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계룡시가 2026년 상반기 전기승용차 130대, 전기화물차 15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146대의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 등에게 우선 배정되며, 계룡시 거주 3개월 이상 만 18세 이상 시민이 신청 가능하다. 전기승용차 최대 1,248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250만 원을 지원하며, 8년간 의무 운행해야 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 대리점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충남 계룡시가 금암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 확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애국가정원'과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애국가정원은 2026년 3월 조형물 및 분수대 설치 후 상반기 내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생활밀착형 숲은 수목 식재 및 시설물 설치를 완료하고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사업 모두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 경관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계룡시는 동절기 PEB 건축물의 안전을 위해 충청남도건축사회 계룡지역회와 합동으로 6개 동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다.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요구와 집중 관리를 통해 겨울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사)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가 조선시대 대학자 사계 김장생 선생을 기리는 제22회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 시, 소설, 수필 부문에 만 18세 이상 등단하지 않은 신인 작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부문별 대상 1명과 특별상 2명을 선정해 총상금 750만 원을 시상한다. 접수는 4월 10일부터 25일까지 우편으로 진행된다.

충남 계룡시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5기 계룡농업대학 도시농업학과 신입생을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한 전문 지식 및 기술 습득 과정으로 운영되며, 계룡시 거주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6개월간 전문 인력이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자에게는 스마트워치가 제공됩니다.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성인을 우선 선발하지만, 건강 위험 요인이 없는 성인도 참여 가능합니다. 지난해 사업 참여자의 60%가 건강행태 개선 성과를 보인 바 있습니다.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이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청소년들에게 축하의 의미를 담은 축하카드를 전달한다. 카드는 청소년의 도약과 주민등록증 첫 발급을 축하하고, 계룡시의 다양한 청소년 관련 정보를 QR코드로 제공한다. 202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카드 내용을 새롭게 하여 이달부터 주민등록증 교부 시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충남 계룡시 농업기술센터와 계룡시니어클럽이 노인 일자리 창출 및 도시·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 일자리 직무 개발, 교육 지원, 인력 운영, 자원 및 인프라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농업의 치유적 가치와 노인의 역량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취업 취약계층 27명을 포함한 총 34명의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선발했으며, 산불 진화 골든타임을 50분에서 30분 이내로 단축하고 대응 단계를 단순화하여 대형 산불 확산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계룡사랑상품권 사용 시 13% 캐시백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5% 선할인 판매되며,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은 'chak'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2월 발행 규모는 모바일 30억 원, 지류 1억 원이며, 개인 월 구매 한도는 모바일 50만 원, 지류 30만 원이다. 법인은 지류 상품권을 월 최대 200만 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계룡시 골목형상점가에서는 10% 선할인 판매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

충남 계룡시가 어르신 복지 강화, 복합문화공간 조성, 청소년·청년 맞춤형 복지 확대,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체육·건강 시설 조성 등 다방면에 걸친 노력을 통해 '웰니스 행복도시'를 실현하며 전국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3년 연속 자살률 최저, K-웰니스 도시 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충남 계룡시가 초고령화 사회와 양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와 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건복지 분과 정책자문단 간담회를 통해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통합돌봄시스템 구축, 어르신 행복식당 확대,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다문화가족 지원 강화 등 현장 밀착형 복지 모델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가족센터 확장 이전 관련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이 제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