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가 2026년도 본예산 편성에 착수하며 세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에 필수적인 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민생경제 안정, 시민 안전,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 등에 중점을 두고, 업무추진비 동결 및 사무관리비, 여비 절감 등 자체적인 노력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계룡시는 5일부터 6일까지 금암동 수변공원에서 시민참여단 주도로 '함께 두 걸음, 소통마켓'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민 나눔장터, 토크콘서트, 야외영화 상영, 소통참여 프로그램, 시민체험부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특히 정책을 놀이처럼 풀어낸 게임형 예산체험과 퍼즐·퀴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시민참여단은 릴스 영상 촬영과 SNS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여 계룡형 소통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계룡시는 10일 성과보고회를 통해 행사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5계룡軍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행사 기간 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충남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식중독 신속수거 검사, 음식점 위생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계룡시는 9월 17일 개최되는 2025계룡軍문화축제 홍보를 위해 8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계룡이' 이모티콘 37,500개를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계룡이' 이모티콘은 육군 홍보 캐릭터 '아미'와의 콜라보로 제작되었으며, 카카오톡에서 계룡시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계룡시는 3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6 계룡 관광도시 도약의 해 선포식' 및 '계룡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 및 시민공청회'를 개최하여 2026년을 관광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시민들과 미래 관광 발전 계획을 공유했다. 주요 계획으로는 테마형 관광자원 발굴, 여가힐링형 특화관광 콘텐츠 발굴, 계룡 관광 브랜딩 및 이미지 확산, 관광수용태세 정비 등이 포함되며,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관광종합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4일 국회를 방문하여 지역구 국회의원과 현안 관련 상임위 소속 의원들을 만나 국방 분야 공공기관 유치,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조성, 국군의무사관학교 설립 등 17개 계룡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구(舊) 신도역 부활, 서울세종고속도로 계룡JCT 연결, 국도1호선 계룡대로 광역도로 개설 등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에 대한 국가 중장기 도로망 계획 반영과 국비 예산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계룡시는 교통흐름 개선, 교통사고 예방,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품안마을 사거리와 계룡스포츠센터 앞 사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 완료했다. 이로써 계룡시는 도심 교통 혼잡 감소 및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했다. 시는 향후에도 도로계획 단계부터 회전교차로 설치를 선제적으로 검토·반영하여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도로 환경 정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계룡대 야구장에서 ‘제21회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30여 개 팀,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 대회는 야구 꿈나무 육성과 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계룡시의 대표적인 야구 행사이다. 5일 개회식에는 이응우 시장 등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시는 이번 대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9월 17일 개최되는 ‘계룡軍문화축제’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룡시는 2일 환경미화원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환경미화원들은 휴식공간 개선, 폐기물 수거 관련 협의 추진, 청소차량 구입 시 현장 의견 반영, 체력단련 환경 조성 등을 건의했으며, 이 시장은 현장에서 답변 가능한 제안에 대해 즉시 답변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검토 후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간담회를 지속 개최하고 있으며, 5일과 6일에는 '소통마켓'을 개최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충청남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Yes! 계룡 시민대학'을 9월 19일부터 12월 5일까지 운영한다. 인문, 의학, 경제, 심리 등 다양한 주제의 이론 강의와 문화탐방, 체험학습을 통해 시민들의 지식 습득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계룡시민 성인 남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2025계룡軍문화축제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주요 프로그램, 교통·주차·편의시설 운영 계획,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관람객 만족도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계룡시는 두마초등학교 인근 근린공원(제4호) 보도설치공사를 완료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 약 1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보도 정비, 조경 정리, 안전휀스 설치 등을 통해 보행 안전과 통행 편의를 향상시켰다. 특히 안전휀스에는 제작 및 설치 업체 연락처를 부착하여 파손 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했다.