니스, 참전국, 배움, 밀리터리, 화합의 5개 테마 정원으로 구성되며, 역사·문화 체험과 치유·힐링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계룡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위해 그늘막 설치, 도로 살수, 쿨링세트 배부, 음성 안내방송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 중이다. 이응우 시장은 현장 중심 대책을 강화하고,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와 무더위쉼터 이용 등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